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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언약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518 추천 수 0 2015.04.06 2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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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6:9-2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4.9.21 주일설교 http://charmsarang.onmam.com/ 참사랑교회 

노아 언약                          

창6:9-22

 

노아 시대에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죄가 가득 차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죄가 가득 차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오늘 세상에 죄가 얼마나 가득 찼습니까? 이것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곧 최후의 심판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오늘 세상은 죄가 관영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에게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구원의 날이요 은혜 받을 만한 때입니다. 지금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을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기회가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심판이 임박했습니다. 우리는 아슬아슬한 시점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 주셨을 때 회개하고, 헌신하며 봉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심판과 구원


노아 시대에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찼고,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완전히 멸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완전히 멸하시고 다른 세상을 창조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구주를 보내어 세상을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이 없었더라면 홍수 심판과 함께 인류의 운명은 완전히 끝이 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노아로 하여금 방주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이 방주를 통하여 노아와 그의 가족이 구원을 얻게 되었고, 세상은 보존되었습니다.

 

의인 노아


본문은 죄악이 가득 찬 세상에서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9절). 이 말씀은 노아가 당시의 무서운 죄악에 빠지지 않았으며,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노아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그처럼 죄에 빠지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8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는 일입니다. 우리는 다 연약하여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죄를 짓지 못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죄를 지으려고 하면 이상하게 어떤 일로 방해를 받게 하셔서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십니다. 혹시 죄를 지었을 때는 견딜 수 없는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며, 심지어는 육신적인 고통이나 가정과 사업상 곤란한 일을 당하게 만들기도 하십니다. 또 견딜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고 극심한 후회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들을 통해 우리가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노아는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죄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죄악된 세상에서 죄를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는 것밖에 없습니다. 죄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당신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노아가 죄를 이길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중요한 비결은 예배였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게 되는데, 이때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그리고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죄를 미워하고 멀리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노아는 예배를 통하여 죄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예배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참된 예배를 드리는 성도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도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신령한 예배를 드림으로 죄를 이기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노아


본문은 노아에 대해서 중요한 사실을 한 가지 더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입니다(9절).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항상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하는 열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를 받으면서 사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김동완 전도사는 서울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는 건강이 좋지 못하여 공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몸도 아프고 집중도 되지 않아서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마다 그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같이 미련하고 건강도 좋지 못한 자에게 왜 이렇게 공부를 시키십니까? 저는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를 사용하시고자 하신다면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좋은 컨디션을 주셔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울면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고 나서 공부하면 신기하게도 공부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학부 4년 동안, A학점을 맞은 다섯 과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과목에서 A플러스를 받았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공부가 바빠도 예배와 기도와 성경 읽는 일을 항상 먼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 백성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노아의 믿음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가득 찬 세상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사람과 짐승들까지 전부 멸하시는 두려운 심판이 작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심판에서 노아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창6:14-16)


노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의 믿음을 나타냈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히11:7)


사실 심판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120년 동안이나 방주를 만드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즐기며 살았습니다. 불법과 폭력을 서슴지 않고 자기들 맘대로 범죄했습니다. 심판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도 노아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아는 많은 조롱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노아는 120년 동안이나 심판을 대비하여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는 그의 가정을 구원했으며,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죄악된 삶에 여념이 없을지라도, 우리는 노아처럼 심판을 대비해야 합니다. 노아 때 사람들은 심판이 임박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살다가 다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심판 때도 그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마지막 심판이 임박했습니다. 세상 죄악에 빠지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서 심판을 대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신즉


하나님께서는 노아 당시의 세상을 어떻게 보고 계셨을까요?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11-12절) 노아 당시의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복종치 않고, 하나님과 원수된 상태로 살고 있었습니다. 본문은 그러한 상태를 ‘부패’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영리하게 자신의 쾌락과 이익을 추구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들은 심판을 당할 수밖에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반면에 노아는 어떠했습니까?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인이요 완전한 자였습니다(8-9절).


