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왕상6:1-22 |
---|---|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814 |
왕상6;1-22 꼭 필요한 사람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넘어진 자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는 사람/
배고픈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 건네주는 사람/
실패하여 절망 중에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삶에 지쳐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한 자를 위로하는 사람/
남이 다칠까봐 불을 켜 두는 사람/ 어린이가 다칠까봐 유리조각을 줍는 사람/
잃어버린 자의 마음을 해아려 주은 물건을 들고 기다리는 사람/
환자를 위해서는 의사가 필요한 사람/ 여행자를 위해서는 운전자가 필요한 사람/
좋은 인재를 위해서는 스승이 필요한 사람/
나라의 안보를 위하여는 군인이 필요한 사람/
휴가온 자들의 안전을 위하여는 비지땀 흘리는 안전 요원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사람 하나
없듯 나쁠 때도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지 않고 남에게
이익이 큰 쪽으로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는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는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지 480년 솔로몬이 왕이 된 지 4년 2월에
솔로몬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는데 성소와 지성소와 낭실을 만들고
지성소와 성소의 벽에 골방을 만들고 전을 건축할 때 다듬은 돌을 사용해
철연장 소리가 않들렸고 다락방을 건축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계명을 지켜 행하면 다윗에게 언약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어 이스라엘
가운데 함께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성전 내부 공사로 장이 40규빗되는
성소와 20규빗이 되는 지성소를 나누고 정금으로 입혔으며 지성소 안에
감람목으로 두 개의 그룹을 두었는데 금으로 입혔으며 성전 내외소 사면 벽과
마루의 장식과 성소와 지성소의 두 문짝과 성소의 문설주와 안뜰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계시하신 설계와 식양대로
솔로몬이 4년 2월에 기초를 쌓고 11년 8월에 완공하였습니다.
즉 솔로몬은 4년 2월에 성전 건축를 시작했는데 철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할 정도로 조심스럽게 외부를 건축하니 하나님께서 나타 나셔서
말씀대로 준행하면 다윗과 맺은 언약을 이루시겠다고 격려하시고
성전 내부 공사를 마침으로써 성전이 솔로몬 11년 8월에 완성되어
약 7년이 걸렸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나 다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어떤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일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건축을 시작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짓기 시작했는데 그 때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지
480년 되던 해였으며, 솔로몬이 왕이 된 지 4년 2월
곧 시브 월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해 지은 성전은
길이가 60규빗, 너비가 20규빗, 높이가 30규빗이었습니다.
성전의 성소 앞 현관의 너비는 성전의 너비와 마찬가지로 20규빗이었고,
앞뒤 길이는 10규빗이었습니다. 현관은 성전 앞쪽으로 성전과
이어져 있었습니다. 성전 벽에는 자그마한 창을 내었습니다.
솔로몬은 또 성전 본당을 빙 돌아가며 방을 만들었는데,
각 방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아래층은 너비가 5규빗이었고,
가운데 층은 너비가 6규빗이었으며 그 위층은 너비가 7규빗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성전 벽 바깥 둘레에 턱을 만들어 서까래가 성전 벽에
박히지 않게 했습니다. 돌은 채석장에서 다듬은 뒤에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망치나 정, 그 밖의 쇠 연장으로 작업하는 소리가
성전에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가운데 층으로 올라가는 문은
성전 오른쪽에 있었는데, 나사 모양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가운데 층에서 삼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었습니다.
솔로몬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성전 지붕을 덮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성전 짓는 일을 다 마쳤습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돌아가며
다락방 짓는 일을 마쳤는데, 그 아래층의 높이는 5규빗이었습니다.
그 방은 백향목 들보로 만들었는데, 성전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즉 솔로몬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지 480년이며 왕이된 지
4년 2월에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건축한 성전은 장이 60규빗과
광이 20규빗과 고가 30규빗이며 낭실은 장이 20규빗이며 광은 10규빗입니다.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가 갖추어져 외부의 건물 공사를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건축을 시작하는데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건축을 시작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인 것을 깨닫고
심령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먼저 시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엡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도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갈려고
하나님의 건축을 시작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인 것을 깨닫고
심령 성전을 건축하는데 먼저 시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룹바벨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서 70년 있다가 바사의 고레스를 통해서
포로에서 1차로 귀환하게 되어 하나님의 건축을 시작하여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갖도록 하는데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심령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지도록 하나님의 건축을
시작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인 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에게 어떤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일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이 성전을 건축하였다.
이제 내 모든 율법과 계명을 잘 지켜라. 그러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했던 것을 너에게 이루어 주겠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살 것이며 결코 이스라엘 백성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계명지켜 행하면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이루시겠다 약속하시고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임하여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말씀을 실천하여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인 것을 깨닫고 실천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신28;1-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우리도
말씀을 듣고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뛰어나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면 복이 임하게 하신다고 하시니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인 것을 깨닫고 말씀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는
사람들이 세상에 빠져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살아가는데 빠져있을 때 구원하실려고
하나님께서 방주를 만들라고 하셔서 만들었고, 들어가라고 하셔서 들어갔고,
나오라고 하셔서 나와서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루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인 것을 깨닫고 말씀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에게 어떤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일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주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쳤습니다. 성전 안쪽 벽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덮었습니다. 마루에는 잣나무 널판을 깔았습니다.
성전 안쪽에는 길이가 20규빗 되는 방을 만들었는데, 바닥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막았습니다. 그 곳은 성전의 안쪽에 해당하는 지성소였습니다.
지성소 앞에 있는 큰 성소의 길이는 40규빗이었습니다.
성전 안쪽 벽에는 백향목을 입히고 꽃과 식물로 장식하여
돌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솔로몬은 성전 안에 여호와의 언약궤를
놓아 둘 지성소를 만들었습니다. 이 지성소의 크기는 길이가 20규빗,
너비가 20규빗, 높이가 20규빗이었는데 솔로몬은 순금으로 입혔습니다.
그는 백향목 제단을 만들고 그것을 순금으로 입혔습니다.
솔로몬은 성소 안을 순금으로 입힌 다음, 지성소 앞쪽으로 금사슬을 드리웠습니다.
그는 지성소도 금으로 입혔습니다. 이처럼 솔로몬은 성전 안을
온통 금으로 입혔습니다. 지성소에 놓일 모든 제단도 금으로 입혔습니다.
즉 성전 외부 건축을 마치고 이제 내부 성소와 하나님의 언약궤를 두기 위한
지성소 시설을 장식하는데 백향목 널판을 사용해서 바닥에서 천장까지 그리고
마루도 만들고 성전의 성소와 지성소 안쪽의 모든 벽을 금으로 입혔습니다.
하나님 앞에 성전을 금으로 장식하여 아름답게 보이므로 꼭 필요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겉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주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약2;17, 23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우리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체가 죽은 것이니 하나님의 믿음을 보여주므로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서
빌라도 총독에게 시체를 달라고 해서 자기의 새 무덤에 장사합니다.
어려운 일이나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주어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어떻게 되어도 항상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주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인 것을 알고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나 다른 사람들에게 성가신 사람이나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괴롭게 하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나 하나님 앞에 귀하게 되어 인정받아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쓰임받으면 정말로 귀한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필요한 사람이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살아간 사람입니다.
하나님에게 어떤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일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건축을 시작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믿음을 보여주는 자가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실천해서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