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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2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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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말씀]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27:54)
[밥]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병사들과 그들의 백부장이
지진과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며
“이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하고 말했습니다.
[반찬]
이렇게 빨리 후회할 일을 그들은 겁도 없이 저질렀던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겁 없이 저지른 일을 후회할 순간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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