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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먼저 하지 말자

역대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20 추천 수 0 2015.09.01 18:43:58
.........
성경본문 : 대상5:1-2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65 

대상5;1-26 계산을 먼저 하지 말자


돈 많은 재벌부부가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 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다음날 부부는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을 방문하였다. 정문을 막 들어서려는데 허름한

옷차림의 두 노인을 본 수위가 그들을 불러 세웠다. 그리고는 불친절하게 따지듯이 물었다.

노인양반들 지금 어디로 가려고 하는거요? 총장님을 좀 뵈러 왔는데요. 수위는 아주

경멸하는 태도로 괄시하며 대답했다. 총장님께서는 댁들을 만날 시간이 없소! 노부부는

수위의 태도에 불쾌했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물었다. 대학교 설립하려면 돈이 얼마나 듭니까? 내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댁들 같은 사람들이 그건 왜 묻습니까? 마음에 상처를

받은 노부부는 기부하는 것을 없던 일로 하고 직접 학교를 짓기로 결심했다. 그들이

가진 전재산을 투자하여 설립한 대학이 제일가는 대학중의 하나인 스탠포드이다.

한편 이 사실을 뒤늦게 안 하버드 대학에서는 그 날의 잘못을 반성하며 아쉬워했다.

그 후부터 하버드 대학 정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붙어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야 합니다”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 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 오고 잘못하면 손해를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그 상한 마음 때문에 나를 언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나 하면서도

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마음 그대로 말하고

어떤 일이라도 자신있으면 자신감 넘치게 행하고 실수를 범했을 때에는

미안함에 두려워 하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하는 편한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 그 계산이 안 맞다고 등 돌리며 살아봐야 어차피

이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가요?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 있으면 차라리 마주보고 살아 갔으면 합니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 세상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어려운 사람보다는

누구에게라도 편하고 친근감 있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계산적이고 정확한 사람이기보다는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부족한 듯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계산을 먼저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넣어주고 하나님께도 헌신 봉사하여야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본문은

장자라도 아비의 침상에 올라 장자의 명분을 요셉 자손에게 빼앗긴

르우벤 자손에 대한 기록으로 르우벤의 아들들은 4명이며 요엘 이후

8대를 기록했고 브에리는 르우벤 자손의 두목으로 앗수르 왕에게 사로잡혔으며

르우벤이 길르앗 동편에 거하게 된 것은 그곳에 살던 하갈과 싸워 취한 것이었으며

갓 자손이 거한 곳은 르우벤 사람을 대하고 바산 땅에 거하여 살르가까지 미쳤으며

요엘 등 여러 족장들이 있었는데 길르앗 라못과 사론의 들에 거하였는데

요단 동편 세지파가 연합하여 하갈과 함께한 자들과 싸울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승리했고 그 결과 적군의 짐승을 사로잡고 적군을 많이 죽였고

므낫세 반 지파는 바산에서 헤르몬 산에 미쳤으며 세 지파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께서 앗수를 왕을 일으켜 사로잡아 옳겼습니다  

즉 르우벤은 야곱의 장자였지만 근친 상간 범죄로 요단 동편에 분배받은  

행적을 기록하며 요단 동편에 분배받은 갓 지파의 족보, 정착했던 위치,

후손들의 족보가 기록된 시기를 말하고, 요단 동편 지파들이 위협을 막기 위해서

연합하고 므낫세 반지파의 족보와 세 지파의 멸망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두지파 반은 계산을 먼저해서 진정한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하고

요단 동편을 분배받게 되고 북 이스라엘에 소속되어 앗수르 왕인

디그랏 빌레셋에게 앗수르의 지방으로 끌려갑니다.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는 계산을 먼저 해서 동편을 분배받습니다.

