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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작은 사랑이야기 <햇볕같은이야기>를 쪼꼼씩만 도와 주세요.
햇볕같은이야기의 하루 전송량은 5기가 입니다. 이는 2m 크기의 찬양을 하루에 약3000곡 정도 들을 수 있는 적지 않은 양인데, 햇볕같은이야기에 접속하는 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전송량을 넘겨 홈페이지가 다운되어 버리네요. 어쩌면 좋습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기가막힌 목회자료들과 약 2만장에 달하는 아름다운 사진들도 전송량 제한 때문에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참에 홈페이지를 조금 키우려고 합니다. 조금 넉넉한 공간을 사용하려면 자체 서버에 입주해야 하는데 1년에 130만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너무 큰돈이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서 그보다 한단계 낮은 사양의 서버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2500명 이상 방문하는 햇볕같은이야기는 이미 개인사이트의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모두가 주인이고 함께 키워가야 할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가 저녁때만 되면 트래픽에 걸려 버걱거리거나 문이 닫혀버리는 일이 잦다보니 은근히 짜증이 나는군요.
여러분! 홈페이지에 방문객들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참에 홈페이지를 조금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호소합니다. 저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글을 쓰는데 전념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일은 여러분이 맡아주십시요.
1만원 이상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그동안 제가 모으거나 직접 만든 자료들 중에서 cd 한장 분량만큼만 가려 뽑아서 만든 <기가막힌 기독교 자료 cd>를 한장씩 감사의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자료의 내용을 책으로 만든다면 몇십만원어치는 족히 될 것입니다.
여러분, 햇볕같은이야기를 좀 더 빠른 속도로 볼 수 있도록 집을 넓히는데 쪼꼼씩만 후원해 주세요. 네?
http://cyw.pe.kr/zboard/zboard.php?id=12
그외 무통장 입금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우리은행 391-07-025825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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