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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

열왕기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80 추천 수 0 2015.02.04 0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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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왕상3:1-1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05 

왕상3;1-15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 사과했습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이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도 최소한 든든한 맛 하나는 주어야 합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몇 년간 남편 병치레하던 아내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그분이 말했습니다.

“남편이 병상에 누워 있었어도 그때가 든든했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돈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든든함’입니다. 아내가 차 사고를 내도

“도대체 눈이 어디 달렸어!”라고 윽박지르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몸은 괜찮으냐?”고 아내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차 사고로 생긴 ‘불편함과 불안함과 속상함으로

이미 잘못의 대가는 충분히 받았기에 그때 남편의 할 일은

불안의 바람으로부터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일입니다.

아내가 잘못했을 때는 남편의 든든함을 보여주어

아내에게 감동을 줄 좋은 기회이지 아내의 잘못을 꼬집어

아내의 기를 죽일 절호의 기회가 아닙니다. 아내의 마음에

‘캄캄함’과 ‘갑갑함’을 주는 남편의 제일 행동은 바로 ‘깐깐한 행동’입니다.

‘깐깐함’은 갑갑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혹시 필요할 수 있어도

아내에 대해서는 결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남편은 ‘꽉 막힌 깐깐한 존재’가

되기보다는 ‘꽉 찬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감정과 정서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나빠 이해력은 부족해도 마음이 좋아 이해심은 풍성해야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편이 이해하기 힘든 특별한 감정과 정서가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아내가 백화점 좋아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도

힘써 이해해야 합니다. 외출할 때 아내가 화장대 앞에 너무 오래 있으니까

어떤 남편은 “발라봐야 소용없어!” 그처럼 아내의 정서에

대한 몰 이해는 아내의 감정에 멍울을 만듭니다. 아내가 자기의

감정을 너무 내세우는 것도 문제지만 남편이 아내의 감정을

너무 내던지는 것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원료는

열정보다는 이해입니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다. 아내를 이해하고

아내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 남편의 길을 걷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이해하고 뜻을 따르다가 더 사랑하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을 이해하는 깊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도가

되는 것을 알고 사람이나 하나님을 더 깊이 이해할려고 애를 써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의 딸과 결혼했으며 성전이 건축되지 않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는데 왕이 기브온 산당에 가서 일천번제를 드렸더니

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 무엇을 줄까라고 물으시자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치를 잘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서 구한 지혜와 함께 부와 영광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깨어보니 꿈이었으며 예루살렘에 이르러

번제와 수은제를 드렸다. 한 창기가 잠을 자다가 부주의로

자기 자식을 죽게했는데 다른 창기의 자식과 바꿔치기 하여

자기 자식이라고 주장하여 왕 앞에 나와 판결을 요구하자

산 아들을 반으로 나누라고 하여 죽이지 말라는 어미에게

진짜 어미라고 지혜롭게 판결하여 왕으로써 일을 잘합니다

즉 솔로몬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떨치고 있을 때

기브온에서 일천번제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밤에 꿈에 나타나셔서

무엇을 줄꼬 묻자 왕으로 재판을 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라고 하자

하나님께서 수나 부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 백성들을 잘 다스리기

위하여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께서 부귀영화와 장수도 허락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는 깊이가 사랑하는 척도가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하나님을 이해하는 깊이가 살아하는 척도가 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더 많이 이해하여 더 많이 사랑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가 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을 섬겨서 영광돌리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입니다.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와 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다윗 성으로 데려왔습니다. 솔로몬은 자기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을 완공할 때까지 그녀를 다윗 성에서 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성전이 아직 지어지지 않은 때라 백성들은 제각기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를 사랑했고 아버지

다윗의 교훈을 잘 지켰지만,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향을 피웠습니다.

솔로몬 왕이 제사를 드리려고 기브온으로 갔습니다.

