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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엡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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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진리 안에서 자라가는 삶(엡4:1-16)
겨자씨에 은평성결교회 한태수목사님이 케냐의 마사이족들이 공동생활을 하는 그들과 며칠동안 함께 생활을 했는데 그들이 불을 붙이는 장면을 보면서 신기하였다고 합니다
몇 사람이 모여서 홈이 파인 나무에 강한 막대기를 대고 힘껏 비벼댔니다. 시간이 흐르니 불씨가 생겼고 거기에 마른 나뭇잎이나 마른 코끼리 똥 같은 것을 대니 불길이 타올랐습니다. 그 불길을 각 가정에 옮겨 붙이는 장면을 보면서 교회도 이와 같겠구나 하였답니다. 저들의 식사는 짐승을 구워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불이 필요합니다 밤에는 난방의 역할을 하며 목숨을 지켜주기까지 합니다 잘못 물리면 말라리아에 걸려 죽게 할 수 있는 무서운 모기를 쫓아낼 뿐만아니라 맹수들의 위협으로부터도 보호해줍니다
교회도 성령의 불이 켜져 하나되는 역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말씀합니다.
하나 되어 진리로 자라가게 하는 삶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여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심은 평안을 주심이요 평안이 넘치게 하심은 성령님입니다.
고전3: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롬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러므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평안 가운데 하나 되게 하셔서 진리안에 자라가게 하십니다.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한 분이신 성령께서 소망을 주시고 부르셨습니다.
롬15:1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소망으로 넘쳐야 합니다. 저는 하늘 나라를 생각하면 가슴이 뜀니다. 꿍꽝! 꿍꽝! 소망이 넘칩니다.
이 소망으로 우리의 믿음은 진리 안에서 자라가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진리 안에서 자라가는 삶은 성령으로 하나되야 합니다.
5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그러나 분열은 마귀 역사입니다.
눅11:17“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스스로 분쟁하여 나뉘고 다투는 것의 결과는 필연적으로 패망과 자멸입니다. 그 원리는 개인에게도 집안에도 나라에도 또한 신앙 안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분열과 나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분열과 나뉨은 불신앙에서 비롯되는 죄악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이는 바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는 진리 안에서 각각 주신 은혜 되로 주를 위해 충성하는 일이 진리 안에서 자라가는 삶입니다.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처럼 성령 안에서 주신 은혜 되로 충성하는 일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는 역사입니다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우리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 자라가야 합니다.
아골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성령이 임할 때 겔37:1-2,5,10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심을 지켜 진리안에서 온전히 자라가는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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