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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출3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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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820 |
출34;1-17 실패는 성공의 발판
한 젊은 아나운서는 진급의 문턱에서 뜻밖의 해고를 당했다.
노조에 가입하여 활동한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그는 집에 돌아가서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보, 나 이제 자유로운 몸이 되었으니 더 큰 일이 있을거요.
이런 일은 우리 주위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로,
보통 좌절하거나 실의의 날로 보내게 된다.
그러나 그 젊은 아나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환경에서 과감히 탈출하였다.
그는 후일 “다 함께 우습시다” 라는 프로를 만들어 냈다.
그리하여 그는 방송인으로서 당시 최고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는 뜻하지 않은 실직이라는 불행을 비관하거나
자포자기하는 이유로 삼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을 발판의
도구로 삼았다. 이 아나운서의 원리는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와 좌절은 우리를 재건할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낙관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에게는 실패란 정상으로 향하는 데 필요한 발판과 계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패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실패와 좌절은 우리를 재건할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낙관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에게는 실패란
정상으로 향하는 데 필요한 발판과 계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패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엇이라고 하신 귀한 말씀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실패의 대상(?)인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고 좌절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모티브가 될 것입니다. 참으로 실패는
정상으로 향하는 발판이라는 말씀을 감사히 마음에 담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성공하기도 하지만 또 실패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패가 나쁜 것만이 아니라
실패가 도리어 성공의 발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처음 것과 같이 만들어 시내산으로
올라오라 하셔서 순종해 만들어 시내산에 올라가니
하나님 이름이 여호와라 하시며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을 3-4대까지 보응하신다고 하시고
모세가 다시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가나안족속을 쫓아 내신다
언약을 세우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에 들어가
그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결혼하지 말고 3대 절기인 유월절과 초실절과 수장절
절기인 매년 세 번씩 하나님 앞에 보일 것이며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고 소산의 처음 것을 가져다 드리라 하시고
모세가 산 위에서 40주야를 금식하고 하나님의 십계명 돌판 받고
산에서 내려오매 얼굴에 광채가 나서 가까이 하지 못하고
아론과 대표자를 불러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모세가 수건으로 자기 얼굴 광채를 가리웠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과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섬기며 노래하고 춤추자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깨뜨렸습니다.
그리고 레위인들이 자원하여 잘못된 자들을 처리하였으며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돌려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돌판을 다시 만들어
시내산에 오르게 하시고 모세 앞에서 그 이름과 성품과
뜻을 계시하시고 또 언약을 세우셨는데 다른 민족과
언약을 세우지 말고 다른 신을 절대로 섬기지 말고
3대 절기 지키고 모세가 40일 동안 여호와와 함께 있었는데
십계를 돌판에 기록하시니 판을 들고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십계명 돌판이 깨뜨려지는 실패가
오히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성공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하는데
실패했어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실패를 도리어
성공의 발판이 되게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 실패는 성공의 반전이 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다시 기회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는 성공의 반전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깎아라. 네가 깨뜨려 버린 처음 돌판에 썼던 것과
똑같은 글을 거기에 써 주겠다. 내일 아침까지 준비한 다음
아침에 시내 산으로 올라와서 산꼭대기에서 내 앞에 서라.
아무도 너를 따라오지 못하게 하여라. 산에 그 누구의 모습도
보이면 안 된다. 산 근처에서는 양이나 소에게도 풀을 뜯게
하지 마라. 모세는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깎았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시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모세는 돌판 두 개를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구름 속으로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서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라는 이름을 선포하셨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했을 때 십계명 돌판이 깨뜨려졌었는데
이제는 다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돌판 둘을 다시 만들어
시내산으로 올라 오라고 하셔서 순종하여 올라갑니다.
다시 기회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됐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15;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준비가 부족해서
살인자가 되어 미디단으로 도망가는 신세가 되었는데 미디안에서
훈련받고 나서 다시 기회를 허락해 주시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는데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실패하였을 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다시 기회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를 도리어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그렇게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에게 실패는 성공의 반전이 될까요
두 번째로 다시 인자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는 성공의 반전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 앞을 지나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이다. 여호와는 자비롭고 은혜로운 하나님이다.
