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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32-34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장 32절-34절: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해가 기울어지면 즉, 인생이 나이를 먹어 들어가는 것은 해가 기울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연령대로 보면 청년들은 해가 중천에 떠 있는 것과 같은 상태다. 어린아이는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미래를 향해서 희망을 안고 자라는 것이다.


젊은이는 그 신앙정신이 해가 중천에 떠있는 것처럼 돼야 되겠는데 해가 지는 것처럼, 늙어빠진 것처럼 힘이 없고 맥이 없다면 이건 하나님 앞에서 희망이 없다. 이 젊은이는 희망이 없다. 그러나 연령적으로는 나이가 들어서 서산에 해가 지는 것처럼 되어 있어도 영적인 면에서 정신사상 면에서 해가 중천에 떠있는 것처럼 활기가 있고 건설이 있고 생산이 있다면 참 멋있는 인생이다.


우리가 계시적으로 보면 해가 지고 뜨는 것은 자연계시인데, 사계절의 자연계시로 인생을 보면 남녀노소 빈부귀천 할 것 없이 그 인생이 다 보인다. 한의원에서는 사상체질로 사람을 보지만 우리가 신앙사상 면에서 사람을 보면 사람이 해가 진 것이 보인다. 이게 사람을 보는 실상의 눈이다.


한의원에서는 사람의 신체를 놓고 말하지만 우리는 더 깊이 들어가서 그 사람의 소원 목적이나 영적 면에서 보는 정신상태 이런 걸 본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그걸 보신다. 그렇게 보면서 일반이치를 보는 거다.


해가 지면 즉, 진리가 어두워지면 각종 병자들이 많이 생긴다. 그러니까 자기에게 진리의 해가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생의 나이가 저물어지면 육신의 병이 많이 생기고,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면 정신병 마음병이 많이 생긴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정신병 마음병이 많이 생긴다.


예수 안 믿는 나이 드신 분을 보면 가정살이도 힘들고 자녀들도 애를 먹이고 남편이 애를 먹이고 해서 사는 게 힘들다고 하는데, 그러면 예수님을 믿되 바로 믿으면 되겠는데 예수님도 안 믿고 하나님 말씀도 모르고 그러니 자기 용기나 마음을 가지고는 이 세상을 못 이긴다. 깡다구 악만 생기는 건 이기는 게 아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세상을 이용하고 활용하고 자기를 키울 줄 아는 게 이기는 거다.


진리이치의 말씀에서 멀어지면 정신병 마음병이 많이 생긴다. 오늘날 우리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시대적으로 진리가 어두워지면, 밝은 이치의 말씀이 어두워지면,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 믿고 맨날 복이나 받자는 건 어두운 거다. 이러면 거짓 종들이 많이 생겨나서 교회들이 바른 길 생명 길을 찾기가 참 어려워진다. 말하자면 온 사방에 가짜가 워낙 많이 나오니까 가짜가 진짜 비슷한 척을 하면서 진짜를 다 잡아먹는다.


사람이 앓는 것도 여러 가지다. 정신적으로 앓는 자, 몸이 아파서 육신적으로 앓는 자, 귀신들려서 성격적 성질적으로 앓는 자 등 잡다한 형태의 병자가 참 많다. 언제부터 그렇게 됐느냐?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부터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보이는 것을 기준하고 취하고 따라갔다는 것이다. 보이는 것은 절대 정확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눈으로 보는 이것을 가지고 자기 잣대로 삼아서 만사를 보니 자기가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다. 그게 다 병이다.


우리 모두 자기의 나이가 저물어지기 전에, 진리생명의 말씀이 없어지기 전에, 시대적인 밤이 오기 전에, 눈이 밝을 때에 부지런히 진리 성숙화 진리 무장화로 자기 자체화 시켜야 한다.


