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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품에

잠언 강승호목사............... 조회 수 652 추천 수 0 2015.02.05 13:02:33
.........
성경본문 : 잠8:17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하나님 품에(잠8:17)


시로쓰는 목회일기에


경남 함양에 사는 농부 채씨가 어미 잃은 멧돼지 새끼를 불쌍히 여겨 우유를 먹여주고 목욕도 시켜주며 정성껏 길러 병들지 않게 보살펴주었다. 멧돼지 새끼도 은혜에 보답하듯 채씨를 제 어미처럼 잘 따랐다. 각종 맛있는 과일과 야채 수박 오렌지 사과 감자를 나란히 놔두고 먹으라 유혹하면 음식을 먹다가도 농부 채씨가 어디라도 가는 낌새를 눈치채면 먹는 것을 중단하고 채씨를 좇아가곤 했다. 침실에도 뛰어들고 품속에도 뛰어들어 곤히 잠이 들었다. 채씨가 말하길 “돼순이는 자식 못지않아요 저것이 이렇게 나를 의지하고 따르니 내가 귀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동물도 그러거늘 하물며 우리가 하나님 품에 뛰어들면 어떻게 하시겠는가요? 밀어내겠는가요?

 

주님이 본문에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말씀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목숨까지 주기 까지 사랑하시지만 이 사랑을 받지 아니하는 자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우리도 사랑할 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아 누릴 수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님은 항상 우리를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시고 내게 오라고 하시지만 주님을 찾지도 않고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피한다면 주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습니까? 주님을 찾아 나아갈 때 주님이 맞을 준비하고 손을 펴고 주님 품으로 안아 주실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다윗은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입어 왕이 되었고 가장 뛰어난 신정정치를 하여 국민들이 평화를 누리고 사는 사랑이 임했으며 솔로몬 왕도 하나님을 사랑하더니 하나님께서 전무후무한 지혜와 부까지도 허락하셨습니다. 왕상3:3“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제단에 일천번제를 드림)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주님의 사랑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마22: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7;8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입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했던 아브라함은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 번제로 드렸으며 다니엘의 세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두라 평지에서 금신상에 절하지 않으므로 뜨겁게 풀무불에 들어 갔으나 불에 타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컸던지 하루에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다가 사자굴에 들어갔으나 사자가 입이 봉하여져 그 주위를 멘 돌고만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입게 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삿개오가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할 때 돌 무화과 나무로 올라갔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그 가정이 구원을 받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시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백범 김구 선생님이 말씀했습니다

경찰서 100개를 세우는 것보다 교회를 하나 세우는 것이 애국이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술집에 가는 것이 복이 있겠습니까? 예배당에 가는 것이 복이 있겠습니까?

시84:10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그래서 하나님은 시94:11“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을 멀리하여 술집이나 도박이나 시기 질투하는 자의 집들에서 함께 하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 뿐임을 하나님은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 전에 와서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 살까? 충성할까? 주님을 기쁘게 할까? 봉사할까? 전도할까? 생각할 때 복이 넘치는 생각입니다.

출소한 두 청년 하나는 교회로 하나는 술집으로 갔는데 20년후에 교회로 갔던 청년은 대통령이 되었고 술집으로 간 청년은 술로 중독되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주님을 말씀합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우리는 주님을 날마다 찾아 주님을 만나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주님의 사랑을 입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복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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