나는 그리 쉽게 노하지 않으며 사랑과 진실이 큰 하나님이다.
나는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며
잘못과 허물과 죄를 용서할 것이다. 하지만 죄를 그냥 보고
넘기지는 않겠다. 나는 죄를 지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삼대나 사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릴 것이다.
모세는 급히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모세가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면 저희와 함께 가 주십시오.
비록 이 백성은 고집이 센 백성이지만 저희의 잘못과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를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시오.
즉 하나님께서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다.
쉽게 노하지 않으며 사랑과 진실이 큰 하나님이라고 하시며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선포하시며 인자는 천대까지 갈 것이며
죄를 지으면 3-4대까지 벌을 내실 것이라고 하시자
모세가 하나님의 동행을 요구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03;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나아만은
아람의 군대장관이나 문둥병이 들어서 북 이스라엘에 병을
고치려고 엘리사에게 왔으나 요단강에 가서 7번씻으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돌아설려고 할 때 종들이 그것도 못하시겠느냐고 말하여
그 말을 듣고 가서 씻으므로 문둥병이 낫게 됩니다.
처음에는 실패했으나 다시 인자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는 도리어 성공의 반전이 되어 병이 나았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실패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다시 인자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가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실패는 성공의 반전이 될까요
세 번째로 다시 약속을 이루어 주시니까 실패는 성공의 반전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너희와 이 언약을 세우겠다.
내가 너희 모든 백성 앞에서 기적을 일으키겠다.
그것은 이 땅 위의 어떤 나라에서도 일어난 적이 없는 기적이다.
너희와 함께 사는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되리니,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지켜라. 그러면 내가 너희 원수들을 너희 땅에서
쫓아 내겠다. 내가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너희 앞에서
쫓아 낼 것이다. 조심하여라. 너희가 가고 있는 땅에 사는
사람들과 어떠한 언약도 맺지 마라. 만약 언약을 맺으면
그것이 너희에게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그들의 제단을 부수고,
그들의 돌 기둥을 무너뜨려라. 그들의 아세라 우상을 베어 버려라.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왜냐하면 '질투의 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조심하여라. 그 땅에 사는 백성과 어떤 언약도 맺지 마라.
그들은 음란하게 헛된 신들을 섬기고 제물을 바친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를 초대하면 너희는 그들과 어울려 그들의 제물을
먹게 될지도 모른다. 너희가 그들의 딸들 중에서 너희 아들의
아내를 고른다면 그들의 딸은 음란하게 헛된 신을 섬기니, 너희 아들도
음란하게 헛된 신을 섬기게 될 것이다. 금속을 녹여 신상을 만들지 마라.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다시 언약을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너희와 언약을 세우겠다.
내가 모든 백성 앞에서 기적을 일으키겠다. 가나안 족속과는
언약을 맺지 말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민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러면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을 창대케하고 복을 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와서 살 때 기근이 있어서
애굽으로 내려가 아내 사라을 파는 잘못을 저질렀으나
하나님께서 사라를 보호하실려고 애굽 왕에게 나타나셔서
다 가르쳐주셔서 사라를 보냅니다. 다시 약속을 이루어 주시니까
애굽에서 올라와서 벧엘에 단을 쌓게 됩니다.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잘못을 저지르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마지막으로 봐서 낙심하거나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것을 통해서 다시 한번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좋은 일을 만나면 좋지만 나쁜 일을 만나면
실망하고 힘들어 하고 낙심하여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패는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일 수 있습니다.
실패를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인지 모르니 새롭게 시작해 보아야 합니다.
왜 우리에게 실패는 성공의 반전이 될까요
첫 번째로 다시 기회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고
두 번째로 다시 인자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고
세 번째로 다시 기회를 허락해 주시니까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으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도리어
성공의 발판을 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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