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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쉼표에 감사

고린도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66 추천 수 0 2015.03.11 10:58:02
.........
성경본문 : 고전2:1-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15 

고전2;1-16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


쉼표와 마침표의 작은 차이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실패를 통해 쉬게 하시고, 질병을 통해 쉬게 하신다.

역경과 시련을 통해 쉬게 하신다. 갈등을 통해 쉬게 하신다.

큰 장애물을 통해 쉬게 하신다. 하나님이 쉼표를 찍으실 때

우리는 잠시 쉴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그것이 마침표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쉬는 동안 우리는 그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이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는 결코 마침표를 찍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잠시 쉼표를 찍어 주셨는데 작은 실패에 실망하고

좌절하여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라.

그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실패는 잠시 멈추게 하지만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방향을 점검하라는 뜻이다.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 보라는 뜻이다. 자신의 삶을 성찰해 보라는 뜻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이 있다. 성공은 영원하지 않고

실패는 마지막이 아니다는 말이다. 성공했을 때 교만해서는 안 된다.

사자도 굶어죽는다. 사자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얼마 전에 사자의 굴욕이라는 글을 읽었다. 사자라고 항상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은 영원하지 않다. 반면에 실패가

마지막이 아니다. 우리는 날마다 생각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생각의 균형을 잡는 것이 영성 훈련이다.

아침마다 말씀을 통해 생각을 조율하는 것이 큐티다.

성공 앞에 겸손하고, 실패 앞에 거듭 희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에 가끔 쉼표를 찍으셨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쉼표가 마침표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 쉼표의 날들 동안 하나님은 나를 돌아보게 하셨다.

나를 새롭게 하셨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셨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시고,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의 쉼표가 없었다면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깊은 세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쉼표와 마침표는 모양이 비슷하다. 작다. 그렇지만 차이가 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실패와 질병과 역경과 시련과 갈등과 큰 장애물을 통해

쉬게 하실 때 쉬면서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이 인간 구원이 하나님의 지혜로만 가능하다는 장으로

고린도 전도에 임하면서 전도 자세로 말과 지혜로 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증거하기로 작정하였으며 구원이 세상적인 것으로

말미암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 곧 복음에 있음을 깨닫게 함으로써

세상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복음을 의지하게 하였으며

비밀한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인데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여 이미 만세 전에 마련한 것이지만 사람들이

세상의 지혜로 그것을 깨닫지 못했는데 성령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깊은 경륜을 통찰할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믿고 거듭난 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속 사정을 통찰하시는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며 육에 속한 자는

성령의 말을 받지 못하지만 신령한 자는 영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게 된다.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증거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뿐이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했으며 복음이 하나님의 지혜이며 성숙한 자만

분별하는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알지 못해 십자가에 못박는 어리석음을 범했으며

육에 속한 자는 깨닫지 못하고 성령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음을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만나지만 그것이 도리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되어서 그 어려운 쉼표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의 쉼표에 불평 불만하고 원망하고 낙심하기보다

도리어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어떤 쉼표에 감사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님과 십자가만 전하기로 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나도 여러분에게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였을 때,

웅변술이나 탁월한 지혜를 가지고 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로 굳게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갔을 때, 나는 약하였고 두려웠으며 몹시 떨었습니다.

내가 전한 말이나 선포한 것들은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말들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사람의 말과 사람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십자가만 전하며 전도하는데 세상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능란한 말솜씨나 철학적인 변증으로 잘하기보다 주님과

십자가만 전하기로 한 어려움을 감수하라는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6;14-15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사람의 말과

사람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주님과 십자가만 전하기로 한

어려움을 이겨내라는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을 위한 복음 전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지난 잘못을 기억해

보면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가려고 주님과 십자가만 전하기로 한

어려움을 감당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며 감당하였습니다

 

우리도

어떤 능란한 말솜씨보다 주님과 십자가만 전하기로 한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라는 하나님의 쉼표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어떤 쉼표에 감사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지혜만 말하기로 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해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며, 이 세상에서 멸망해 버릴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있는 지혜입니다. 이것은 감춰졌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창조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이 시대의 통치자 중 어느 누구도 이 지혜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깨달았다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해 두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으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즉 바울은 지금까지 전한 복음이 인간의 지혜나 관원의 지헤와는 사뭇 다른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지혜임을 밝히면서 죄악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대속물로 내주신 하나님의 지혜만을 말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떤 지혜로 말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만 말하기로 한

어려운 가운데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우리도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측량치 못하며 그 길은 찾지 못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만 말하기로 한 어려운 일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형으로 생각하며 대했지만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세상의 어떤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만 말하기로 한 힘들고 어려운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세상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만 말하기로 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어떤 쉼표에 감사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성령에 의해서만 깨닫기로 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해야 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를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속속들이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성령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말하지 않고

성령으로부터 가르침받은 말씀으로 말합니다.

성령님께 속한 것은 성령에 속한 것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속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것들이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런 것들은 영적으로

식별되는 것이므로 세상에 속한 사람은 그런 것들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성령님께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지만,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바울은 복음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이며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 성령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자만 깨달을 수 있으며

신령한 자는 판단하나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않고

깨닫지도 못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합니다

 

우리도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는 것이 아니고

성령에 의해서만 깨닫기로 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우리도

어려움이 있어도 인간의 능력이나 힘으로 하기보다 성령에

의해서만 깨닫기로 한 어려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빌립은

성령이 예루살렘에서 가사까지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고 하여

내려갔더니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가 돌아가면서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는데 병거에 가까이 내려가라고 하셔서

내려가서 병거에 올라 설명해주고 세례를 주게되어 성령에 의해서만

깨닫기로 한 어려움의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해서 감당합니다

 

우리도

자신의 노력이나 지혜가 아니고 성령에 의해서만 깨닫기로 한 어려움에

대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여러 가지

실패와 질병과 갈등과 시련과 어려움과 역경의 쉼표가 있는데

그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쉼표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어떤 쉼표에 감사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님과 십자가만 전하기로 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지혜만 말하기로 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하고

세 번째로 성령에 의해서만 깨닫기로 한 하나님의 쉼표에 감사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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