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알면서 짓는 죄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251 추천 수 0 2015.02.21 22:43:00
.........
성경 : 마27:18 

471.jpg827.
[말씀]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猜忌)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마27:18)


[밥]
빌라도는 백성 사이에 예수를 존경하는 자가 많아지자

유대 지도자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붙잡아 온 것임을 잘 알고 이렇게 물은 것이었습니다.


[반찬]
모르고 짓는 죄는 일말의 동정이나 정상참작이 된다.

그러나 다 알면서도 짓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그것은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이며, 하나님과 사람을 속이는 일이기 때문에 가중치가 적용된다.

예수를 십자가형에 처한 빌라도의 잘못은 결단코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잘 모르고 짓는 죄는 저도 어쩔 수 없지만,

다 알면서도 양심을 속이는 죄를 더 이상 짓지 않게 하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5.02.22 21:20:01

하나님 아버지!
잘 모르고 짓는 죄는 저도 어쩔 수 없지만,
다 알면서도 양심을 속이는 죄를 더 이상 짓지 않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849 따밥5(마태-마가)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 file [1] 막1:2  2015-03-14 1663
848 따밥5(마태-마가) 복음의 시작 file [1] 막1:1  2015-03-13 160
847 따밥5(마태-마가) 임마누엘 file [1] 마28:20  2015-03-12 1064
846 따밥5(마태-마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file [1] 마28:19  2015-03-11 233
845 따밥5(마태-마가) 모든 권세 file [1] 마28:18  2015-03-10 1352
844 따밥5(마태-마가) 의심하는 자들 file [1] 마28:17  2015-03-09 1436
843 따밥5(마태-마가) 산에 이르러 file [1] 마28:16  2015-03-08 257
842 따밥5(마태-마가) 예수님이 나타나심 file [1] 마28:10  2015-03-07 161
841 따밥5(마태-마가) 빨리 가서 전하라 file [1] 마28:7  2015-03-06 953
840 따밥5(마태-마가)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file [1] 마28:5  2015-03-05 472
839 따밥5(마태-마가) 무덤을 지킴 file [1] 마27:66  2015-03-04 154
838 따밥5(마태-마가) 삼일 뒤에 file [1] 마27:63  2015-03-03 187
837 따밥5(마태-마가) 부자 요셉 file [1] 마27:57  2015-03-02 199
836 따밥5(마태-마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file [1] 마27:54  2015-03-01 222
835 따밥5(마태-마가) 예수의 영혼이 떠남 file [1] 마27:50-51  2015-02-28 190
834 따밥5(마태-마가) 조롱 file [1] 마27:42  2015-02-27 144
833 따밥5(마태-마가) 조롱당하신 예수님 file [1] 마27:40  2015-02-26 199
832 따밥5(마태-마가) 십자가를 대신 진 사람 file [1] 마27:32  2015-02-25 234
831 따밥5(마태-마가) 유대인의 왕, 만세! file [1] 마27:29  2015-02-24 330
830 따밥5(마태-마가) 어리석은 사람들 file [1] 마27:25  2015-02-23 166
829 따밥5(마태-마가) 여자 말도 잘 들어야 file [1] 마27:19  2015-02-22 193
» 따밥5(마태-마가) 알면서 짓는 죄 file [1] 마27:18  2015-02-21 251
827 따밥5(마태-마가) 네 말대로다 file [1] 마27:11  2015-02-20 180
826 따밥5(마태-마가) 죄 없는 피 file [1] 마27:4  2015-02-18 233
825 따밥5(마태-마가) 닭이 울었다 file [1] 마26:75  2015-02-17 216
824 따밥5(마태-마가) 깜짝놀란 베드로 file [1] 마26:69  2015-02-16 156
823 따밥5(마태-마가) 너희가 볼 것이다 file [1] 마26:64  2015-02-15 145
822 따밥5(마태-마가)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file [1] 마26:63  2015-02-14 192
821 따밥5(마태-마가)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file [1] 마26:62  2015-02-13 172
820 따밥5(마태-마가)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file [1] 마26:52-54  2015-02-12 247
819 따밥5(마태-마가) 나와 함께 한 시간 file [1] 마26:40-41  2015-02-11 264
818 따밥5(마태-마가)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것이다 file [1] 마26:31-32  2015-02-10 251
817 따밥5(마태-마가) 언약의 피 file [1] 마26:27-28  2015-02-09 184
816 따밥5(마태-마가) 이것은 내 몸이니라 file [1] 마26:26  2015-02-08 266
815 따밥5(마태-마가) 너희 중의 한 사람이 file [1] 마26:21-22  2015-02-07 19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