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제1호-제1242호 는 pc통신 hitel plaza 와 컴퓨터선교회 열린마당과 기독교동아리 go si 방에 연재되었습니다. 그후 급격한 시대의 변화의 물결에 하이텔과 천리안등 pc통신이 사업을 접고 사라지면서
인터넷으로 넘어와 2000년6월22일 제1243회부터 http://cyw.pe.kr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인터넷신문을
발행하면서 동시에 <네이버개인홈페이지:지금은 서비스를 중단>에 연재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최초로 인포메일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메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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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8.12 |
△1-20 컴퓨터피씨통신 하이텔 컴퓨터선교회 열린마당에 1995.8.12일 맨 처음 올렸던 타이틀. 처음 타이틀은 <안녕하세요 아침입니다.>였고 첫 글은 <짐의 무게를 평가하는 법> 이었습니다. 이때는 조회수가 100회만 넘어도 대박 글이었습니다. | △21-165 네모상자를 사용하면 어떤 게시판에서는 상자가 깨지기 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한 줄로 쓴 타이틀 | △166-207 (41회) | △208-257 (49회) | △258-325 (67회) | △326-800 (474회) 이때부터 [아침]에 무게를 두었던 단어가[햇살]로 이동. 책도 두 권이 나왔고 라디오 방송칼럼을 시작했습니다. 꽤 낯이 익은 친숙한 타이틀입니다. | △801-891(90회) 여기서부터 지금 쓰고 있는 모양의 타이틀이 나와서 1000회 이상 쓰고 있습니다. | △892-1242 (350회) [햇살]이 [햇볕]으로 바뀌어 정식으로 <햇볕같은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피씨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사용한 추억의 파란화면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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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pc통신 접속음 듣기^^
| 재미있으라고 그때의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하이텔 첫화면
새롬 데이타멘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접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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