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경 : | 시123:1 |
---|
934.
[말씀]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123:1)
[밥]
하늘에서 다스리시는 주님이여.
이 몸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반찬]
이 세상에서 내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다.
이 세상에서 나에게 성공과 안정을 줄 것 같은 것들은 막상 그것을 얻었을 때
‘이것이 아니었다’는 때늦은 후회만 있을 뿐이다.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고 내 눈은 오직 하늘의 하나님께만 고정시키겠노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시며 나의 안정이시며
기쁨이시며 영원이십니다.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