그 곳에는 유명한 산당이 있었는데,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날 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꿈 속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구하여라. 내가 들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애굽 바로의 딸을 취해 아내삼고 하나님을 섬겨서 영광을 돌리려고

기브온 산당에서 1000번제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밤에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섬겨서 영광돌리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임을 알고

하나님을 많이 이해해서 더 많이 사랑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29;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우리도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합당한 영광을 돌리려고

하나님을 섬겨서 영광돌리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임을 알고

더 이해해서 사랑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는 

성막을 운반하고 관리라는 책임 자들인데 게르손은 덮개와 포장같은 가벼운

성물을 운반하였고 고핫은 성물인 번제단과 물두멍과 떡상과 금촛대와 금향단과

법궤를 운반하였으며 므라리는 무거운 널판과 밑받침을 운반하는 책임을 다해서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을 이해한만큼 사랑하여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섬겨서 영광돌리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인 것을 알고

하나님을 더 이해고 더 많이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가 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 귀한 지혜를 얻으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입니다.

솔로몬이 대답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내 아버지 다윗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다윗은 주님 앞에서 진실되고 공의로우며

정직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큰 자비를 베푸셔서

아들인 저에게 뒤를 이어 왕이 되게 하시고 오늘날까지 이르게 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하나님께서는 저를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해서

왕이 되게 하셨으나 저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수많은 백성을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저에게 주님의 백성을 다스릴 수 있도록 옳고 그름을 가려

판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면

이렇게 많은 주님의 백성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무엇을 줄꼬 물으시자

왕으로 재판을 잘 할 수있도록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는

깊이가 하나님을 사랑의 척도가 되어 하나님을 감동스럽게 만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귀한 지혜를 얻으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임을 알고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더 많이 이해하여 더 많이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잠8;10-11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우리도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인 것을 알고 하나님께 은보다 훈계를 얻고

금보다 지혜를 얻으려고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과 3친구는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고 지정한 진미를 먹게하여

왕을 모셔서게 하려고 하였으나 뜻을 정하여 포도주와 진미를 먹지 않겠다고 하며

채식을 먹고 10일 동안 시험하여 보이는대로 처분하라고 하였으나

10일 후에 얼굴을 보니 진미를 먹은 자들보다 나아보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지혜를 주어서 느부갓네살 왕 꿈을 해몽하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귀한 지혜를 얻으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임을

알고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감동스럽게 만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가 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르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지혜를 달라고 하자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래 사는 것이나

부자가 되는 것을 구하지 않았고 네 원수를 죽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다. 너는 바르게 판결할 수 있는 지혜를 구했다.

그러므로 내가 너의 말대로 하겠다. 나는 너에게 지혜와 슬기를 주겠다.

너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네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주겠다.

너는 부와 영광을 누릴 것이며 네 평생토록 너와 같은 왕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만일 네 아버지 다윗처럼 네가 나를 따르고

내 율법과 명령을 잘 지켜 행하면, 너를 오래 살도록 해 주겠다."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언약궤 앞에 섰습니다. 그는 여호와께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화목 제물을 바치고, 모든 신하들에게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구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지혜와 같이 구하지 않았던 부귀 영화도 함께 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르려는 이해를 깊이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르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임을 알고

어떤 때든지 하나님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58;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르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인 것을

잘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므낫세는

우상숭배하다가 하나님께서 버벨론 쪽으로 잡혀가서 많은 고생을 하다가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와서는 우상숭배하지 않습니다.

선한 왕이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르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임을 알고

어디서 무엇을해도 항상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려고 애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다보면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해를 잘하면 싸우지도 않고

잘못하면 관계가 나빠지게 됩니다. 부부 간에도 깐깐함보다

든든함이 되어 좋은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가 이해하는 것이 사랑하는 척도가 된다는 것을 알고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가 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을 섬겨서 영광돌리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이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 귀한 지혜를 얻으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이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르려는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이니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여 좋은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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