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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야고보서 빛의 사자............... 조회 수 1912 추천 수 0 2015.02.12 2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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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1-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본문: 히 11: 1. 2



한 학생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학생은 뛸 듯이 기뻤고, 모든 게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읽고 듣는 말씀마다 꿀송이처럼 달고,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며칠 후 그 학생은 친구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예수님, 자신이 믿고 있는 예수님을 신나게 전했습니다. 한참 동안 듣고 있던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이 들이댔습니다.

『야, 너 미쳤구나. 설마 지금 네가 한 말을 사실이라고 믿는 거니?』

친구의 대답을 들은 그 학생도 어처구니없는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연하지. 어떻게 그걸 안 믿을 수가 있어?』

이처럼 누구에게는 『믿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고, 누구에게는 『안 믿는 것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심길 때 생깁니다. 돌같이 굳은 마음은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기에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주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면서 그분의 선하심을 맛보고, 선하신 주님을 항상 신뢰하고 붙잡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어떤 사람이 『믿음은 칫솔과 같다.』라고 했습니다. 매일 써야 하며, 남의 것은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남의 믿음이 아무리 훌륭하고 좋아도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날마다 내 믿음을 주님께 고백하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세상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전능하신 주님이 길을 내시고 문을 여시고 모든 것을 움직이셔서 마침내 믿음의 사람이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보라 그의 말씀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2:4)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없다. 있다면 내가 볼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것들이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바람을 볼 수 없으나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흔들거리는 것 등을 보고 바람이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전기도 볼 수 없으나 전등을 켜보면 전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공기 없이는 잠시도 살 수 없기 때문에 공기가 있음을 압니다. 사랑도 볼 수 없으나, 우리를 돌봐주는 사람에게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는 없지만 우리 주위의 놀라운 세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심을 압니다. 이 세계는 작은 곤충에서 무한한 큰 우주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움과 질서와 놀라운 모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연히 생겨나는 일은 없습니다. 책을 봅시다. 글자들이 공중에 떠다니다가 우연히 그렇게 정돈이 되어 단어가 되고 문장이 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그것을 써야 합니다. 건물도 저절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가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그것을 지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세계도 우연히 생긴 것이 압니다. 누군가가 계획하여 만든 것입니다. 이 위대한 설계자, 건축자, 창조자를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전기나, 전파나, 공기와 같은 것이 눈에 보이지 않으나 참으로 중요한 것처럼 진짜 중요한 것, 영원한 것은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상을 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고후5:7)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지 삼일째 되는 저녁, 유대인들을 두려워한 제자들이 집안의 문을 모두 걸어 잠그고 모였습니다. 그곳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홀연히 나타나십니다. 문들이 모두 닫힌 가운데 집안으로 들어오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며 평강을 빌어주십니다. 그제야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신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있지 않았던 도마는 따로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의심합니다. 『내 눈으로 직접 예수님 손의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보면, 내 손을 예수님의 옆구리 상처에 넣어 보지 않고는 절대 믿지 않겠소.』

여드레 후, 제자들이 모여있는 자리에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십니다.

이번에는 도마도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마를 향해 손을 내미십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만져 보고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해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요20:27)

도마의 음성이 떨립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그의 고백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도마야,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참으로 복이 있도다.(요20:29)

  오늘은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은 우리 믿는 자들의 개인 개인의 영혼을 위하여 사는 삶이라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믿는 진리를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이것을 믿고 증거하면서 산다는 말씀입니다. 즉 우리가 바라고 믿는 것을 이 세상에서 증거하면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1.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증거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인간의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삽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를 증거하면서 삽니다.

요셉은 가정에서, 종생활 하면서, 심지어 감옥에서 살면서도 그리고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궁중에 살면서 증거했습니다. 가정에서 꿈을 통하여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입으로 증거했습니다. 정직한 생활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보고 계시며 감찰 하시는 분임을 증거했습니다. 종생활을 하면서도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증거하면서 살았습니다. 자원하는 생활과 정직한 생활을 하면서 언제나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살았습니다. 감옥 속에서도 자원하는 생활과 책임감 있는 생활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솔선수범하는 감독이 필요 없는 하나님이 감독하심을 증거하면서 살았습니다. 책임감 있는 생활과 인자한 생활로 사랑의 하나님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생활 속에서 증거하면서 사는 것이 참 믿는 자입니다.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우리의 생활 속에서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나의 입술의 증거를 통하여 증거되어야 합니다. 나의 생활 속에서 체험을 통하여 증거되어야 합니다. 나의 믿음을 위한 능력을 통하여 증거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12:1)

 2. 우리가 심판을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증거하면서 삽니다.

