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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성경59] 금이 간 통
어떤 바보가 포도를 수확하여 포도주를 담으려고 여기저기 다니며 빈 통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금이 간 빈 통만 있을 뿐 새 통은 없었습니다. 그는 그냥 금이 간 통에 포도주를 담았습니다.그는 그날 아내에게 또 뒤지게 맞았습니다. (마9:17)
[꼬랑지]
보혜사 성령님(새 통)이 오신 후로는
우리는 율법주의(금이 간 통)에서 벗어났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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