오늘날 교회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이나 무슨 신유의 은사 등등 떠들어 봤댔자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의 이룰구원에 아무 이득이 없다. 자기의 신앙 믿음이 성장되는 것은 진리생명의 말씀의 이치로서 자기의 머리가 깨우쳐질 때 깨달음도 오고 지혜도 생기도 자기 단속도 되고 하는 거다. 이러면 사람이 고상해진다.


자기의 이룰구원에 아무 유익이 없는 가르침은 듣지도 말라. 이런 것은 도리어 너에게 방해가 된다. 그런데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이 대부분 진리이치의 깨달음을 무시하고 자꾸 성경 속에 들어있는 신유은사를 주장하고 나선다. 신유은사를 말할 것 같으면 무당 점쟁이가 더 잘 한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예수 믿기 전의 자기의 성격 성질이 많이 들어 있으니 그거 빨리 고쳐야 한다. 귀신들려서 시험에 들기 전에 고쳐야 한다. 자기는 그만큼 약한 존재다. 자기의 성격 성질이 대단한 거 아니다. 사건이 와서 쿡 쑤시면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면 귀신들린 짓을 하게 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는 사람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온전케 만드는 역사인데 이 역사와 반대되는 모든 가르침과 운동들은 천국복음이 아니다. 참 복음이 아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천국복음이 아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이 온전케 되는 천국복음이 아니라고 단정을 지어라.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34절): 귀신이 예수를 안단다. 귀신도 예수를 아는데 오늘날 자기는 예수님을 잘 아느냐? 잘 모른다면 귀신보다 못하지 않은가?


귀신이 예수님을 잘 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면 그 사람이 예수님을 잘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데 예수님은 그 사람 속을 보는 것이므로 실은 그 사람이 예수님을 아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속에 든)귀신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니 예수님은 그 사람을 위해서 귀신을 내쫓은 것이다.


사람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잘 알아야 하는 건데 아무리 예수님을 잘 안다고 할지라도 귀신이 그 사람 속에 들어서 그 귀신이 예수님을 잘 안다고 한다면 이는 그 사람의 이룰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것을 보면 오늘날 교회 안에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 중에 예수를 안다고는 하지만 인격화를 안 시키고 있구나 하는 느낌도 든다. 귀신이 든 신앙성질은 하나님과 의사단일의 인격적 결합이 안 되는 것이다. 믿는 자기에게 스스로 자문자답하면 귀신이 든 신앙성질은 하나님과 의사단일의 인격적 결합이 안 된다. 교회는 다니는데 예수하고 자기와는 별개다. 그런 자가 많다.


십대 소년 다니엘, 또 십대 소년 요셉, 이들은 어릴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그 면에 전 인격이 하나님을 향해 들어 있었다. 그들이 겪은 팔려가고 전쟁 나서 붙잡혀 가고 한 그게 그들을 키워주는 하나의 시련 연단이요 훈련이다. 그런데 오늘날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은 성경에 있는 이 십대 소년들과는 너무나 차이가 난다.


요셉이나 다니엘 등의 십대 소년들을 오늘날 십대 소년들과 비교해 보면 어느 쪽이 귀신들린 것처럼 느껴지느냐? 오늘날 청소년들의 정신 사상이 너무나 산만하다. 정신과 마음이 안착이 돼 있지 않다. 자기 스스로도 가만히 못 있는다. 마음속에서 자꾸 사람이 훵하다. 안착된 느낌이 없다. 이게 귀신들린 게 아니냐? 사는 게 제 정신이 아니로구나.


주님은 인격적 애정적 생명적 결합이 안 되는 그런 신앙정신을 내쫓아 버리는구나. 인격적 애정적 생명적 결합이 안 되는 정신은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의 말씀을 가지고 깨닫는 방편으로 해서 그 정신이 도망가게 하고 내쫓는구나.


그 정신을 내쫓아 버리면 주님과 결합이 된다. 주님과 결합이 되는 사람은 그 정신이 없어지는 거다. 그게 주님의 역사다. 내어 쫓는 방법은 첫째는 말씀이치로 판단케 해서 나가게 하고, 두 번째는 말로 안 들을 때는 사건이 오게 해서 판단케 해서 버리게 한다.


