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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본질은

디모데전 빛의 사자............... 조회 수 1023 추천 수 0 2015.08.04 09:26:01
.........
성경본문 : 딤전3:15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교회의 본질은

본문: 딤전 3:15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이런 교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말씀이 있으면서 행동이 있는 교회

사랑이 있으면서 순교가 있는 교회 모임이 있으면서 역사가 있는 교회

기도가 있으면서 능력이 있는 교회 감사가 있으면서 찬송이 있는 교회

연약한 자들에게 힘이 되게 하시고 실패한 자들에겐 희망이 되게 하사

살아있는 교회로 부흥하게 하소서(작자 미상)

로마 교회가 망할 때 로마도 같이 망했습니다. 로마 교회가 망할 때 로마 교회 신부들이 죄를 회개하고 바르게 살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바늘 끝에 천사들이 몇 명이나 앉을 수 있는가 하는 것으로 3일이나 싸웠습니다. 쓸데없는 일을 하다가 결국 로마가 망한 것입니다. 러시아 교회가 부패될 때 러시아에 공산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러시아 교회 신부들이 모여서 한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미사를 집례할 때 황금색 가운을 입어야 되나, 빨간색 가운을 입어야 되나 하는 것으로 일주일간이나 싸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황금색 가운도 입지 않고 빨간색 가운도 입지 않았는데, 그것이 뭐 그리 중합니까?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니 공산 혁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나라 어느 교단 총회에서도 축도할 때 ‘축원하옵나이다’라고 해야 되나 ‘축원할지어다’라고 해야 되나 하는 것 가지고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한국 교회의 부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리 중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전하고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어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 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갈4:8)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성도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에 같이 기뻐하고, 하나님이 분노하는 일에 같이 분노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성경에 "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잠25:13)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같이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할 충성된 사자가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바로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할 충성된 자들을 키워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성전은 주님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제사장들과 성도들이 "편리성"만을 추구하다 보니, 성전 앞에서 제물을 사고 팔고, 심지어는 환전을 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제사장들은 점점 영성에는 관심이 없어지고,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진 것 같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이런 모습은 아닐까요? 상업화되고, 외식과 형식, 권위주의와 거짓이 판치는 곳은 마귀의 소굴이요, 강도의 굴혈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것은 다 참아도 교회가 교회로서의 본질을 떠나는 것은 참지 못하십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첫째, 교회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요4:23-24)

세계 3대 피자 회사로 피자헛, 도미노, 리틀 시저스를 꼽습니다. 이 세 회사는 저마다 독특한 판매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피자헛은 ‘다양한 메뉴’를, 도미노는 ‘남보다 빠른 배달’을, 리틀 시저스는 ‘싼 가격’을 판매 전략으로 내세웁니다.

그런데 최근 ‘파파존스’라고 하는 회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30대 젊은 사장 슈네트가 만들었는데, 매출이 매년 배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파파존스가 기존 3대 피자 회사를 앞지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파파존스는 피자의 본질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그것은 두말 할 것 없이 맛입니다. 좋은 재료와 최고의 맛이면 족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기도, 봉사, 헌금, 축복인가. 신앙생활의 본질은 예배입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곳은 하나님의 집이 아닙니다. 어떤 집에서 술을 팔면 술집이 되고, 빵을 팔면 빵집이 되고, 예배를 보면 예배당이 됩니다. 예배를 통하여 진리의 말씀이 가르쳐지고 배우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훈련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결코 교역자들의 사업장이나, 교인들의 친교장소나 지식을 전하는 강연장이 아니며 더욱이 결혼식장이나 구제단체가 아닙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곳입니다.

둘째,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마21:13)

사람들은 흔히 기도보다는 일을 중히 여깁니다. 일을 하고 여유가 생기면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혹은 일을 하다가 아니 되면 그때에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일과 비교될 것이 아니라 양식과 비교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와 비교되어야 할 것입니다.

