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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2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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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말씀]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마27:57)
[밥]
그 날 저녁에, 요셉이라는 아리마대 출신의 한 부자가 왔습니다.
그도 역시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반찬]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부자’도 있었다.
아미마대 사람 요셉은 산헤드린 공의회의 요직(要職)을 맡은 자였는데,
그는 예수를 죽이고자 하는 산헤드린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드러내놓고 예수를 추종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를 진실로 믿는 사람이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에도 아리마대 요셉같은
숨어있는 주님의 제자들이 많이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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