귀신들린 사람은 그 사람과 그 사람에게 들어간 그 귀신과 구분이 잘 안 된다. 구분이 잘 안 되는데 그러면 어떻게 보여지느냐? 귀신들린 사람은 시와 때를 잘 모른다. 먹을 것 못 먹을 걸 잘 모른다. 그리고 옷 입는 걸 잘 모른다. 성경을 보면서 깨달음을 가지고 자기를 잘 단속해 봐라. 그러면 정말 자기의 차원이 높아진다.


이룰구원을 모르는 율법사와 귀신들린 자 둘이서 예수님에 대해 얘기를 한다면 서로가 안 통해서 싸움이 날까, 끝까지 잘 통할까? 하나는 귀신들린 자, 하나는 율법을 잘 아는 자, 그러나 둘 다 이룰구원을 모른다면 둘이서 대화를 하다가 끝까지 잘 통할까, 아니면 싸울까? 질적으로 잘 통하니까 안 싸운다?


그러면 만일 싸우게 된다면 무엇이 튀어나와서 싸우는 꼴이 될까? 자기의 성격 성질이 막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들이 서로 잘 통한다면 어떤 면에서 잘 통할까? 서로가 상대의 성격 성질을 잘 아니까 율법사도 귀신들린 자도 싸우기가 싫어서 서로 상대의 속을 안 건드리니까 싸우지 않게 되니 제 삼자가 볼 때는 서로 잘 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귀신들린 자는 이방 신을 믿듯이 예수님을 믿는다. 이 귀신들린 자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볼 때는 이 귀신들린 자는 예수님과 의사단일성은 없다. 인격적으로 맞는 게 없다. 그런데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율법사들은 귀신도 알고 있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는 이걸 모른다. 이 유대 율법사들은 성경을 구절적으로 잘 알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예수님과의 인격적 결합은 없다.


그러면 이들 둘을 놓고 비교를 할 때 어느 쪽이 믿음이 더 좋게 보여지느냐? 귀신들린 자다. 귀신들린 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율법사들은 성경을 달달 외우면서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임을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귀신들린 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임을 알면서도 그 예수님과 인격적 결합이 안 된다. 율법사들도 바리새인들도 그렇다.


이 상태를 자기 안으로, 그리고 교회 안으로 갖고 와서 보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는 것을 모르는 자가 있느냐? 다 안다. 그런데 예수님과의 인격적 결합이 없다. 의사단일의 결합이 없다. 그러니 이건 귀신들린 자가 아닌가? 그러면서 또 성경을 잘 안다고 하니 이게 또 율법사들과도 같구나. 그러나 오늘날 기독자들이 무슨 짓을 하겠느냐? 율법사들처럼 남을 정죄나 하고 귀신들린 자처럼 귀신운동밖에 더 있겠느냐?


율법사들은 율법주의로 나가지만 속이 시커멓다. 성경구절을 갖고 하나님 말씀 운운하지만 속이 시커멓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자들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 외식자들이라’ 저주를 하니 이들은 회개는 하지 않고 예수님을 죽였다.


예수를 죽이는 것은 자기의 구원을 죽이는 것과 똑같다. 예수님은 자기를 구원할 자인데 이 예수를 죽였으니 자기 구원을 죽인 셈이다. 반면에 귀신들린 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는 하지만 자기 정신이 아니다. 그러니 율법주의자들이나 귀신들린 자나 둘 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사단일성은 없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율법주의자도 물리쳐야 하고, 귀신들린 신비주의자도 물리쳐야 하고, 할례 받지 못한 자기의 성격 성질도 물리쳐야 한다. 안 그러면 귀신들린 짓이 나오게 된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의 이치로서 그러한 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어떻게 물리쳐야 하느냐? 예수님 당신이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의 말씀으로 귀신을 물리쳐줬다. 그러니 그러한 이치의 말씀이라야 자기 속에서 그게 나가게 돼 있다.


