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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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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잔칫집
교회는 잔치 하는 집이다. 말씀의 잔치.믿음의 잔치. 사랑의 잔치.화목의 잔치등. 교회는 신랑이고 우리 는 신부다. 주일은 교회의 축제의 날이다. 그날은 신부가 단장을 하고 신랑을 맞으러가는 날이다. 신랑 신부의 예식이 끝나고 나면 음식 축제가 벌어진다.
육의 음식도 있지만 영의 눈으로 음미하는 영의 음식을 차려 놓은 날이다. 오직 교회의 지체라야만 참예 할 수 있는 그런 양식이다. 그 음식의 재료는 예수님의 피와 살이다. 그 재료를 갖고 맛있는 요리를 만 드시는 분은 담임 목사님이다. 담임 목사님은 한 주간 동안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여 정성것 요리를 만 들어 낸다.
요리의 종류는 조건없는 사랑. 양심의 평화. 복음에 담겨진 구원의 은총. 은혜의 약속. 천국의 소망. 믿 음의 담력. 신령한 지혜. 용서와 사랑. 그밖에 은혜의 보좌에 접근 할 수 있는 특권. 언제나 누릴 수 있는 부요. 이 모든것이 교회에 준비해 놓은 음식이다.
세상에도 잔칫집에는 반드시 도살된 짐승의 피가 있듯이 하늘나라 잔칫집에도 이미 희생의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의 도살된 피가 있다. 굶주린 영혼들에게 좋은것으로 배불리 먹이고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싸매 주고 치료해 주는 음식을 마음것 먹을 수 있는곳이 교회다. 여기에는 아무런 댓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라도 믿음의 정직함과 말씀의 바른 자세만이 통 하는곳이 교회다. 돈이 없거나 있거나 관계 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형편을 다 알고 계시니까! 있는자는 나누고 없는자는 감사함으로 받아 드리면 되는곳이 교회다. 누가 더 받고 덜 받고에도 관계가 없다.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받기 때문이다.
교회 만큼 공평한 곳은 없다. 영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주님은 우리가 구하는 만큼 받아 누리게 한다.
여기에는 세상 지식도 명예도 제물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님 안에서 통회 자복 하므로 낮아지고 엎드린 자 만이 누릴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회만큼 바른 인격으로 키워주는 단체는 없다. 교회를 통해 공급받는 하늘 나라 양식을 먹으면 인격이 바르게 성장 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진리다
교회 가족들과 적응 잘 하고 예수님의 진리로 교육받은 사람은 전 세계 어느나라에 가도 적응력이 빠르 다. 비굴한 행동을 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거침없이 자유를 누리며 어울어지는 행동은 아주 자연 스럽 고 당당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자신의 안락이나 편리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으로 좀더 효과적 인 생활을 위하여 가치있는 행동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교회에 차려진 음식을 잘 먹고 소화를 잘 하는것은 믿음의 훈련이다. 믿음의 훈련은 인격을 온전하게 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다듬어 주신다. 교회는 내면세계에 쉼을 얻는 곳이기에 외로울때나 슬플 때나 마음놓고 다가 갈 수 있는 빈 자리가 언제나 마련되어져 있는곳임을 알아야 한다.
특히 교회는 가정에 어려움을 당 했을때 자녀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놓은 곳이기도 하다 만약 부모님들이 평소 교회 생활에 하자 없이 했다면 자녀들이 방황 하지 않게 된다. 평소에 교회와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 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를 보게 된다. 그것을 가리켜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이라고도 한다.
어려움을 당했을때는 믿지 않는 친족보다 믿음의 형제들 찾는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러 므로 교회에서 우리는 피차 헐뜯지 말아야 한다. 되도록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 주며 살아야 할 이유가 충 분히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내 심장이 멈추려 할때 가장 먼저 달려와 내 가슴에 손을 얺고 천국에 소망을 더 가까이 갖게 하므로 마음에 평안을 얻도록 간절하게 기도 해 주실 거라고 생각 해 보자.
또한 나의 장례식에 찬송 불러줄 성가대를 생각 해 보자 그들 또한 얼마나 고맙고 사랑 스럽겠는가!!
우리가 왜 교회를 사랑 해야 하는지 깨달았 다면 교회를 감싸고 보호 해야 한다는것을 지키자는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최고의 훈련장이다. 어느 선교 단체도 어느 명 쾌한 상담으로도 훌륭한 인격으로 교회 만큼 가꾸어내지는 못 한다는것을 바로 알자는 것이다.
교회는 빈부 귀천 남녀 노소 다 모인 곳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진 곳이 교회다. 하늘 나 라에 맛을 느끼지 못 하는분들의 특징을 보면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고 하지 않으려는데 문제가 있다
예복입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나 입지 않으려는데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한다. 즉 하나님을 알려고는 하지만 따르려고 하는 헌신을 거부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여러가지 형태로 일을 한다. 매일 만나는 교우들도 있지만 교회로 부터 파송된 자들을 관리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내 가정이 있어야 사회 속에서 인정받을 수 있드시. 혹 선교사나 혹은 특수 전도인으로 넓은 활동 무대를 갖고 있다 할지라도 내 교회 소속이 분명 하고 인정받 는 삶이어야 더 넓은 활동 무대를 확보해 나갈 수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자.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한 마디로 서로돕는 형제 사랑이다. 요즘 시대를 가리켜 양심이 마비된 시대라고 한다.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쪼록 교회 일원으로 고난앞에 비굴해지 는 어리석은자 되지 말고 담대한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 보다 더 아름답게 교회를 사랑하고 가꾸며 지혜 롭게 복된 소식을 전하는 삶을 살아 가기를 소망해 본다. 아멘
교회는 잔치 하는 집이다. 말씀의 잔치.믿음의 잔치. 사랑의 잔치.화목의 잔치등. 교회는 신랑이고 우리 는 신부다. 주일은 교회의 축제의 날이다. 그날은 신부가 단장을 하고 신랑을 맞으러가는 날이다. 신랑 신부의 예식이 끝나고 나면 음식 축제가 벌어진다.