오늘도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하는 일들이 옳다고 주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후의 재판장이시며 심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고, 그 다음 해에는 오정희 권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아버님은 성격이 매우 강직하고 타협을 모르는 분이셨습니다. 저는 그러한 아버님 밑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아버님에 대해서 ‘왜 저러실까?’하고 서운한 감정을 가진 적도 많았습니다. 아버님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겨울인데도 날씨가 봄날처럼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장례식 다음 날 포근한 눈이 하염없이 쏟아졌습니다. 그 때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그 분을 정말 사랑하셨구나! 사람들 보기에는 때로 지나치게 강직하고 고생스런 삶을 사셨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분을 이렇게 기쁘게 받아주셨구나!”


오정희 권사님의 장례식 때는 때 아닌 봄장마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례식 날은 화창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또 비가 그렇게 쏟아졌습니다. 그 때도 아버님의 경우와 비슷한 감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권사님을 정말 사랑하셨고, 주님을 위해서 고생하며 살아오신 한 평생을 귀하게 받아주셨구나!”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격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보시기에 당신은 어떠하겠습니까?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가고, 많은 사람들이 죄 가운데서 자기 맘대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맘껏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반면에 믿음으로 살려는 사람들은 고생하며 힘들게 살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과연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맘껏 누리고 즐기며 살았다 해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다면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의 방주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시고, 방주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지시해주셨습니다(14-16절). 방주는 고페르 나무로 만들어 방수처리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방주 안에 칸막이를 했는데, 이것은 방주가 바람과 물결에 흔들릴 때, 방주 안에 있는 사람들과 짐승들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방주는 3층으로 만들어졌으며, 문은 하나만 만들었고, 위에서 1규빗 되는 지점에 창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창은 밖을 내다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기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규모는 길이가 300규빗(약 135m), 폭이 50규빗(약 22.5m), 높이는 30규빗(약 13.5m)이었습니다. 길이는 축구장의 약 1.4배, 폭은 약 1/3 정도이며, 면적은 축구장의 절반 정도가 됩니다. 3층이니까 방주 안의 면적은 축구장의 1.5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층으로 된 이 방주에는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이 한 쌍씩 들어앉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1993년에 창조과학회에서 해군사관학교 기술연구소에 의뢰하여 실험해본 결과, 노아 방주는 현대조선기술로 만들어진 어떤 선박보다 안전한 구조였다고 합니다. 노아 방주는 이렇게 거대하고 견고한 배였습니다.


그러나 노아 방주는 항해를 위한 배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노아 방주에는 동력이나 항해를 위한 장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창이 3층 위 거의 꼭대기에 달려 있었기 때문에 밖을 내다 볼 수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이 방주를 운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엔진도 필요 없고, 키도 필요 없으며, 밖을 내다볼 창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처리하실 것이기 때문에 노아와 그 가족들은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제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우리는 풍파 많은 바다와도 같은 세상에서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불안해하며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가 탄 배를 운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면 됩니다.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방주 안에 있는 노아와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받은 성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를 가장 안전하고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항해가 끝나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노아 언약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가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창6:17-20)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홍수로 다 멸망을 당할 때 방주 안에 있는 노아와 그 가족들, 그리고 짐승들이 다 그 생명을 보존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십니다. 방주 안에 있는 사람들과 짐승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언약 때문

에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만일 그들 중에 하나라도 죽게 되면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신 것이 될 것인데,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요3:16). 사도 바울은 이제 그 누구도,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롬8:38-39). 하나님께서는 이 약속을 절대로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누구나 반드시 구원을 얻습니다. 이 진리가 오늘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운 축복이 됩니까?

 

오늘 세상이 얼마나 죄로 가득 차가고 있습니까? 이제 심판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당신은 어떻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다 범죄한다 해도 그 죄에 빠지지 말도록 합시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으며,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죄를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악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 있으면 절대로 안정합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에 이르기까지 당신을 온전히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오직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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