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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비진리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목사............... 조회 수 454 추천 수 0 2015.05.27 2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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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전한 신앙이야기<http://cafe.naver.com/ghkdqndlf> 

진리와 비진리


진리가 아닌 것이 진리처럼 판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이루고 그것이 맞고 논리적이라고 하는 것이 진리가 되어버린 경우입니다. 기독교 안에서 세상 논리처럼 시각차이니 견해차이니 하는 말과 주장들이 어디서나 진리처럼 통하는 시대입니다. 모두가 다른 상태였지만 그리스도안에서 진리에로 일치로 모아지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견해차이 속에 분산되어버렸습니다. 마치 도덕이나 윤리나 정의등이 나라마다 차이가 있고 시대따라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듯이 교회의 진리가 그모양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래도 진리는 진리로 서있고 영원하겠지만 오직 그렇게 진리로 서있어야 할 교회들이 비진리로 점철되어감에 우리는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가져야합니다.


<진리란 무엇인가?>


보통 개념에서 진리는 참된도리, 이치, 논리의 법칙에 일치하는 지식, 만인이 인정하는 객관적 타당성들이 진리에 대한 뜻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런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적이고 세상적 차원에서의 개념입니다. 때문에 인간이 말하고 정의하는 진리는 참 진리라 할 수 업습니다. 왜냐하면 인간 자체가 불확실하고 죄로 인해 본연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절대적으로 참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진리는 하나님말씀이 진리라고 증거하고 예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시 119:43, 151, 요 17:17)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4:6)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하나님으로서 이땅에 오셨기에 참된 구원이시고 주권자 되심을 그대로 나타내 주시는 계시적 진실로서 진리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성령이 진리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도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 말씀 하셨고 (요 14:17) 사도요한도 "성령은 진리니라"고 증거했습니다. (요일 5:7) 그러니까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모든 것의 주권자시고 시작이고 끝이고 참된것이나 참 이치나 모든 질서와 섭리의 구원되심으로 그분이야 말로 참진리의 근본되고 전부가 되시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야말로 진리되심을 말씀으로 계시하신바 진리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되심에 대해 사도요한은 증거하기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사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했고 (요 1:14) 또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것이라"고 증거했습니다. (요 1:17)


죄로 하나님과 단절되고 형벌로 사망에 이르게 되고 죄된 인간이기 때문에 저주받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에게는 사고하고 계획하는 것이 어릴때부터 약하다고 했습니다. (창 8:21) 그들이 합력해서 바벨탑을 쌓으려 했는데 (창 11:1-9) 하나님께서 흩어버리셨습니다. 죄아래 있는 인간 자신을 모르고 저들끼리 이상적인 세상을 건설하고 합리적인 탑을 세우고 그것을 진리로 합의 해보려는 의도가깨진 것입니다. 오히려 혼잡케된 인간들 세상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근원 되시고 전부가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단절된 인간들에겐 참진리가 없는 것니다. 그런 가운데 진리의 그리스도가 오신것입니다. 사도요한은 은혜와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것이라 했고 그에게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했습니다. (요 1:14-17)


그러니까 죄로 그 형벌로 혼잡된 세상에 참진리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나는 길이요 진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그 진리가 세상 일반상태에 실현된 것이 아니라 진리로 구원을 세우시고 언약하신 그래서 그리스도되신 예수를 통해 구원받아 구별된 교회에 그 진리가 실현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딤전 3:15) 그러니까 교회만이 참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도 그분의 세우신 언약된 교회에만 진리가 있고 그것이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서가는 것입니다.


