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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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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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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령의 세례를 경험하고 나서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키고 증거 할까 한때 고민 한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구속의 역사는 사람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고 스스로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것으로 (요3:8) 성령의 계시가 없이는(갈1:11) 이성과 감성으로 알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엡4:18 )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하며 고민하던 중에 어느날 갑자기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지혜와 능력이 부족함을 아셨기 때문에 자연을 통해 알게 하는 지혜를 주셨습니다.(롬 1:20) 그것은 바로 누에가 성장하는 과정과 나방이 되는 원리가 성령의 세례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과 같은 원리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한 마리의 누에(벌레) 가 처음에는 좁쌀 보다 적은 알입니다. 이것이 깨어 나와 뽕잎을 먹으며 작은 벌레로 성장하여 때가되면 입에서 하얀 실을 내어 스스로 자신의 몸을 둘러싸서 그 안에 갇히고 자신은 번데기로 변합니다. 이것을 누에고치라고 합니다. 이 고치 안에서 벌레의 생명은 끝이 나고 첫번째 변화를 받아 번데기로 변하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이 고치에서 구멍을 뚫고 하얀 날개를 단 아름다운 나방으로 변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완전한 변화입니다. 그리고는 하늘로 날아가 짝을 만나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씨를 낳습니다. 이 과정이 누에의 일생입니다. 그리고 누에가 나방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성도가 거쳐야하는 신앙의 성장과정과 성령세례를 통한 구원과 변화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본디 벌레 같은 죄인으로 태어나지만 신자로서 성경과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신앙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신앙이 성장 되면 누에가 자신이 먹었던 뽕잎을 입으로 실을 토하여내어 고치 속으로 들어가듯이 이 지식적으로 배운 말씀이 우리에게 오히려 율법이 되어 우리 자신을 죽음의 자리로 인도하게 됩니다. (롬7:12-13)
성령의 세례에서는 말씀이 율법으로 우리를 정죄하는 법으로 나타나고 그리스도와 합한 죽음과 장사되어 지는 것입니다.(롬6장) 바울은 이 과정을 로마서 7장에서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계명(말씀: 율법)이 오히려 자신을 죽음으로(영적인 죽음입니다) 몰아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합한 죽음은 죄로부터 벗어나 의롭게되어 하얀 실크 옷을 입은 누에처럼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갈 2:6-7) (롬6:4-7) 그리고 고치속에서 죽은것 같은 번데기가 아름다운 나방으로 변해 나오듯이 우리는 부활의 영광된 변화 받은 거룩한 자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가시적인 몸의 변화는 종말에 나타남니다) 성령의 세례의 결과는 바로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거듭난다는 의미는 새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새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생득적인 생명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골2:1-2)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이루신 것을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영적으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구원의 역사는 본인 외에는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흔이 이단들은 자신의 교리를 받으면 거듭났다고 선언하고 심지어는 구원의 날짜와 시간을 결정해 준다니 참으로 이것은 기만이요 사기입니다. 어떤 위대한 목회자라도 신자를 거듭나게 할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요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절대로 사람에게 위임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역자의 역활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역자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쳐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자이지만 다만 구원의 역사는 성령의 일이고 사람이 성령을 부릴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구주이신 예수님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방언 받았다고 성령의 세례가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방언은 성령이 처음으로 육체에 임했다는 은사적인 신호입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뿌려 졌다고 싹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씨가 땅에 묻혀 죽어야 새로운 생명을 잉태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아시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세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신앙의 삶을 통해 믿음을 인정받는 과정이 필요하고 믿음에 따라서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진정한 회개가 성령안에서 이루어 지지 않은 자는 성령의 세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구원의 문이신 그리스도에게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구원의 과정을 이끄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지만 그 과정은 말씀으로 조명되어지고 또 성령의 증거를 받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이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길 기도 합니다.
이것은 완전한 변화입니다. 그리고는 하늘로 날아가 짝을 만나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씨를 낳습니다. 이 과정이 누에의 일생입니다. 그리고 누에가 나방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성도가 거쳐야하는 신앙의 성장과정과 성령세례를 통한 구원과 변화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본디 벌레 같은 죄인으로 태어나지만 신자로서 성경과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신앙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신앙이 성장 되면 누에가 자신이 먹었던 뽕잎을 입으로 실을 토하여내어 고치 속으로 들어가듯이 이 지식적으로 배운 말씀이 우리에게 오히려 율법이 되어 우리 자신을 죽음의 자리로 인도하게 됩니다. (롬7:12-13)
성령의 세례에서는 말씀이 율법으로 우리를 정죄하는 법으로 나타나고 그리스도와 합한 죽음과 장사되어 지는 것입니다.(롬6장) 바울은 이 과정을 로마서 7장에서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계명(말씀: 율법)이 오히려 자신을 죽음으로(영적인 죽음입니다) 몰아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합한 죽음은 죄로부터 벗어나 의롭게되어 하얀 실크 옷을 입은 누에처럼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갈 2:6-7) (롬6:4-7) 그리고 고치속에서 죽은것 같은 번데기가 아름다운 나방으로 변해 나오듯이 우리는 부활의 영광된 변화 받은 거룩한 자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가시적인 몸의 변화는 종말에 나타남니다) 성령의 세례의 결과는 바로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거듭난다는 의미는 새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새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생득적인 생명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골2:1-2)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이루신 것을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영적으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구원의 역사는 본인 외에는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흔이 이단들은 자신의 교리를 받으면 거듭났다고 선언하고 심지어는 구원의 날짜와 시간을 결정해 준다니 참으로 이것은 기만이요 사기입니다. 어떤 위대한 목회자라도 신자를 거듭나게 할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요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절대로 사람에게 위임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역자의 역활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역자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쳐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자이지만 다만 구원의 역사는 성령의 일이고 사람이 성령을 부릴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구주이신 예수님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방언 받았다고 성령의 세례가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방언은 성령이 처음으로 육체에 임했다는 은사적인 신호입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뿌려 졌다고 싹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씨가 땅에 묻혀 죽어야 새로운 생명을 잉태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아시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세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신앙의 삶을 통해 믿음을 인정받는 과정이 필요하고 믿음에 따라서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진정한 회개가 성령안에서 이루어 지지 않은 자는 성령의 세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구원의 문이신 그리스도에게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구원의 과정을 이끄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지만 그 과정은 말씀으로 조명되어지고 또 성령의 증거를 받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이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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