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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이주연 목사............... 조회 수 519 추천 수 0 2015.03.24 2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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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 청년들이 꿈 꾸던 <평화 캠프>를

지난 2월 캄보디아로 21명이 다녀 왔습니다.

동영상이 완성되어 보고를 드립니다. 

 

평화캠프는 밥을 짓는 나눔의 봉사와 문화탐방

역사기행 자연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우선 3일간 매일 500명의 어린이들에게 밥을 지어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놀이를 하고

한국문화를 전해주며 주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문화탐방으로 앙코라와트를 다녀왔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사원으로서

1.5톤짜리 돌 1,000만 개를 100만 명의 사람들이

39년 동안 40킬로미터 밖에서 옮겨다 쌓아 올린 것입니다.

이로써 얼마 지나지 않아 제국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소수 권력자들만을 위하여 백성들이 치른

희생의 대가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동남아시아의 바벨탑이요,

왜 하나님께서는 아무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지

눈으로 똑똑하게 보고 왔습니다.

참 하나님 참 신앙이 무엇인지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킬링필드에 가서는

거짓된 이데올로기가 저지른 만행을 목격했습니다.

 

1975년부터 79년까지 4년 동안 공산무장 단체인

크메르루즈군에 의하여 200만 명이 학살당한 것입니다.

주로 지식인과 관료 승려 부유층이 대상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기념 공원엔 길가에도 뼈 조각이 밟히고 있었습니다.

이데올로기의 우상이 빚은 참극이었습니다.

 

이를 보며 한국의 평화통일과 세계의 평화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대자연을 경험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이들이 자라

분명 평화를 이루는 주의 뜻을 실현하는 

헌신자들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는

서신 가족의 큰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클릭하시면 즐거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내년 2월 2차 캠프에 추천이나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마루 청년들이 꿈 꾸던 <평화 캠프>를

지난 2월 캄보디아로 21명이 다녀 왔습니다.

동영상이 완성되어 보고를 드립니다. 

 

평화캠프는 밥을 짓는 나눔의 봉사와 문화탐방

역사기행 자연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우선 3일간 매일 500명의 어린이들에게 밥을 지어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놀이를 하고

한국문화를 전해주며 주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문화탐방으로 앙코라와트를 다녀왔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사원으로서

1.5톤짜리 돌 1,000만 개를 100만 명의 사람들이

39년 동안 40킬로미터 밖에서 옮겨다 쌓아 올린 것입니다.

이로써 얼마 지나지 않아 제국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소수 권력자들만을 위하여 백성들이 치른

희생의 대가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동남아시아의 바벨탑이요,

왜 하나님께서는 아무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지

눈으로 똑똑하게 보고 왔습니다.

참 하나님 참 신앙이 무엇인지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킬링필드에 가서는

거짓된 이데올로기가 저지른 만행을 목격했습니다.

 

1975년부터 79년까지 4년 동안 공산무장 단체인

크메르루즈군에 의하여 200만 명이 학살당한 것입니다.

주로 지식인과 관료 승려 부유층이 대상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기념 공원엔 길가에도 뼈 조각이 밟히고 있었습니다.

이데올로기의 우상이 빚은 참극이었습니다.

 

이를 보며 한국의 평화통일과 세계의 평화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대자연을 경험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이들이 자라

분명 평화를 이루는 주의 뜻을 실현하는 

헌신자들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는

서신 가족의 큰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클릭하시면 즐거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내년 2월 2차 캠프에 추천이나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주연>

 

* 오늘의 단상 *  
순간순간을
마음껏 기쁘게 살되
경박해지지는 마십시오.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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