자기가 고치려고 하고 고쳐달라고 해야지 자기가 예수님과 의사단일이 아닌 것을 붙잡고 좋다고 하고 있다면 그 생태로 마냥 믿어도 헛 믿는 거다. 왜 그런 세월을, 그런 인생을 보내겠느냐?


그러면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 잘 들어갈까?

1. 귀신이 돈 많은 부자한테는 안 들어온다?

2. 귀신이 많이 배운 학자나 박사한테는 안 들어온다?

3. 귀신이 힘 있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안 들어온다?

4. 귀신이 미녀에게는 안 들어온다?


그런데 남이 볼 때는 미녀가 아닌데 자기가 거울 앞에서 자기를 보며 ‘나는 미녀다’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이 미녀라고 생각이 되고, 많은 남성들이 자기 옆에서 자꾸 귀찮게 굴면 그 여자가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 그런데 추녀가 가만 보니까 총각들이 미녀 옆에서 그 미녀를 자꾸 건드리고 있는데 자기는 안 거드리고 있거든. 그렇게 되면 추녀인 자기의 기분이 좋으냐, 나쁘냐? 위험하다. 그럼에도 자꾸 미녀가 되려고 한다.


어느 방송에 보니까 자기 딸을 가수를 만들려고 얼굴을 다 뜯어고쳤다. 딸은 안 하려고 그러는데 엄마는 아마 자기가 처녀 때 가수를 동경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자꾸 자기 딸을 가수를 만들려고 한다. 이걸 가만 보니 엄마가 미쳤구나.


가수나 배우가 되면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많은 경우 실질적으로 성한 것 같으냐?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가수나 배우 그런 연예계 쪽으로 나가지 말라. 몸 버리고 죽으려거든 나가라. 저주스런 사람이 되려거든 나가라.


그리고 소설가 되지 말라. 거짓말을 자꾸 생각을 하고, 또 자기가 소설을 쓰려면 비슷한 경험을 겪어야 재료가 많이 생긴다. 그러니 믿는 사람이 소설가가 되면 안 된다.


예수 믿으면서 일반적으로 배고픈 집이 있다. 나도 그림을 잘 그리는데, 그림 그리는 일도 하지 말라. 그림을 보는 것도 배가 불러야 보지 배가 고픈데 누가 그림을 사서 보느냐? 그림이 먹을 수 있는 것이냐? 아예 되려면 생활미술, 늘 일생생활에 쓰일 수 있는 그런 미술은 놔두면 괜찮다. 안 그러면 배고프다.


또 춤추는 것도 하지 말라. 춤추는 것보다 건강미를 돋우는 체도는 할 수도 있다.


배고픈 그런 거 하다가 예수도 바로 못 믿고, 못 쓴다. 그런 거 하려다 보면 주일도 못 지키고 어디는 안 떠돌겠느냐?


5. 성격 성질이 워낙 더러우면 귀신이 무서워서 안 들어온다?

6. 하나님의 거룩한 이룰구원을 잘 이루는 사람에게는 귀신이 안 들어온다?

6번이 정답이다.


거룩한 것을 알고만 있고 자기를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 귀신이 들어온다. 거룩한 것을 아느냐? 그러면 자기를 거룩하게 만들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지식성 도덕성 능력성이다.


하나님의 것으로 인격과 성품을 거룩하게 만들라. 그러면 외부로부터 거짓 것이 장난질을 못하고 안 속아 넘어가고 자기 속에서 이상한 것이 나와서 넘겨다보고 죄를 짓게 안 한다. 사람인지라 옛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항상 자기를 잘 다스려 나가는 사람이 된다. 우리 속에는 다 범죄를 할 수 있는 요소가 들어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단속을 잘 해야 한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이 교역자, 신학생 대상으로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이 15년 이상 진행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신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알고 진리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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