<비진리에 대해>


진리가 아닌 것을 비진리라 합니다. 이 용어는 세상에서 쓰지 않습니다. 주로 종교에서 쓰는데 특히 기독교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비진리는 단순히 진리가 아닌것이라는 뜻보다 진리라 하지만 참진리가 아닌 것을 말하며 참진리를 왜곡시키거나 가감하는 것이나 그리스도의 진리를 인본주의로 보거나 또는 바꾸고 사람들에게 맞추어 진리를 변질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볼때 진리여야 할 교회가 비진리로 전락되고 진리를 빌어 이용하는 교회가 많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증거하기를 진리를 믿는 자도 있고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조물주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한다고 했습니다. (롬 1:25) 또한 진리를 좇지 않고 당을 지어 불의를 좇는다고 햇습니다. (롬 2:8) 그러니까 이들은 진리의 이름이나 그 명분의 테두리 안에 있지만 순전히 진리를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만물에 있는 것처럼 조장하고 진리를 파수함이 아니라 공통적인 입장과 공감적인 세력을 더 추구하고 그 세력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실로 이시대 현대교회들이 그렇습니다. 진리의 복음을 변질시켜 사람들에게 맞추려고 요란을 떨며 사람들을 수두룩히 모아 비진리로 가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모습과 상관없는 인간적인 교회모습이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이 개인 기대구원이고 세상사회구원을 말하며 그리스도가 인간기대를 실현시켜주고 각자 소원을 들어 성사시켜 주시는 것처럼 말하며 그런 무리들이 모여 교회라 하는 것들이 다 비진리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 종교를 주도하던 유대주의자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않고 거짓을 말 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함으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8:44-45) 우리가 알다시피 유대주의자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나름 대로 율법을 따라 철저히 믿고 섬긴다는 자들이요 더욱이 당시 메시야를 학수고대 하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리의 예수를 거부했고 오히려 적극 반대해 대적하여 거슬렀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메시야를 하나님의 언약대로 진리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자기들의 기대에 맞지 않고 벗어난다하여 그리스도를 외면하고 유대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이단의 괴수로 거부케 했고 나중에는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진리를 말하는 나를 죽이려 한다면서 그런 그들에게는 진리가 없고 때문에 진리에 설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8:40-44) 그러니까 이들이 바로 비진리의 무리들인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모인 기독교 종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들 기대대로 믿고 전하는 무리들이라면 진리가 없는 가칭 교회입니다. 구교는 원래부터 인본주의에 빠졌고 성상숭배주의로 빠진 비진리의 무리들로 더 말할 나위 없고 개신교라 하는 테두리 안에 있는 현대 교회들을 보면 신앙의 혼잡이 극도에 달해있습니다. 마치 사람들 입맛에 따라 눈요기에 따라 다양해진 요리처럼 기독교 신앙이 짬뽕이 되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당시 사악이 예루살렝에서 신앙의 지도자들로부터 나와서 온 땅에 퍼졌다고 했습니다. (렘 23:15) 당시 선지자들은 돈을 위해 점치고 제사장들은 삯을 위해 교훈하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평안을 빌었고 (미 3:11) 그런데 당시 유대 백성들은 탐심을 가지고 거짓으로 말하며 예언하며 교권으로 다스리는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을 좋게 여겼다고 했습니다. (렘 5:30-31, 6:13) 이것은 사도바울이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고 예고 증거한 말씀과 같습니다 (딤후 4:3-4) 자기 사욕의 기대에 맞게 해주어 자기들의 욕망을 성취하려고 예수를 팔고 이용하는 현대교회들이 바로 비진리의 무리들이요 진리를 왜곡 시키고 거스르면서 멋대로 다니는 허탄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비진리는 세상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잘못된 교회와 그 지도자들이 계속 활성화 시켜가고 있는 것입니다.갈라디아서 1:6-8절에 보면 다른 복음이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그것은 어떤 사람들이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자는 누구든지 저주를 받는다 했는데 바로 이 다른 복음, 즉 사람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바에 하나님말씀을 맞추어 주는 것 이것이 비진리입니다. 갈라디아 교회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가는 잘못된 신앙의 요인이 다른 복음에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다른 복음은 하나님의 언약 된 구원의 진리를 인간들 기대 구원에 맞게 변질시키는 것으로 거짓된 자들이나 삯군들이 하나님 말씀을 도적질하여 자기들의 목적에 이용함으로 진리를 왜곡시켜 거짓교리나 인본주의로 바꾸는 것이 바로 비진리입니다.


기독교라 하지만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말하는 것을 보면 이교들처럼 개인구원을 말하는 교파나 교회도 많고 또한 사회 구원을 말하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계시로 언약하시고 성취해 오신 그리스도를 통한 진리의 구원은 언약된 교회구원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구원을 말하지 않고 개인 기대구원이나 세상 구원을 말하며 그것을 기대하는 교회들은 다 비진리의 집단들이 됩니다.


<진리의 교회>


디모데전서 3:15절을 보면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진리의 교회는 진리되신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하나님께서 이미 만세전에 복음의 비밀로 정해져 있던 바 그것이 은혜의 언약으로 계시되고 은혜의 복음으로 선포됨으로써 나타진바 되었는데 하나님은 미리 복음의 비밀인 그리스도안에서 교회로 정해진자(택자)를 복음의 선포로 부르시고 그들을 진리의 교회로 의롭게 세우시고 계속 복음의 능력으로 교회 구원을 이루어 가심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으며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6:13-14)


진리만이 자유케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8:32) 또한 진리의 말씀이 거룩케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요 17:17) 때문에 사도바울은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고후 13:8)

진리는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세우신 거룩하신 의로서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대로 언약하시고 이미 그대로 성취해 가심에 진리의 교회가 실현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 구원이 하나님의 작정하심과 계시를 통해 은혜로 언약하심 그대로 이루어짐이 영원한 구원의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는 그것이 맞지 않습니다. 복음으로 언약된 구원의 원리가 자기들 좋은대로 원하는 대로 바꾸어 일관성 없이 혼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참 교회는 진리의 성령이 세워가시고 비진리의 거짓교회는 세상 영을 따른 인간들이 세워가는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진실한 참된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교회의 바탕이나 본질이 진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모든 교회 모습도 진리로 서가게 되는 것이며 어떤 형편이나 상태에서도 진리를 파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의 영인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그 분의 교회인 것입니다.


황부일 목사<순전한 신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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