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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먹고 잘 사십니까?>
세계 인구가 60억명을 넘어섰다지요? 참 대단 합니다. 중국과 인도 두 나라는 인구가 10억명이 넘는답니다. 그런데 세계인구중 20억명의 인구가 하루에 1달러 미만의 생활비로 하루를 산다고 하는데 - 갑자기 아까 저녁식사 후에 출출하여 집 앞에서 사다먹은 2천원(2달러 어치)의 튀김이 부담스러워 지는군요. 하루 세끼 잘 먹고 잘 산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는 군것질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지요? 모두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김대중 대통령께서 내심 노벨평화상을 기대하고 있었다던데.. 아쉽지요?
들판에 하얀 쑥부쟁이꽃이 피기 시작할 때가 되었네요.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 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맛난 음식 싸 가지고 오시는 거 되게 환영해요.
제1차 정탐여행 - 다음 주에는 교회설립을 위한 적당한 장소를 찾기 위하여 정탐여행을 떠납니다. 강원도지역의 무교회지역을 돌아보고 오겠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모릅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흐를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도록 기도해 주세요. 재정이 채워지기를 위해서도)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18.안옥화 - 집사 부산서부교회 인정많고 어린이를 좋아하시는 보릿자루 집사님
가족19.손제산 - 안산늘푸른교회 담임목사 안방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목회를 하십니다.
가족20.최광열 - 인천하늘교회 담임목사 '들꽃피는교회'의 의미를 단번에 눈치 채신 목사님
지난주엔 - 기도회로 모였으며 10,000원의 예물을 봉헌하였습니다.
다음주엔- 기도/최용우 전도사
이 주보 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청하여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원고모집 - 들꽃피는교회 는 문서를 통한 지상교회 사역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들꽃편지를 통하여 좋은 글을 서로 나누기를 원합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쓴 글을 보내 주시면 함께 나누도록 지면에 배려 하겠습니다.
세계 인구가 60억명을 넘어섰다지요? 참 대단 합니다. 중국과 인도 두 나라는 인구가 10억명이 넘는답니다. 그런데 세계인구중 20억명의 인구가 하루에 1달러 미만의 생활비로 하루를 산다고 하는데 - 갑자기 아까 저녁식사 후에 출출하여 집 앞에서 사다먹은 2천원(2달러 어치)의 튀김이 부담스러워 지는군요. 하루 세끼 잘 먹고 잘 산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는 군것질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지요? 모두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김대중 대통령께서 내심 노벨평화상을 기대하고 있었다던데.. 아쉽지요?
들판에 하얀 쑥부쟁이꽃이 피기 시작할 때가 되었네요.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 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맛난 음식 싸 가지고 오시는 거 되게 환영해요.
제1차 정탐여행 - 다음 주에는 교회설립을 위한 적당한 장소를 찾기 위하여 정탐여행을 떠납니다. 강원도지역의 무교회지역을 돌아보고 오겠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모릅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흐를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도록 기도해 주세요. 재정이 채워지기를 위해서도)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18.안옥화 - 집사 부산서부교회 인정많고 어린이를 좋아하시는 보릿자루 집사님
가족19.손제산 - 안산늘푸른교회 담임목사 안방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목회를 하십니다.
가족20.최광열 - 인천하늘교회 담임목사 '들꽃피는교회'의 의미를 단번에 눈치 채신 목사님
지난주엔 - 기도회로 모였으며 10,000원의 예물을 봉헌하였습니다.
다음주엔- 기도/최용우 전도사
이 주보 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청하여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원고모집 - 들꽃피는교회 는 문서를 통한 지상교회 사역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들꽃편지를 통하여 좋은 글을 서로 나누기를 원합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쓴 글을 보내 주시면 함께 나누도록 지면에 배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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