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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100채 이상 소유자 37명

사회역사경제 국민일보............... 조회 수 3430 추천 수 0 2006.11.16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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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일보

집 100채 이상 소유자 37명…100대 집부자 들려면 57채는 있어야  
  
[쿠키 경제] 집을 100채 이상 갖고 있는 ‘집 부자’가 37명으로 조사됐다. 또 집 부자 상위 100명이 모두 1만5464채를 소유하고 있으며,‘1가구 다주택’은 약 88만가구다. 반면 국민의 41.4%인 1700만명은 집이 없어 셋방살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13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상위 100인 주택소유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100대 집 부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수는 평균 155채라고 밝혔다. 주택소유 1위는 무려 1083채를 보유하고 있다. 2위는 819채,3위는 577채,4위는 521채,5위는 476채다.

1∼10위 집 부자의 주택 총수는 5508채로 나타났다. 심 의원측은 “1∼10위 중 7명은 임대사업자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3명은 주택 보유 성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2005년 8월 현재 1가구 2주택자는 72만2054가구,1가구 3주택 이상인 경우는 16만5126가구였다. 88만 가구 이상이 주택을 2채 이상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5채 이상 소유한 가구는 1만2701가구,6∼10채를 소유한 가구는 2만5685가구다.

다주택 소유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와 서울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도의 다주택 소유자는 전체의 39.5%를 차지했다. 서울의 다주택자 중 79.2%는 1가구 2주택이었고,20.8%는 1가구 3주택 이상이다. 서울과 경기도의 56개 시군구 가운데 다주택 소유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경기도 용인시로 1만6264가구였다.

심 의원은 “2005년 현재 주택보급률이 105.9%로 집이 72만가구나 남아돌지만 국민의 41.4%인 1700만명은 셋방살이를 하고 있다”며 “이는 일부 부유층이 집을 지나치게 많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태원준기자 wjta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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