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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들꽃편지 236호를 인쇄소에서 찾아왔습니다.
지난호는 인쇄비를 지불하고 발송비가 없어서 10일이나 발송작업 끝난 [들꽃편지]를 방구석에 쌓아 놨었는데 이번에는 인쇄비와 발송비가 딱 맞게 채워졌습니다.
오전에 대전역 cd기에 카드를 넣고, 과연 돈이 얼마나 입금되어 있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금액을 확인하는 순간 정확하게 인쇄비와 발송비에 해당하는 금액이 찍히는게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잔액 960원 남기고 다 찾았습니다.
너무 너무 기뻤어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신나게 발송작업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용우 올립니다.
지난호는 인쇄비를 지불하고 발송비가 없어서 10일이나 발송작업 끝난 [들꽃편지]를 방구석에 쌓아 놨었는데 이번에는 인쇄비와 발송비가 딱 맞게 채워졌습니다.
오전에 대전역 cd기에 카드를 넣고, 과연 돈이 얼마나 입금되어 있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금액을 확인하는 순간 정확하게 인쇄비와 발송비에 해당하는 금액이 찍히는게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잔액 960원 남기고 다 찾았습니다.
너무 너무 기뻤어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신나게 발송작업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용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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