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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실 자리

누가복음 빛의 사자............... 조회 수 765 추천 수 0 2015.02.10 0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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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7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주님을 모실 자리

본문: 눅2:7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세계 최대의 인터넷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회의 때마다 항상 빈 의자를 하나 가져다 놓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시작하러 모인 중역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저기 비어있는 의자가 보이십니까? 저기에는 정말로 중요한 사람이 앉아있습니다. 바로 고객입니다. 지금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저 보이지 않는 의자에 앉아있는 고객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아마존은 지극히 사용자 중심적인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아마존의 인

터넷 홈페이지는 전문가들이 뽑은 『인터넷에서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사이트』이며, 결재를 비롯한 사용자들이 번거롭고 귀찮아하는 서비스들은 가장 최소한의 마우스 클릭으로 가능하도록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고객중심적인 마인드 때문에 지금 아마존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업이 되었으며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는 세계에서 30위 안에 꼽히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3: 23)

아마존의 회의 때 고객이 앉아있는 비어있는 의지가 등장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의 삶에도 항상 구세주와 주님이신 주 예수님이 앉아 계시는 의자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일을 주님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내 인생의 사장 자리에 예수님을 앉히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께서 앉으실 의자를 만들듯 살고 있는가?』『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으로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1세 때에 성공적인 무역업자 한 사람이 중요한 대사직을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커다란 명예를 베푼 여왕에게 감사했지만 이 직무를 면해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자기가 외국에 나가면 자기의 사업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게 되고 금전적으로 큰 손실을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왕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대는 외국에 나가 나의 일을 돌보시오. 내가 그대의 일을 돌보리다.』 그래서 그분은 대사직을 수락하고 외국에 몇년 동안 나가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왔을 때 여왕은 약속한 대로 그의 사업을 아주 잘 돌봐 준 것을 그는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주님의 일을 가장 꼭대기에 두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신자들은 그들의 시간과 재능을 그들의 개인적인 즐거움이나 계획에 차질이 없을 때만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을 첫 번째에 버금가는 중요한 자리에 두려고는 하나 그들의 삶에서 주님과 주님에 대한 봉사를 가장 중요한 자리에 두기를 주저합니다.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으뜸되는 자리에 올려 놓아야 하며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모든 것 중에서 우선해서 모시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의 가장 큰 축복을 주십니다.

당신은 주님을 당신의 삶에서 첫 번째 자리로 모시고 있습니까?

『바쁜 목사 나쁜 목사!, 바쁜 아빠 나쁜 아빠!』라는 말이 회자되는 분주한 시대에 무엇보다 우선순위가 중요한 때입니다. 신앙에도 하나님의 자리에 그저 명목상 하나님의 이름만 앞세우고 살 때가 있습니다.

A W 토저 목사는 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삶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이것이 분주한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때 그곳에 성공이 있고,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길 때 하나님은 우리를 존중히 여겨 주십니다(삼상 2:30).

삶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내 안에 커져가는 하나님 자리』라는 책에 0과 1의 원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1은 완전하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에 반해 0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의미에서 인간을 뜻합니다. 0과 1의 수학공식은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우면 세울수록 0.1, 0.01, 0.001 점점 작아지지만, 『하나님』을 내 앞에 세우면 세울수록 10, 100, 1000 그 수는 백 배, 만 배, 백만 배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늘 우선인 사람은 백만 배의 능력과 힘을 가지고 이 땅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

2천 년전..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를 출산하고자, 여기 저기 수소문을 했지만 동일하게 들려 오는 소리는, 『빈방없어요』였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당시의 사람들은 메시아가 오셨건만,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건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들은 이렇게 귀한 기회를 놓쳤을까요?

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높은 것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높은 마음만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예수님이 마구간과 같은 천한 곳에서 나실 것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매일 성전에서 제사 드리고 봉사하는 제사장도,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무리들도, 율법에 능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모두가 높은 것만을 생각했기에 주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낮아진 마음이 없이는 결코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 사실을 천사로부터 들었을 때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했던 마리아는 겸손했기에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실 수 있는 은총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겸손의 모델입니다. 겸손하게 이 땅에 오셔서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지셨고 영광의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겸손하면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순종하게 되고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겸손할 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둘째, 자기 일에 분주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황제 아우구스티누스의 칙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각처에서 호적을 하기 위해 모여들어 사관이 동이 날 정도로 온 나라가 분주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의 일에만 관심이 있었고 주변은 돌아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가까이에 산고를 겪는 여인이 있었지만 그에게 방 한 칸 내어줄 여유마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그렇지는 않습니까? 편리주의 이기주의만을 추구하고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돌아볼 여유도 없는 그런 각박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볼 때 그곳에 계십니다.

