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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조개 이야기안녕하세요 주일 오후에 아이들이
대청호 호숫가에서 조개를 많이 잡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잡아
온 조개를 먹으려면 뻘을 빼내야 하기에 물에 담가두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좋은이가 물어봅니다. ♥아이들이 잡아온 조개를 맛있게 먹은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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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5월달에도 잘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달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살았습니다. *5월1일-31일 후원하여 주신 분들과 교회* (아래 명단으로 영수증을 대신합니다.) 1.국민은행 김상식 김태환 임황빈 정대일 김춘성 허은지 오경아 문정현
오은경 ② <들꽃편지>새 편지가족
되신 분들의 이름을 불러 드립니다. 이제 우린 한가족입니다. ⑤기독교피정숨터사역(예정) - 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태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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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간<들꽃피는> 꾸민순서<시> 최용우/몸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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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43-543-5809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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