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햇볕같은이야기>이번주 꾸민순서 (8면)<詩>최용우: 조금만 더
|
||||
■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까짓거!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평안하시지요? 거의 일주일 넘게 밥을 하지
않고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했습니다. 찢어지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최용우 올립니다. |
||||
■ 우리들이야기우수입니다. 얼었던 땅이 녹고
봄기운이 돋는다는 우수(雨水)입니다. - 언 땅이 녹아 차진 흙도 웃들리는
계절, ② 주님! -사랑합니다. ⑥ 기독교피정숨터사역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마가복음6:31)는
예수님 말씀 따라 우리는 공기 좋고 물 맑은 충청도 계룡산 자락
산골짜기 한적한 곳 산림박물관 옆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황토 집을 지어
놓고, 성경이 말하는 재충전, 또는 재창조(re-creation)를 위한 쉼을
원하는 분들이 기도, 독서, 안식, 노동을 하며 쉴 수 있도록 쉼 장소를
제공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태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쉼사역(피정retreat)의 시작입니다. |
||||
<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절기를 따라 1년에 24회 보내드립니다. 햇볕마을사역의 정기 후원자로 가입하시면 그냥 보내드리구요, 주보만 받아보시길 원하시면 1년에 약2만원정도의 발송 경비만 부담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아래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
||||
■ 문의 041-855-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