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1518 추천 수 0 2015.07.16 11:40:3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267번째 쪽지!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한없는 축복을 우리게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하나님’이라는 찬양을 하루 종일 습관처럼 흥얼거립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말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어릴 적 장로님이 주일예배 대표기도를 하실 때 하도 들어서 다 외울 지경입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구원하시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버러지만도 못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사랑이 바다 같으신 하나님, 비를 내려주시는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 진리이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치료하시는 하나님, 한량없이 기다리시는 하나님,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잃어버린 고무신을 찾아주신 하나님, 우리가 똥 싸는 것까지고 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이 시간 이렇게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똥 쌀 때마다 무척 긴장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나님이 보고 계시니... 변비 걸릴 뻔 했습니다.
수많은 신학자들과 성경연구가들이 그리고 어릴 적 우리교회 장로님이 한 주일에 한 가지씩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열심히 알려주신 덕분에 저는 하나님에 대한 풍성하고 다양한 정의(定義definition)를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는 ‘참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것도 차~아~암~ 좋으신 분이십니다.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참 좋으신 하나님 만세!! ⓒ최용우


♥2015.7.1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86 2015년 나도할말 하늘이 열리고 최용우 2015-08-13 426
5285 2015년 나도할말 빌어먹는 사람2 [1] 최용우 2015-08-11 419
5284 2015년 나도할말 빌어먹는 사람1 [2] 최용우 2015-08-08 561
5283 2015년 나도할말 선교의 새로운 방법 최용우 2015-08-07 396
5282 2015년 나도할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용우 2015-08-05 412
5281 2015년 나도할말 인간의 존재의 목적 -밝은 최용우 2015-08-04 564
5280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좋은 [1] 최용우 2015-08-03 748
5279 2015년 나도할말 성서 스토리(bible books story) [4] 최용우 2015-08-01 498
5278 2015년 나도할말 건강하게 사는 방법 [1] 최용우 2015-07-31 853
5277 2015년 나도할말 성경에 손대지 말라 최용우 2015-07-30 537
5276 2015년 나도할말 넓이 [6] 최용우 2015-07-29 413
5275 2015년 나도할말 높이 최용우 2015-07-28 430
5274 2015년 나도할말 깊이 [2] 최용우 2015-07-27 436
5273 2015년 나도할말 훌륭한 사람들 [6] 최용우 2015-07-25 668
5272 2015년 나도할말 가난한 하나님 최용우 2015-07-24 449
5271 2015년 나도할말 아름다운 세상 [1] 최용우 2015-07-23 467
5270 2015년 나도할말 이름(name) [1] 최용우 2015-07-22 497
5269 2015년 나도할말 도전하는 인생 [1] 최용우 2015-07-18 471
5268 2015년 나도할말 음대에 합격한 현준이 최용우 2015-07-17 335
» 2015년 나도할말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최용우 2015-07-16 1518
5266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과 십자가⑤ [1] 최용우 2015-07-15 408
5265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과 십자가④ 최용우 2015-07-14 469
5264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과 십자가③ 최용우 2015-07-13 433
5263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과 십자가② 최용우 2015-07-11 563
5262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과 십자가① 최용우 2015-07-10 704
5261 2015년 나도할말 교회사람 예수사람 최용우 2015-07-09 496
5260 2015년 나도할말 여호와의 영광 최용우 2015-07-07 434
5259 2015년 나도할말 술 이야기 최용우 2015-07-06 549
5258 2015년 나도할말 사골국물 같은 신앙 [5] 최용우 2015-07-04 636
5257 2015년 나도할말 깊은 맛 깊은 신앙 [3] 최용우 2015-07-03 795
5256 2015년 나도할말 요구와 요청 최용우 2015-07-02 2095
5255 2015년 나도할말 가장 좋은 것을 최용우 2015-07-01 522
5254 2015년 나도할말 동성애 [2] 최용우 2015-06-29 715
5253 2015년 나도할말 엄청난 일 최용우 2015-06-27 537
5252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은 구원자 이십니다 최용우 2015-06-26 59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