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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꽃이 보입니다.
사랑하면 꽃이 보입니다.
고마운 생각이 들면 꽃이 보입니다.
'수고했습니다' 말하고 싶을 때 꽃이 보입니다.
[좋은생각]
사랑하는 들꽃식구, 가족 여러분!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문득문득 외로움을 느낍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그러다가도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설교를 들어도 공허한 메아리 같을 때가 있습니다.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 설교는 차라리 안 들은 것 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는 날마다 살아갑니다. 그러면서도 살았다고 할 수 없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산소만 들이마시고 내쉰다고 다 살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그것은 돼지들도 똑 같이 숨을 쉬기 때문에, 숨쉬는 것으로 죽었다 살았다를 판정 내린다면 인간이나 돼지나 다를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가 살았다고 하는 것은 돼지는 하지 못하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설교를 들어도 돼지는 이해를 못해서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해하고 다짐을 한다고 해도 실천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거나 다를 바 없습니다.
울음. 그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차라리 울고 싶은 세상입니다. 독일의 어느 선원 부인처럼 되돌아 온다는 기약 없는 편지를 바다에 띄우면서...나의 나됨을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싸하게 추워진 날씨에 미처 뽑지 못한 텃밭의 무가 얼어버렸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에 좋을 수가 없네요. 각 지역마다 김장을 담글 때 넣는 재료도 다르고 방법도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요. 아직 김장하지 못한 집들은 서둘러야 하겠네요.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977-14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미리 전화연락 정도는 해 주시고 오세요.
기도회 - 매일저녁 9:00 -안산 에벤에셀교회에서
월-감사의 밤: 주님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 감사와 찬양의 밤!
화-중보,대도의 밤 : 나라와 민족을 위한 仲保, 개인을 위한 代禱를 하는 밤!
목-간구의 밤 (안양 갈멜산금식기도원에서):필요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밤!
토-예배의 밤 : 들꽃피는교회 설립 준비 예배 저녁 7:00
인터넷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세요. 지난 3월10일 개설 이후에 방문자 1만명을 넘겼습니다. 개인홈페이지 치고는 상당히 인기가 많은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글과 예화자료, 클립아트자료, 기독교 자료 등등 탐나는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오셔서 게시판에 글도 남겨주세요. http://cyw.pe.kr
방송칼럼 -지난 11월 13일부터 LA미주기독교방송 (Korean Christian Broa -dcasting Network)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과 주일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 방송되는 '한밤의 이야기' 프로그램 안에 [들꽃피는 언덕에서] 라는 5분짜리 방송칼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동부 전역에 방송되는 이 칼럼은 한국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fmseoul.com
하루에 한 구절 씩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 합시다! 이번 주 주제: 사람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시8: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 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18>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33.안해연 - 집사 경기도 구리시
가족34.임희경 - 새아침교회 안영환목사 사모
지난주엔 - 선교헌금 보릿자루 (본인만 알 수 있는 id로 이름을 대신합니다)
다음주엔- 기도/이인숙 자매
들꽃피는교회는 교회의 정체성(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역사성(교회의 시대적, 역사적 사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성도에 대하여 하나님과의 종적인 관계를 강조하는 '수직적 신앙'과' 이웃과 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수평적'신앙이 조화를 이룬 삶을 살도록 가르치려 합니다. 들꽃피는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기도, 말씀, 문서선교입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아직 설립예배를 드리지 않았고, 준비하는 예배만 드리고 있는 '기도처'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여 주시는 때를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규정한 요건이 갖추어 지는 대로 설립예배를 드릴계획입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어느 한 개교회의 역할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교회로서의 성도들을 양육하는 네트워크화된 교회의 역할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랑하면 꽃이 보입니다.
고마운 생각이 들면 꽃이 보입니다.
'수고했습니다' 말하고 싶을 때 꽃이 보입니다.
[좋은생각]
사랑하는 들꽃식구, 가족 여러분!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문득문득 외로움을 느낍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그러다가도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설교를 들어도 공허한 메아리 같을 때가 있습니다.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 설교는 차라리 안 들은 것 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는 날마다 살아갑니다. 그러면서도 살았다고 할 수 없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산소만 들이마시고 내쉰다고 다 살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그것은 돼지들도 똑 같이 숨을 쉬기 때문에, 숨쉬는 것으로 죽었다 살았다를 판정 내린다면 인간이나 돼지나 다를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가 살았다고 하는 것은 돼지는 하지 못하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설교를 들어도 돼지는 이해를 못해서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해하고 다짐을 한다고 해도 실천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거나 다를 바 없습니다.
울음. 그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차라리 울고 싶은 세상입니다. 독일의 어느 선원 부인처럼 되돌아 온다는 기약 없는 편지를 바다에 띄우면서...나의 나됨을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싸하게 추워진 날씨에 미처 뽑지 못한 텃밭의 무가 얼어버렸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에 좋을 수가 없네요. 각 지역마다 김장을 담글 때 넣는 재료도 다르고 방법도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요. 아직 김장하지 못한 집들은 서둘러야 하겠네요.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977-14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미리 전화연락 정도는 해 주시고 오세요.
기도회 - 매일저녁 9:00 -안산 에벤에셀교회에서
월-감사의 밤: 주님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 감사와 찬양의 밤!
화-중보,대도의 밤 : 나라와 민족을 위한 仲保, 개인을 위한 代禱를 하는 밤!
목-간구의 밤 (안양 갈멜산금식기도원에서):필요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밤!
토-예배의 밤 : 들꽃피는교회 설립 준비 예배 저녁 7:00
인터넷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세요. 지난 3월10일 개설 이후에 방문자 1만명을 넘겼습니다. 개인홈페이지 치고는 상당히 인기가 많은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글과 예화자료, 클립아트자료, 기독교 자료 등등 탐나는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오셔서 게시판에 글도 남겨주세요. http://cyw.pe.kr
방송칼럼 -지난 11월 13일부터 LA미주기독교방송 (Korean Christian Broa -dcasting Network)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과 주일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 방송되는 '한밤의 이야기' 프로그램 안에 [들꽃피는 언덕에서] 라는 5분짜리 방송칼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동부 전역에 방송되는 이 칼럼은 한국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fmseoul.com
하루에 한 구절 씩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 합시다! 이번 주 주제: 사람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시8: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 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18>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33.안해연 - 집사 경기도 구리시
가족34.임희경 - 새아침교회 안영환목사 사모
지난주엔 - 선교헌금 보릿자루 (본인만 알 수 있는 id로 이름을 대신합니다)
다음주엔- 기도/이인숙 자매
들꽃피는교회는 교회의 정체성(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역사성(교회의 시대적, 역사적 사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성도에 대하여 하나님과의 종적인 관계를 강조하는 '수직적 신앙'과' 이웃과 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수평적'신앙이 조화를 이룬 삶을 살도록 가르치려 합니다. 들꽃피는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기도, 말씀, 문서선교입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아직 설립예배를 드리지 않았고, 준비하는 예배만 드리고 있는 '기도처'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여 주시는 때를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규정한 요건이 갖추어 지는 대로 설립예배를 드릴계획입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어느 한 개교회의 역할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교회로서의 성도들을 양육하는 네트워크화된 교회의 역할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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