몸을 유지하기 위하여 양식이 필요하듯 영혼을 강건케 하기 위하여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성숙하려면 자기보다 나은 부모나 스승과의 대화가 필요하듯, 거룩하고 영원하시며 권능과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과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그래서 쉬지 않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아뢰는 이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가르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교회를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되거나 "강도의 굴혈"이 되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주일 아침마다 온 성도가 모였을 때, 기도소리로 성전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러면 많은 죽어 가는 영혼이 모여들고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교회를 기도로 채우십시오. 기도가 있는 곳에 능력이 있고, 기도가 있는 곳에 모든 악한 영의 세력은 물러갑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6:18)

셋째, 교회는 영육간에 병든 자를 고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마21:14)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교회는 병든 자의 치유가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범죄한 인간은 영육간의 질병으로 시달립니다. 머리 아픈 자, 실직의 아픔, 실연의 아픔, 인간관계의 고독의 아픔, 사랑 받지 못한 자의 아픔 등등, 교회는 이런 것들을 치유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러면 이런 치유가 나타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능력"입니다. 성도에게는 이미 이런 능력이 예수님으로 인해 주어졌습니다. 마가복음16장17절의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이 바로 성도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사장과 서기관은 예수님의 치유의 사역을 이상한 일로 보았습니다.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닙니까. 살리는 일에는 아무 능력도 없는 무력한 자들이 이것저것 따지면서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영육의 치유와 죄인을 살리는 사역은 '이상한 사역'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넷째, 교회는 성도들로 하여금 찬양케 해야합니다.

성경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마21:16)라는 말씀처럼 성도들의 입에서 참된 찬양이 흘러나오게 해야 합니다. 성도는 찬송하는 자들입니다. 이사야 43장21절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천국의 모습은 찬양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역대하 20장을 보면 여호사밧은 찬송으로 모압을 물리쳤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찬송으로 옥문을 열었습니다. 찬송은 성도의 무기입니다. 우리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부를 찬송이 있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찬송할 수 있다면 그는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짐바브웨 출신의 니프라이스라는 골프선수가 있습니다. 그는 골프를 치다가 슬럼프가 오면 항상 휘파람을 붑니다. 왜?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어려서부터 "어려움이 있을 때는 휘파람을 불어라"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찬송을 불러라. 기쁠 때에든지, 슬플 때에든지 찬송을 불러라. 힘찬 찬송은 마귀를 물리치며, 막힌 곳을 뚫으며, 마귀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다섯째, 교회는 선교하고 봉사하는 곳입니다. 선교는 교회의 열매입니다. 선교를 열심히 하면 교회가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가난한 자, 고아와 과부 등 불우한 이웃을 돌봐주고, 착한 일을 행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이런 교회가 바른 교회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데 있습니다.(고전19:31, 엡1:3-14)

"교회의 참된 터는 우리 주 예수라 그 귀한 말씀 위에 이 교회 세웠네 주 예수 강림하사 피흘려 샀으니 땅위의 모든 교회 주님의 신부라"(찬송가 242장)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시며 말씀하시길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죽음(사망)을 이기는 것입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를 성장시키시고 민족 복음화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너무나 미약하게 나타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게으름을 용서하시고 다시 한 번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피묻은 십자가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권능 있는 교회가 되게 해주소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혀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게 하소서. 우리 교회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가득하길 원합니다. 교회가 앞장서서 이 땅의 연약한 자들을 돌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 거룩한 능력을 가진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 어두운 땅에 교회가 하나님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내 주의 나라와 (찬송가 208장, <통> 246장)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생활과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좋아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축복이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아-멘

▣ 교회의 참된 터는 (찬송가 600장, <통> 242장)

1. 교회의 참된 터는 우리 주 예수라

그 귀한 말씀 위에 이 교회 세웠네

주 예수 강림하사 피흘려 샀으니

땅 위의 모든 교회 주님의 신부라

2. 온 세계 모든 교회 한 몸을 이루어

한 주님 섬기면서 한 믿음 가지네

한 이름 찬송하고 한 성경 읽으며

다 같은 소망 품고 늘 은혜 받도다

3. 땅 위의 모든 교회 주 안에 있어서

하늘의 성도들과 한 몸을 이루네

오 주여 복을 주사 저 성도들 같이

우리도 주와 함께 늘 살게 합소서 아-멘

▣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송가 210장 <통> 245장)

1.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 생명샘이 흘러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3. 주의은혜 내가 받아 시온백성 되는때

세상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 하리라

세상 헛된 모든 영광 아침안개 같으나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무궁 하도다 아-멘

▣ 교회, 성전에 관한 성경 말씀

0 교회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창28:17)

0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27:4)

0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시135:2)

0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마18:17)

0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막11:15)

0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막11:17)

0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눅24:53)

0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요2:14)

0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행3:1)

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행3:10)

0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7)

0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고전16:19)

0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고후8:24)

0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1:23)

0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엡3:21)

0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5:25)

0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골1:25)

0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

0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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