 심판은 우리 주님의 미래의 약속이기에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심판이 눈이 보이지 않지만 믿는 사람은 현실에서 증거하는 생활을 합니다.

믿음의 조상 노아는 긴 세월을 방주를 지으면서 증거하였습니다.

지옥을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증거하면서 삽니다. 전도하는 생활을 통하여 증거하여야 합니다. 심판이 있음을 입으로 증거하여야 합니다. 노아는 자기의 일생을 배를 지으며 증거의 삶을 살았습니다. 심판을 증거하는 생활은 죄를 멀리하는 생활이며 피하는 생활입니다. 지옥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믿음을 소중하게 여기며 세상의 것과 바꾸지 않습니다. 왜 죄를 피하고 두려워하느냐 하면 심판이 있고 지옥이 있기 때문임을 증거합니다. 경건된 생활로 항상 준비하면서 삽니다.

  또한 혹시 죄를 범했을 때 징계를 받을 지라도 감사하며 삽니다.

고난은 나의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기에 고난 속에서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합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은 심판을 전도를 통하여 증거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생활을 통하여 증거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징계 속에서 감사의 생활을 통하여 증거하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고후4: 5)

  3. 왕이신 주님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증거하면서 삽니다.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왕이십니다. 이 세상에서도 왕이시며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이 왕을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증거하면서 삽니다.  그리스도가 왕이신 것을 경배의 생활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베들레헴에 찾았던 동방박사들은 동방에서 그를 경배하러 왔습니다.  계시록에 구속받은 자들의 생활이 경배의 생활입니다.  그리스도가 왕이신 것을 순종의 섬김의 생활로 증거합니다.  베들레헴에 그리스도를 찾은 박사들은 예물을 드리며 그를 섬겼습니다.  성경의 본받을 신앙의 선배들은 모두 섬긴 자들입니다.   

그리스도를 왕으로 증거하는 생활은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동방 박사들은 헤롯왕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습니다.  주님은 나의 영원한 왕이시며 나는 의 영원한 백성이기에 순종하면서 삽니다. 보이지 않는 왕 주님을 믿는 사람은 순종하는 생활로 증거합니다.  왕이신 그리스도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경배하는 생활로 증거합니다. 섬기는 생활로 증거합니다. 순종하고 복종하는 생활로 증거합니다.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요 5:32)

4. 천국을 볼 수 없지만 증거하면서 삽니다.

  천국은 우리 신앙의 목적입니다.  그 천국을 우리는 현실에서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믿기에 증거하면서 삽니다.  천국을 보지 못하지만 소망 가운데 삽니다.  이미 얻은 은혜이기에 소중하게 역기면서 삽니다.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아니하고 그 곳을 바라며 삽니다.

천국을 증거하는 생활은 항상 기뻐하는 생활입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도 밖에 있는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위로하였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는 것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천국이 바울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감옥 속에서도 그 천국을 증거하면서 살았습니다. 천국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믿는 사람은 현재 가진 것이 없어도 만족하면서 삽니다.  하늘의 기업을 바라고 살기에 항상 기뻐하면서 삽니다.  세상의 것을 부러워하거나 없는 것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천국을 보지 못하지만 소망 가운데 삽니다. 항상 기뻐하면서 증거합니다.  범사에 만족하면서 증거합니다.

  5.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볼 수 없지만 증거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라 하신 것은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로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이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자기를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이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원수도 사랑하시는 마음을 보이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회개하는 강도를 통하여 죄인을 용서하시는 마음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증거하는 생활을 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는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없느니라.(요일4:2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 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 9- 10)

찬송가 545장(통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후렴]

걸어 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 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촉구하십니다.

나와 내 말을 믿어라!

그리고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을 내게 보여라!

나는 너희들의 그 산 믿음에 역사해서 크고 기이한 이적을 너희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전16:13)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고, 또 산더러 옮기워 바다에 빠치우라 하고 그 말을 믿고 의심치 아니하면 그 대로 되리라(눅17:6, 마17:20)고 하십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점점 자기 의로운 행위에 빠져서 남이나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려고 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믿음으로 삽시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풍성케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우리는 그 은혜를 찬양하며 삽시다.

* 기도: 우리의 겨자씨만한 믿음을 보시고도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용서하여주시고 믿음 위에 믿음을 더 하사 모든 것을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어떤 경우에 처한다 해도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결코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교만함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믿는 겸손한 자,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자가 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값비싼 대가를 치루시고 우리에게 값없이 은혜로 주신 구원에 감사드리며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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