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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음 그릇

골로새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992 추천 수 0 2015.06.10 09:45:38
.........
성경본문 : 골2: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41 

골2;1-17 예쁜 마음 그릇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하는 작은 행복이 우리에겐 용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가정 일을 해결해주진

않지만 그 말 한마디가 보듬어 주는 작은 행복이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는 양보와

조금 손해보는 배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작은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작은 행복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가는 바탕입니다. 행복이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받는 것만 바란다면 행복은 오질 않습니다.

행복은 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작은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기독신자와 비기독신자를

구별하는 기준은 지나간 일을 감사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과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신자와 비신자로 구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감사할 줄 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유대인들의 지혜서 탈무드를 보면 이 세상에 가장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은 누구인가? 모든 사람에게 늘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늘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유한 삶을

살아가는 당신이길 바랍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예쁜 마음 그릇을 갖고

여러 사람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위한 염려로는 참된 지식이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깨닫게 하므로 이단 사상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게 하려고 했다며 권면으로는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골로새 성도들에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고 신앙의 뿌리를 깊게 박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해야 하고

헛된 철학과 그리스도의 대조하며 당시 여러 이단 사상들은

그리스도의 충만과는 대조되는 공허한 것임을 밝히고, 거짓 가르침에 대한

경고하며, 할례를 행하며 율법과 전통 준수를 강조하는 율법주의와

금욕주의자들에 대해 경고하며 이단들은 유익주지 못한다 경고합니다.

즉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참된 지혜와 지식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안에 풍성히 감추어져 있음을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으라고 했고 잘못된 이단 사상으로 율법주의에 대해 경고하고

인간이 만든 무익하고 무가치한 거짓 가르침을 좇지말라 합니다  

 

우리도

무가치하고 잘못되고 형식과 모양만 내는데 있지 않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예쁜 마음을 그릇을 가져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안에 보화가 감춰졌다는 것을 아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합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사람들과 그밖에 내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 모두가

사랑으로 결속되어 마음에 격려를 받고, 깨달음에서 생기는

충만한 확신의 모든 풍요에 이르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즉 바울은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이단 사설에 속은 것을 방지하며

믿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춰져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일을 했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13;43-44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나사로는

병들었을 때 마르다와 마리아는 에수께 속히 오셔서

병을 고쳐주시라고 부탁했으나 죽을 병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라고 하시면서 죽은 지

나흘이 돼서야 가셔서 나사로가 어디에 있느냐 물으시고

나사로야 나오라고 하시자 나왔습니다.

에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실려고

나사로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살아나서 나중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쁜 마음 그릇을 가지고 간증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에 처해도 어떻게 되어도 주안에 보화가

감춰졌다는 것을 아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이단에 속지 않고 주안에 굳게 서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합니다

바울은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여러분을

속이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나는 육체로는 비록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으며, 여러분이 질서 있게 살아가는 것과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의 믿음이 굳건한 것을 보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굳게 하여 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

즉 바울은 예수 안에 있으라고 한 것은 달콤한 말로 속이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 뿌리를 박고

행하며 믿음에 굳게 서라고 권면합니다. 이단에 속지 않고 주안에

굳게 서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지라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전6;11-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에바브라는

골로새 교회의 목회자인데 이단들이 문제를 일으키자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 어떻게 할 것인 가를

물으려고 가서 해결책을 마련합니다. 이단에 속지 않고

주안에 굳게 서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이단에 속지 않고 주안에 굳게 서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율법만 지키는 형식에서 벗어 나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합니다

바울은 누가 철학이나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노획물로 삼을까 조심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라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온갖 충만한

신성이 몸이 되어 머물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통치와 권세의 머리이십니다.

그분 안에서 여러분도 손으로 행하지 않은 할례,

곧 육신의 몸을 벗어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다.

또 여러분은 죄를 지은 것과 육신이 할례를 받지 않은 것

때문에 죽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불리한 조문들이 들어 있는 빚문서를 지워 버리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으셔서, 우리 가운데서 제거해버리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통치자들과 권력자들의 무장을 해제시키시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개선 행진에 포로로 내세우셔서,

뭇 사람의 구경거리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일이나

명절이나 초승달 축제나 안식일 문제로, 아무도 여러분을

심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이런 것은 장차 올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그 실체는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아무도 겸손과 천사 숭배를 주장하면서

여러분을 비방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런 자는 자기가 본

환상에 도취되어 있고, 육신의 생각으로 터무니없이 교만을 부립니다.

즉 바울은 성도들에게 헛된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할까

주의하라고 하고 그리스도 안에 신적인 성품이 육신으로 나타났으며

정사와 권세의 머리라고 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로 승리해야 한다.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로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2;14-17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는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갔다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와서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얻게 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종교회의를 하는데

이방인들에게 할례받게 하지 말고 우상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자고 결론을 냅니다. 율법만 지키는 형식에서

벗어 나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인도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항상 율법만 지키는

형식에서 벗어 나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하고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안에 보화가 감춰졌다는 것을 아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합니다

두 번째로 이단에 속지 않고 주안에 굳게 서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합니다

세 번째로 율법만 지키는 형식에서 벗어 나는 예쁜 마음 그릇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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