 

우리는

머리를 쓰고 계산하면 좋은 것같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속보이게 되고

더 멀리하게 되고 그런 사람으로 인정받으면 항상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상추밭에 똥싼개는 항상 싸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맡기고 계산을 먼저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영적 장자가 그냥되는 것이 아니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르우벤은 이스라엘의 맏아들로 그는 맏아들로서 특별한 권리를 누릴 수 있었지만,

아버지의 첩과 잠자리를 같이한 까닭에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그 특권을 넘겨 주어야 했습니다. 심지어 족보에도 르우벤의 이름은 맏아들로

기록되지 못했습니다.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더 강했고, 그의 집안에서

지도자가 나왔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의 집안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스라엘의 맏아들인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입니다.

요엘의 자손은 이러합니다. 스마야는 요엘의 아들이고, 스마야의 아들은 곡이며,

곡의 아들은 시므이입니다. 시므이의 아들은 미가이고, 미가의 아들은 르아야이며,

르아야의 아들은 바알입니다. 바알의 아들은 브에라이고, 브에라는 르우벤 지파

지도자입니다.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이 브에라를 사로잡아 갔습니다.

요엘의 형제들과 그의 전체 가문은 그들의 족보에 적혀 있는 대로입니다.

여이엘이 족장이고, 그 다음이 스가랴와 벨라입니다.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고,

아사스는 세마의 아들이며, 세마는 요엘의 아들입니다. 그들은 느보 산과 바알므온까지

이르는 아로엘 지역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동쪽에서도 살았습니다.

그들의 땅은 유프라테스 강가의 사막까지 이르렀습니다. 길르앗 땅에서

살기에는 가축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 곳으로 옮겨가 살았습니다.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 벨라의 자손은 하갈 사람들과 싸워서 그들을 물리치고,

하갈 사람들의 장막에서 살았는데 그들은 길르앗 동쪽의 모든 지역에서 살았습니다.

즉 르우벤은 장자권을 정욕으로 요셉 자손에게 빼앗기고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셋에게

사로잡힌 요엘의 가계와 길르앗 땅에서 축복받은 벨라의 가계를 말씀하면서

영적 장자가 그냥되는 것이 아니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창49;3-4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유다도

야곱에게 베냐민을 주라고 할 때 자기 자식을 담보로 하겠다며 요청하고

요셉이 은잔으로 형제들을 시험할 때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이 들어 있을 때

자기가 대신 잡혀가겠다고 합니다. 장자로서의 모습이 보입니다.

영적 장자가 그냥되는 것이 아니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않고 희생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게간을 먼저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희생하고 돌보아줘야 하기 때문에 영적 장자가 그냥되는 것이 아니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얻으면 안되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갓 지파 사람들은 르우벤 자손 가까이에서 살았습니다. 살르가까지 이르는

바산 땅에서 살았습니다. 요엘이 족장이고, 그 다음 인물은 사밤입니다.

야내와 사밧도 지도자입니다. 갓 자손의 친척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로서 일곱 명입니다. 이들은 아비하일의 자손입니다.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고, 후리는 야로아의 아들입니다. 야로아는 길르앗의

아들이고, 길르앗은 미가엘의 아들입니다. 미가엘은 여시새의 아들이고,

여시새는 야도의 아들입니다. 야도는 부스의 아들입니다. 아히는 압디엘의 아들이고,

압디엘은 구니의 아들입니다. 아히는 그들 집안의 지도자입니다.

갓 자손은 길르앗과 바산과 바산 근처의 작은 마을들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사론의 모든 목장 끝에까지 퍼져 살았습니다.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이들의 이름은 모두 갓 가문의 족보에 올랐습니다.

르우벤과 갓과 동쪽 므낫세 반 지파는 44,760명의 군인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방패와 칼을 쓸 줄 알고 활도 잘 다루는 용감한 군인들로서 용사들입니다.

그들은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 백성과 전쟁을 했습니다.

