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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자를 사용하신다

창세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58 추천 수 0 2015.04.22 15:24:54
.........
성경본문 : 창32:1-2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26 

창32;1-20 부서진 자를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는 히브리 격언이 있습니다.

단단한 곡식이 부서져야 빵이 되고 단단한 음식도

입안에서 잘게 부서져야 소화됩니다. 사람도 원숙한 인격과

신앙을 갖추려면 반드시 부서지는 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부서짐의 사이즈가 성숙의 사이즈이기 때문입니다.

시골에서는 도리개질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거두어 들인 곡식을 마당에 펼처 놓고 사정없이 도리개로

후려 칩니다. 곡식들의 이제 그만 좀 때리라는 신음 소리,

저항 소리에도 농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내려 칩니다.

그러나 사실 알고 보면 아프라거나 미워서 때림도 아닙니다.

더 잘게 부수기 위함이며 껍데기를 벗겨내기 위함이며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농부이신

하나님도 우리에게 도리개질을 하실 때가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우리는 너무 아파, 차마 소리도 못냅니다.

왜 나만 때리냐고 불평도 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워서야 누가 예수를 믿겠느냐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도리개질은 멈추지 않습니다.

더 많이 부서져라 깨져라 죽으라 하심입니다.

도리개질의 강도가 하나님 사랑의 깊이입니다. 왜냐하면,

부서져야 사용하시고, 부셔진만큼 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간의 대장장이는 연장을 만들기 위하여 달구어진

쇠를 적당히 두들겨 댑니다. 그러나 특별하고 귀한 도구를

만들려면 구슬땀을 흘려가며 두드리고 또 두둘겨 댑니다.

대장장이의 두둘김 소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주님이 오실 날에 알곡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때에 더 귀하게 쓰시려고,

우리의 신음소리에도 외면하신채 두드리고, 내려치고, 밟고, 깨뜨리고,

상하게 하고, 거절당하게 하고, 실패케 하고, 수치를 당케하고,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들고, 억울하게 하고 결국은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가게 하심입니다. 바울 사도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습니다.

하루만 죽거나 한번만 죽어서도 안됩니다. 한번만 깨지거나

부서져서도 안됩니다. 일마다 때마다 순간마다 주님 때문에,

주님을 위하여, 주님과 함께 죽고, 부서지고, 깨어져야 합니다.

왜, 불쑥 혈기와 분노와 미움이 일어 날까요?

원망과 짜증과 답답함과 절망감으로 우울합니까

덜 죽어서 덜 깨어져서 덜 부서져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습니다. 부서지게 하심은 쓰시기 위함이며,

깨어지게 하심은 성숙하게 함이며, 죽으라 하심은 살리시기 위함이며,

비참하고 초라하게 하심은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의 부서짐과 깨어짐을 통하여 성숙해지고

쓰임받을 때 더 없는 감동과 기쁨이 두배겠지요.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어떤 환경이나 사람이나 문제나

사건을 통해서 부서져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본문은

야곱이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 그 땅을 마하나임이라

하였고 야곱이 에서의 은혜를 얻기 위하여 사자를 미리 보내니

보낸 사자들이 돌아와 형 에서가 사백인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야곱이 심히 두려워하여 인간적인 방법을 총 동원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식솔을 두 떼로 나누고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하며 에서의 손에서 건져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선물 공세로 노여움을 누그러 뜨리려고

에서의 감정을 풀 화해의 예물을 가지고 가는 자들에게

앞서가라 부탁하고 두 아내와 아들들을 인도하여

얍복강을 소유와 함께 건너게 하고 얍복강에서 야곱이 홀로 남아

천사와 씨름하다가 환도 뼈를 치자 위골됩니다

즉 야곱이 하란에서 20년 동안 라반을 통해 훈련받고 가나안 땅으로

내려오는데 하란으로 올라갈 때 나타났던 하나님의 사자가 이때 나타나

위로해주고 야곱이 에서에게 보낸 사자들이 돌아와 형 에서가 사백인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듣고 야곱이 두려워하여 인간적인 방법을

총 동원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식솔을 두 떼로 나눠

분산시키고 짐승 550마리를 준비해서 선물 공세로 노여움을 누구러 뜨리려

했지만 얍복강에서 야곱 홀로 남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기게 되고 결국 환도빼를 맞고 위골되어 에서의 문제가 해결되고

디나나 드보라 라헬 이삭과 요셉과 시므온과 베냐민을

빼앗기고 나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바로를 축복하고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고 자신의 12아들을

축복하는 도구로 하나님께 쓰임받게 됩니다.

 

우리도

삶이나 환경이나 사람이나 문제를 통해서 부서져서

하나님께 사용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떤 부서진 자를 사용하실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부서진 자를 사용하십니다.

야곱이 길을 떠나서 가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야곱 앞에 나타났다.

야곱이 그들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진이구나 하면서 마하나임이라고 하였다.

야곱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는 도중에 전에

하란으로 올라갈 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서 누운 땅을

너와 자손에게 주고 네 자손이 번성할 것이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통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도 위로해줬는데

이제 다시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위로해주고 용기를 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모세는

왕궁에서 40년과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훈련받자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서 모세야 하고 부르셔서 출애굽의 인도자롤 삼겠다고 하시는데

자신은 못하겠다도 하자 3가지 이적으로 위로하시며 바로 앞에 서게합니다.

바로 앞에 섰으나 바로가 거부하여 낙심하자 하나님께서 다시 위로해주시며

함께해주시겠다고 하여 바로 앞에 서서 10가지 재앙을 선언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서진 모세를 출애굽 인도자로 사용하십니다.