육의 음식도 있지만 영의 눈으로 음미하는 영의 음식을 차려 놓은 날이다. 오직 교회의 지체라야만 참예 할 수 있는 그런 양식이다. 그 음식의 재료는 예수님의 피와 살이다. 그 재료를 갖고 맛있는 요리를 만 드시는 분은 담임 목사님이다. 담임 목사님은 한 주간 동안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여 정성것 요리를 만 들어 낸다.
요리의 종류는 조건없는 사랑. 양심의 평화. 복음에 담겨진 구원의 은총. 은혜의 약속. 천국의 소망. 믿 음의 담력. 신령한 지혜. 용서와 사랑. 그밖에 은혜의 보좌에 접근 할 수 있는 특권. 언제나 누릴 수 있는 부요. 이 모든것이 교회에 준비해 놓은 음식이다.
세상에도 잔칫집에는 반드시 도살된 짐승의 피가 있듯이 하늘나라 잔칫집에도 이미 희생의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의 도살된 피가 있다. 굶주린 영혼들에게 좋은것으로 배불리 먹이고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싸매 주고 치료해 주는 음식을 마음것 먹을 수 있는곳이 교회다. 여기에는 아무런 댓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라도 믿음의 정직함과 말씀의 바른 자세만이 통 하는곳이 교회다. 돈이 없거나 있거나 관계 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형편을 다 알고 계시니까! 있는자는 나누고 없는자는 감사함으로 받아 드리면 되는곳이 교회다. 누가 더 받고 덜 받고에도 관계가 없다.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받기 때문이다.
교회 만큼 공평한 곳은 없다. 영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주님은 우리가 구하는 만큼 받아 누리게 한다.
여기에는 세상 지식도 명예도 제물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님 안에서 통회 자복 하므로 낮아지고 엎드린 자 만이 누릴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회만큼 바른 인격으로 키워주는 단체는 없다. 교회를 통해 공급받는 하늘 나라 양식을 먹으면 인격이 바르게 성장 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진리다
교회 가족들과 적응 잘 하고 예수님의 진리로 교육받은 사람은 전 세계 어느나라에 가도 적응력이 빠르 다. 비굴한 행동을 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거침없이 자유를 누리며 어울어지는 행동은 아주 자연 스럽 고 당당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자신의 안락이나 편리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으로 좀더 효과적 인 생활을 위하여 가치있는 행동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교회에 차려진 음식을 잘 먹고 소화를 잘 하는것은 믿음의 훈련이다. 믿음의 훈련은 인격을 온전하게 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다듬어 주신다. 교회는 내면세계에 쉼을 얻는 곳이기에 외로울때나 슬플 때나 마음놓고 다가 갈 수 있는 빈 자리가 언제나 마련되어져 있는곳임을 알아야 한다.
특히 교회는 가정에 어려움을 당 했을때 자녀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놓은 곳이기도 하다 만약 부모님들이 평소 교회 생활에 하자 없이 했다면 자녀들이 방황 하지 않게 된다. 평소에 교회와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 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를 보게 된다. 그것을 가리켜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이라고도 한다.
어려움을 당했을때는 믿지 않는 친족보다 믿음의 형제들 찾는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러 므로 교회에서 우리는 피차 헐뜯지 말아야 한다. 되도록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 주며 살아야 할 이유가 충 분히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내 심장이 멈추려 할때 가장 먼저 달려와 내 가슴에 손을 얺고 천국에 소망을 더 가까이 갖게 하므로 마음에 평안을 얻도록 간절하게 기도 해 주실 거라고 생각 해 보자.
또한 나의 장례식에 찬송 불러줄 성가대를 생각 해 보자 그들 또한 얼마나 고맙고 사랑 스럽겠는가!!
우리가 왜 교회를 사랑 해야 하는지 깨달았 다면 교회를 감싸고 보호 해야 한다는것을 지키자는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최고의 훈련장이다. 어느 선교 단체도 어느 명 쾌한 상담으로도 훌륭한 인격으로 교회 만큼 가꾸어내지는 못 한다는것을 바로 알자는 것이다.
교회는 빈부 귀천 남녀 노소 다 모인 곳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진 곳이 교회다. 하늘 나 라에 맛을 느끼지 못 하는분들의 특징을 보면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고 하지 않으려는데 문제가 있다
예복입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나 입지 않으려는데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한다. 즉 하나님을 알려고는 하지만 따르려고 하는 헌신을 거부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여러가지 형태로 일을 한다. 매일 만나는 교우들도 있지만 교회로 부터 파송된 자들을 관리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내 가정이 있어야 사회 속에서 인정받을 수 있드시. 혹 선교사나 혹은 특수 전도인으로 넓은 활동 무대를 갖고 있다 할지라도 내 교회 소속이 분명 하고 인정받 는 삶이어야 더 넓은 활동 무대를 확보해 나갈 수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자.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한 마디로 서로돕는 형제 사랑이다. 요즘 시대를 가리켜 양심이 마비된 시대라고 한다.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쪼록 교회 일원으로 고난앞에 비굴해지 는 어리석은자 되지 말고 담대한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 보다 더 아름답게 교회를 사랑하고 가꾸며 지혜 롭게 복된 소식을 전하는 삶을 살아 가기를 소망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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