르우벤과 갓과 동쪽 므낫세 반 지파 군인들은 전쟁을 할 때,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갈 사람들을 물리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하갈 사람들과 힘을 합해 싸운 사람들까지도 모두 물리친 그들은 하갈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를 빼앗았으며

십만 명의 사람을 사로잡았습니다. 하갈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자손을 도와 주셨으므로, 그들은

바벨론 사람들에게 사로잡혀 갈 때까지 그 곳에서 살았습니다.

즉 갓 지파는 바산 땅의 살르가까지 미쳐 거하고 요담과 여로보암 때 기록된 족보와

족장과 요단 동편의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의 전쟁에 임한 용사들을 기록합니다.

동편에 분배받은 두지파 반은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얻으려고 계산을 먼저 하였습니다.

그 결과 진정한 가나안 땅을 얻지 못하고 요단 동편을 얻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창13;10-11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롯은

아브라함이 짐승이 많아서 함께 살 수 없을 때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죄한다고 하여 선택하라고 했을 때 소돔과 고모라 쪽을

선택하여 나중에 가나안의 북쪽 4왕과 남쪽의 5왕이 싸울 때 북쪽 왕들에게

잡혀갑니다. 롯은 먼저 계산하므로 좋은 쪽을 선택했으나 실상은 나쁜 쪽을

선택하여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얻으면 안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얻어야 하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얻으면 좋은 것같아도

나쁜 것을 얻게 되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 범죄하면 심판이 있으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쪽 므낫세 반 지파에는 많은 백성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이르는 땅 전체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각 가문의 지도자는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입니다. 이들은 모두 용감하고 유명한 사람들로서 각 가문의 지도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조상이 섬기던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그 땅의 백성

곧 하나님께서 멸망시킨 백성의 신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께서 디글랏빌레셀이라고도 하는 앗시리아의 불 왕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전쟁을 일으키게

하셨습니다. 불 왕은 르우벤과 갓과 동쪽 므낫세 반 지파의 백성을 사로잡아서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가로 끌고 갔는데 그들은 지금까지 거기에 살고 있습니다.

즉 므낫세 반 지파의 거주지와 족장들과 하나님께서 두지파 반이 우상숭배하여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셋을 통해 강제로 앗수르 쪽으로 이주를 시켰습니다.

두 지파 반은 하나님께 범죄하면 심판이 있으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14;10-12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 발을 금하지 아니하므로 나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하리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나발은  

갈멜에서 양치는 일을 하므로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다니면서 양을 지켜주었는데

양털을 깎는 날이 되어서 열 소년들을 보내서 먹을 것을 좀 주라고 부탁했으나

나쁜 소리만 듣고 와서 다윗에게 말하자 다윗이 화가 나서 칼을 차라고 하며

죽일려고 갈 때 나발의 소년이 그것을 아내 아비가일에게 알려줘서 아비가일이

쫓아오는 다윗을 만나려고 급히 가다가 만나서 내 주여 라고 하면서

겸손한 자세를 보이며 자신이 가지고 간 예물을 보고 용서해주시라고 부탁하자

마음이 풀려서 지혜있는 아비가일을 좋게 봅니다. 나발은 다윗에게 잘못했습니다.

그 결과 10일 있다가 하나님께서 치시므로 죽게 됩니다.

하나님께 범죄하면 심판이 있으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범죄하면 심판이 있으니까 계산을 먼저 해서 이익을 극대화시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도리어 손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얻어서 올바르게 살려고 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는 삶에서 우리는 먼저 계산하기 쉽습니다.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전혀 다른 것이 보입니다.

먼저 계산하여 약삭빠르게 움직이면 덕이 없게 보입니다.

덕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봄으로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게산보다는 남에게 자신을 넣어주고 배려하면 조금 손해가 된 것같지만

손해가 아니라 나중에 보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왜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영적 장자가 그냥되는 것이 아니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고

두 번째로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얻으면 안되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 범죄하면 심판이 있으니까 계산을 먼저 하지 말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을 돌리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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