 

우리도

삶에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부서진 자를 사용하시니

많이 부서져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부서진 자를 사용하실까요

두 번째로 두려운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부서진 자를 사용하십니다.

야곱이 에돔 벌 세일 땅에 사는 형 에서에게 자기보다 먼저 심부름꾼들을

보내면서 지시하였다. 너희는 나의 형님 에서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여라.

주인의 종 야곱이 말하기를 저는 그 동안 라반에게 몸붙여 살며,

최근까지도 거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소와 나귀, 양 떼와

염소 떼, 남종과 여종이 있습니다. 형님께서 저를 너그럽게 보아 주십시오.

심부름꾼들이 에서에게 갔다가, 야곱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주인의 형님인 에서 어른께 다녀왔습니다. 그분은 지금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 어른을 치려고 이리로 오고 있습니다. 야곱은 너무나 두렵고

걱정이 되어서, 자기 일행과 양 떼와 소 떼와 낙타 떼를 두 패로 나누었다.

에서가 와서 한 패를 치면, 나머지 한 패라도 피하게 해야겠다는 속셈이었다.

야곱은 기도드렸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이삭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고향 친족에게로 돌아가면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저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님의 종에게 베푸신 이 모든 은총과 온갖 진실을,

이 종은 감히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이 요단 강을 건널 때에,

가진 것이라고는 지팡이 하나뿐이었습니다만, 이제 두 떼나 이루었습니다.

제 형 에서의 손에서, 저를 건져 주십시오. 형이 와서 저를 치고,

아내들과 자식들까지 죽일까 두렵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너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너의 씨가 바다의 모래처럼

셀 수도 없이 많아지게 하겠다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야곱이 에서의 은혜를 얻기 위하여 사자를 미리 보내니 에서가

400인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서 두 떼로 나누고

화친을 청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하며 에서의 손에서 건져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두려운 것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두 떼로 나누어서 피해볼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두려운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10;31-32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라합은

여리고 성에 장탐군 두명이 들어왔는데 여리고 성의 군사들이 잡으러 오자

지붕 위 삼대에 숨겨주고 도망가도록 배려해주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 라합의 식구들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여리고 성 군사들이 잡힐까봐 두려운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부서진 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속사의 한 사람으로 사용하십니다.

 

우리도

두려운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부서진 자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부서진 자를 사용하실까요

세 번째로 자기생각을 하나님을 내리는 부서진 자를 사용하십니다.

그 날 밤에 야곱은 거기에서 묵었다. 야곱은 자기가 가진 것

가운데서, 자기의 형 에서에게 줄 선물을 따로 골라냈다.

암염소 이백 마리와 숫염소 스무 마리, 암양 이백 마리와

숫양 스무 마리, 젖을 빨리는 낙타 서른 마리와 거기에 딸린 새끼들,

암소 마흔 마리와 황소 열 마리, 암나귀 스무 마리와 새끼 나귀 열 마리였다.

야곱은 이것들을 몇 떼로 나누고, 자기의 종들에게 맡겨서,

자기보다 앞서서 가게 하고, 떼와 떼 사이에 거리를 두게 하라고 일렀다.

야곱은 맨 앞에 선 종에게 지시하였다. 나의 형 에서가 너를 만나서,

네가 뉘 집 사람이며, 어디로 가는 길이며, 네가 끌고 가는 이 짐승들이

다 누구의 것이냐고 묻거든, 너는 그에게 '이것은 모두 주인의 종 야곱의 것인데,

야곱이 그 형님 에서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야곱은 우리 뒤에 온다고 말하여라.

야곱은, 둘째 떼를 몰고 떠나는 종과, 셋째 떼를 몰고 떠나는 종과,

나머지 떼를 몰고 떠나는 종들에게도, 똑같은 말로 지시하였다.

너희는 에서 형님을 만나거든, 그에게 똑같이 말하여야 한다. 그리고

주인의 종 야곱은 우리 뒤에 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야곱이 이렇게 지시한 데는, 자기가 미리 여러 차례 보낸 선물들이

그 형 에서의 분노를 서서히 풀어 주고, 마침내 서로 만날 때에는,

형이 자기를 반가이 맞아 주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즉 야곱은 자기 셍각으로 에서의 감정을 짐승 550마리를 가지고

풀어볼려고 심부름꾼들을 시켜 앞서 건너가라고 부탁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8;5-7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에스더는

하만이 유다 민족을 죽이려고 할 때 모르드개가 왕에 앞에

나가라고 부탁하자 왕 앞에 못나간 지가 30일 되었다고 하면서

못나간다고 하자 모르드개가 하나님께서 다른데서 구원하실 것이라 하자

자기 생각을 내리고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왕 앞에 나가자 왕이 금홀을 내밀어 유다민족을 살리는데 사용됩니다.

 

우리도

모든 문제나 사건이나 환경에서 자기 생각을 내려 하나님 앞에

부서져서 하나님께 사용되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불평하거나 원망하거나

못견디면 안되고 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하시는 것이라고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단한 자신이 마음이 깨어져야 하고 껍질이 벗겨져야 하고

깨져서 사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부서짐과 깨짐을 통해서

더 성숙해져서 하나님께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부서진 자를 사용하실까요

첫 번째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부서진 자를 사용하시고

두 번째로 두려운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부서진 자를 사용하시고

세 번째로 자기생각을 하나님을 내리는 부서진 자를 사용하시니

하나님의 연단과 인도하심을 잘 따라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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