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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하나님의 나라는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36 추천 수 0 2015.07.31 23:40:30
.........
성경 : 막4:31-32 

1180.jpg

985.

[말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4:31-32)


[]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습니다.

 겨자씨를 밭에 심을 때는 밭에 심는 씨앗 중에서 가장 작습니다.

그러나 심긴 후에는 그 어떤 밭작물보다 더 크게 자랍니다.

커다란 가지를 내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둥지를 틀 정도가 됩니다.


[반찬]

겨자씨는 예수님 자신을 가리킨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 기독교는 2천년의 역사를 거쳐 오면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확대 되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겨자씨는 보잘 것 없는 씨앗이었습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거창하지도 않고, 값이 비싸지도 않고, 눈길을 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 씨앗이 자라서 수억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깃들이는 나무가 되었고

저도 그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댓글 '1'

최용우

2015.08.01 00:06:47

하나님 아버지!
겨자씨는 보잘 것 없는 씨앗이었습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거창하지도 않고, 값이 비싸지도 않고, 눈길을 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 씨앗이 자라서 수억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깃들이는 나무가 되었고
저도 그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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