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엉이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나는 봤다 봤어
어둠 속에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나는 보인다 보여
다 보인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눈을 뜬 놈에게는
눈을 확- 뜬 놈에게는
보이지 않을 것이 없다
-임의진 <남녘교회 주보 귀퉁이에 적힌 詩>
○새해입니다. 새 해를 보겠다고 동해로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가서는 해를 기다리느라 밤새도록 쭈그리고 앉아 화투치고 술먹고 한바탕 싸움이 일어난 장면이 새 해의 텔레비젼에 비춰지네요. 새해가 어디 있습니까. 저 떠오르는 해는 어제의 그 해가 틀림이 없건만 ... 다만 사람들의 마음이 새로운 마음이겠지요. 같은 해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니 새해이겠지요. 그러고 보면 날마다 새해의 삶을 사는 일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닙니다. 새해에는 날마다 새해 되시기를 빕니다. 새해를 바라보며 품은 계획과 뜻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977-14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미리 전화연락 정도는 해 주시고 오세요.
기도회 - 매일저녁 9:00
월-감사의 밤: 주님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 감사와 찬양의 밤!
화-중보,대도의 밤 : 민족을 위한 仲保, 개인을 위한 代禱를 하는 밤!
목-간구의 밤 : 필요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밤!
토-예배의 밤 : 들꽃피는교회 설립 준비 예배 저녁 7:00
○사이버 새벽예배 안내 - <사이버 새벽예배> 칼럼을 인터넷에 개설하였습니다. 저는 설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하기 때문에 (로마서1:1-10까지 본문을 50주 동안 설교하고도 아직 안 끝났습니다) 이러다가는 평생동안 묵상 한번도 못하고 마는 성경이 있겠구나 싶어 매일 아침마다 '신약 마태복음부터 시작하여 구약 말라기 까지 8년 계획으로' 모두 묵상하려고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이 성경인지라 이번 새벽묵상은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가능한 한 쉽고 평이하고 누구나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성경칼럼' 형식으로 본문을 작성하겠습니다. 본문을 읽고 묵상한 다음 단숨에 한페이지 분량으로 적어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위하여 매일새벽 4:00-5:00말씀을 묵상하고 5:00-6:00사이에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한 다음 6:00-7:00사이에 사이버 공간에 묵상한 글을 올립니다.
혹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이버 새벽예배 사이트에 방문해 주시고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새벽마다 하늘의 양식을 먹고 하루를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지난 12월 6일부터 시작하여 102일동안 <마태와 함께102일>이라는 제목으로 지금 마태복음을 묵상하는 중인데 벌써 2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한 솥밥을 먹고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 http://column.daum.net/9191az 사이버 새벽예배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들꽃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들꽃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39 샌디 신 - LA기한인독교방송 '한밤의 음악편지'진행자 (sandrashin@yahoo.com)
○다음주엔- 기도/ 김광현집사
○들꽃피는교회는 교회의 정체성(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역사성(교회의 시대적, 역사적 사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성도에 대하여 하나님과의 종적인 관계를 강조하는 '수직적 신앙'과' 이웃과 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수평적'신앙이 조화를 이룬 삶을 살도록 가르치려 합니다. 들꽃피는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기도, 말씀, 문서선교입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아직 설립예배를 드리지 않았고, 준비 예배를 드리고 있는 '기도처'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여 주시는 때를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규정한 요건이 갖추어 지는 대로 설립예배를 드릴계획입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어느 한 개교회의 역할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교회로서의 성도들을 양육하는 네트워크화된 교회의 역할을 꿈꾸고 있습니다.
나는 봤다 봤어
어둠 속에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나는 보인다 보여
다 보인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눈을 뜬 놈에게는
눈을 확- 뜬 놈에게는
보이지 않을 것이 없다
-임의진 <남녘교회 주보 귀퉁이에 적힌 詩>
○새해입니다. 새 해를 보겠다고 동해로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가서는 해를 기다리느라 밤새도록 쭈그리고 앉아 화투치고 술먹고 한바탕 싸움이 일어난 장면이 새 해의 텔레비젼에 비춰지네요. 새해가 어디 있습니까. 저 떠오르는 해는 어제의 그 해가 틀림이 없건만 ... 다만 사람들의 마음이 새로운 마음이겠지요. 같은 해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니 새해이겠지요. 그러고 보면 날마다 새해의 삶을 사는 일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닙니다. 새해에는 날마다 새해 되시기를 빕니다. 새해를 바라보며 품은 계획과 뜻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977-14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미리 전화연락 정도는 해 주시고 오세요.
기도회 - 매일저녁 9:00
월-감사의 밤: 주님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 감사와 찬양의 밤!
화-중보,대도의 밤 : 민족을 위한 仲保, 개인을 위한 代禱를 하는 밤!
목-간구의 밤 : 필요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밤!
토-예배의 밤 : 들꽃피는교회 설립 준비 예배 저녁 7:00
○사이버 새벽예배 안내 - <사이버 새벽예배> 칼럼을 인터넷에 개설하였습니다. 저는 설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하기 때문에 (로마서1:1-10까지 본문을 50주 동안 설교하고도 아직 안 끝났습니다) 이러다가는 평생동안 묵상 한번도 못하고 마는 성경이 있겠구나 싶어 매일 아침마다 '신약 마태복음부터 시작하여 구약 말라기 까지 8년 계획으로' 모두 묵상하려고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이 성경인지라 이번 새벽묵상은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가능한 한 쉽고 평이하고 누구나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성경칼럼' 형식으로 본문을 작성하겠습니다. 본문을 읽고 묵상한 다음 단숨에 한페이지 분량으로 적어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위하여 매일새벽 4:00-5:00말씀을 묵상하고 5:00-6:00사이에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한 다음 6:00-7:00사이에 사이버 공간에 묵상한 글을 올립니다.
혹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이버 새벽예배 사이트에 방문해 주시고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새벽마다 하늘의 양식을 먹고 하루를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지난 12월 6일부터 시작하여 102일동안 <마태와 함께102일>이라는 제목으로 지금 마태복음을 묵상하는 중인데 벌써 2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한 솥밥을 먹고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 http://column.daum.net/9191az 사이버 새벽예배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들꽃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들꽃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39 샌디 신 - LA기한인독교방송 '한밤의 음악편지'진행자 (sandrashin@yahoo.com)
○다음주엔- 기도/ 김광현집사
○들꽃피는교회는 교회의 정체성(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역사성(교회의 시대적, 역사적 사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성도에 대하여 하나님과의 종적인 관계를 강조하는 '수직적 신앙'과' 이웃과 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수평적'신앙이 조화를 이룬 삶을 살도록 가르치려 합니다. 들꽃피는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기도, 말씀, 문서선교입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아직 설립예배를 드리지 않았고, 준비 예배를 드리고 있는 '기도처'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여 주시는 때를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규정한 요건이 갖추어 지는 대로 설립예배를 드릴계획입니다. 들꽃피는교회는 어느 한 개교회의 역할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교회로서의 성도들을 양육하는 네트워크화된 교회의 역할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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