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햇볕같은이야기 독자이신 이한규목사님께서 새로나온 책 10권을 주셨습니다.
이 책은 이한규목사님께서 나누어 드리는 책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감동과 공감과 치유를 전하며 인터넷상의 대표적 사랑브랜드가 된 <이한규의 사랑칼럼>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다가왔습니다.
결혼 전의 남녀는 서로의 뒷모습에 매력을 느껴 결혼에 이르지만,
결혼한 부부는 서로의 뒷모습을 차마 쳐다보지 못합니다.
뒷모습에 아롱져 새겨진 '당신의 수고'를 알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행복하게 하는 말> 중에서
힘없는 사람들의 눈물은 세상을 어둡게 하는 빗물이 됩니다.
힘이 있는 곳으로 몰려들면 별 볼일 없게 되지만,
힘이 없는 곳을 찾아가면 별처럼 빛나게 됩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 중에서
'자극적이고 신비한 것' 보다 '꾸준하고 평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삶이 더 귀한 삶입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신비한 혜성은 없어도 살지만
매일 떠오르는 평범한 태양이 없으면 살지 못합니다.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중에서
약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도움 이전에 인정입니다.
그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의 행복은 나의 행복과 잇닿아 있습니다.
<어울림의 축복> 중에서
사고(思考)가 사실보다 중요합니다.
긍정적 사고는 부정적 사실을 이깁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부터 달랐습니다.
<생각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중에서
나의 절망은 남의 절망을 감싸주라는 도전입니다.
절망은 우연이 아니고 사랑과 평화를 위한 필연입니다.
절망의 자리를 사랑과 평화를 피워내는 꽃자리로 만들 때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입니다.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 중에서
희생의 짐을 지면 인생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나 너를 위해 모든 것을 걸 때, 너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겁니다.
<9일동안 천국 만들기> 중에서
이한규
40세 이전에 이런 비전을 가졌다. '40세 때까지 자신을 준비하는 일에 힘쓰다가 40세가 되는 2000년부터 그 동안 준비한 것을 나누자!' 그의 비전대로 그는 2000년 부터 인터넷을 통해 본격적으로 그 동안 썼던 수천 편의 설교, 칼럼, 가으이 등을 나누기 시작했다. 현재 그의 사이트(www.john316.or.kr)는 개인이 직접 쓴 글로만 운영되는 기독교 사이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그의 글은 공식 사이트보다 그의 글을 인용한 다른 사이트에서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특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상당히 많은 글들은 글 하나당 조회건수가 수만건에 이를 정도로 수많은 사이트와 블로거가 그의 글을 인용해 전파하고 있다. 그는 현재 분당 샛별교회 담임목사로 있고, 요삼일육선교회 대표로 있으며, 저서로는 눈물 섞인 빵 껍질을 씹을 때 등 다수가 있고, 역서로는 평신도 신학입문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은 이한규목사님께서 나누어 드리는 책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감동과 공감과 치유를 전하며 인터넷상의 대표적 사랑브랜드가 된 <이한규의 사랑칼럼>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다가왔습니다.
결혼 전의 남녀는 서로의 뒷모습에 매력을 느껴 결혼에 이르지만,
결혼한 부부는 서로의 뒷모습을 차마 쳐다보지 못합니다.
뒷모습에 아롱져 새겨진 '당신의 수고'를 알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행복하게 하는 말> 중에서
힘없는 사람들의 눈물은 세상을 어둡게 하는 빗물이 됩니다.
힘이 있는 곳으로 몰려들면 별 볼일 없게 되지만,
힘이 없는 곳을 찾아가면 별처럼 빛나게 됩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 중에서
'자극적이고 신비한 것' 보다 '꾸준하고 평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삶이 더 귀한 삶입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신비한 혜성은 없어도 살지만
매일 떠오르는 평범한 태양이 없으면 살지 못합니다.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중에서
약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도움 이전에 인정입니다.
그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의 행복은 나의 행복과 잇닿아 있습니다.
<어울림의 축복> 중에서
사고(思考)가 사실보다 중요합니다.
긍정적 사고는 부정적 사실을 이깁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부터 달랐습니다.
<생각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중에서
나의 절망은 남의 절망을 감싸주라는 도전입니다.
절망은 우연이 아니고 사랑과 평화를 위한 필연입니다.
절망의 자리를 사랑과 평화를 피워내는 꽃자리로 만들 때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입니다.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 중에서
희생의 짐을 지면 인생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나 너를 위해 모든 것을 걸 때, 너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겁니다.
<9일동안 천국 만들기> 중에서
이한규
40세 이전에 이런 비전을 가졌다. '40세 때까지 자신을 준비하는 일에 힘쓰다가 40세가 되는 2000년부터 그 동안 준비한 것을 나누자!' 그의 비전대로 그는 2000년 부터 인터넷을 통해 본격적으로 그 동안 썼던 수천 편의 설교, 칼럼, 가으이 등을 나누기 시작했다. 현재 그의 사이트(www.john316.or.kr)는 개인이 직접 쓴 글로만 운영되는 기독교 사이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그의 글은 공식 사이트보다 그의 글을 인용한 다른 사이트에서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특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상당히 많은 글들은 글 하나당 조회건수가 수만건에 이를 정도로 수많은 사이트와 블로거가 그의 글을 인용해 전파하고 있다. 그는 현재 분당 샛별교회 담임목사로 있고, 요삼일육선교회 대표로 있으며, 저서로는 눈물 섞인 빵 껍질을 씹을 때 등 다수가 있고, 역서로는 평신도 신학입문 등 다수가 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