셋째, 주님이 도적 같이 오시기 때문에 주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초림 때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상상치 못했던 때에 오신 주님은 다시 오실 그때에도 도적같이 홀연히 나타나실 것입니다(살전5:2). 그런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잉태하면 됩니다. 예수님을 잉태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이기에 우리는 그분과 늘 함께 있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과, 교회를 다니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나는 죽고 주님으로 사는 사람과 예수는 믿지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도 없이, 나도 죽지 않고.. 그저 열심히, 교회를 빠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영역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자기애』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신의 영역을 건드리거나, 내 자아에 침범하는것에 지극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말세가 될수록.. 돈과 자기를 사랑함이, 바벨탑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속에.. 나 아닌 다른 존재가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주님은 우리 안에 오시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친밀하게 교제하며 사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에도 교회마다, 목회자들마다, 성도들마다, 찾아다니며 빈방없느냐고 물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대로.. 오늘을 사는 현대사회는 너무도 복잡하고, 다양하고, 우리의 마음의 빈방을 빼앗는 것들이 많습니다. 또한 빈방은 있지만.. 그 빈방에 이미 스마트폰이나, 송년회, 아이패드나, 스포츠, 연예인, 드라마들로.. 가득 채워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거하실 빈방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믿어도, 주님과 거리를 두며, 내 마음의 안방에 주님을 모시는 것은, 죽음처럼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빈방 없느냐고,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을.. 추운 밖에 놔 둔채.. 나는 바빠서요 나는, 피곤해서요. 나는 모임이, 있어서요. 우리 교회는, 행사가 많아서요. 우리 교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님이 앉으실 자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제 각기, 갈길로 갈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들은 따뜻한 안방에 누워, 주일을 보내면서도.. 주님은 이번에도, 말구유에서 지내셔야 할 것입니다. 빈방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기가, 너무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너무 바쁘고, 너무 재미난 일들이 많고, 너무 즐길 것들이 많고, 너무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것들이 지천에, 깔렸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을 모시고 살긴 하는데, 안방이 아니라 베란다에 모시고 살면서.. 어려운 일 당하면.. 가끔 도움이나 청하는, 그런식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예수를 제대로 믿기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사람마다, 교회마다, 목회자들마다, 빈방이 없다고 야단들이니.. 주님은 찬바닥에 앉아, 노숙자로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때가 악하고, 시간이 살같이 지나고 있습니다. 예수를 제대로 믿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평생 믿었다고, 열심히 봉사한다고, 모태 교인이라고, 3대째 기독교 가정이라고 해서..

예수를 제대로 믿는 일과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한번 예수를 영접하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천국갈수 있는 것처럼, 잘못 배워..

삶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성도들이, 점점 희귀해져 갑니다. 이번에는.. 빈방을 찾으시는 주님을 향하여.. 우리집에 오시라고..

내 마음의 안방에, 오시라고.. 그리고 나하고, 단 둘이.. 제대로된 주일을 보내시자고, 전심으로 외치는.. 우리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과 우리 사이 역시 마찬가지로 세상일에 바빠 주님을 모실 자리(틈)이 없으면 안 되겠지요. 세상일과 세상 지식으로 나를 채우려 하지 말고 주님을 모실 자리를 만들고 그 자리에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지혜와 말씀으로 채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첫 번째 자리가 아닌 『유일한』 자리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둘째 자리란 없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내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계십니다.』 이 말을 들으면 『그럼 둘째 자리에는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내가 서울에 가서 집에 전화를 걸어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보, 나 지금 여기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소. 모든 일이 잘되어 가고 있소. 그런데 말이오, 지금은 다른 여자와 함께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소.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은 여전히 첫째라오.』 부산에 가서도 집에 전화를 걸어 똑같은 말을 하고, 뉴욕에 가서도 그렇게 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아내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아내는 내 삶에서 첫째 여자가 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아내는 『유일한』 여자가 되길 원합니다. 실제로 아내는 내게 유일한 여자입니다.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돈, 명예, 권력, 쾌락입니까?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에서 유일한 자리를 차지하셔야 합니다.

누가복음 19장 1- 7절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수군거리며..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고 상대해 주지 않아 외로웠던 삭개오에게 주님이 다가오셨습니다. 모두가 죄인이라고 외면했던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즐거워했습니다. 사람들은 수군거리고 비난했지만 주님은 오직 삭개오만을 생각했습니다. 바로 그 주님이 오늘 당신에게 다가와 말씀하십니다. 『오늘 네 마음에 유하여야 하겠다』 주님이 당신의 마음에 머무실 수 있도록 마음을 주님께 내어 드리십시오. 주님을 모실 마음의 자리에 세상의 염려와 불안, 죄악이 가득하다면 기도와 회개의 빗자루로 그것을 쓸어버리고 주님을 내 마음과 내 삶의 자리에 기쁘게 모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나의 사랑, 나의 유일하신 주님, 내가 주님 외에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에 동참할 것을 소망하면서 세상적인 성공이나 안락함의 유혹을 물리치게 하소서. 내 생각과 삶의 우선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이 내게 맡기신 많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만이 나의 삶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소서. 삶의 모든 발걸음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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