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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같은이야기>이번주 꾸민순서 (8면)<詩>최용우:주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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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경칩입니다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평안하시지요? 초목에 물이 오르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개구리)들도 벌레들도 잠에서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경칩(6일)입니다. 오래된 도자기나 예술작품,
훌륭한 장인의 기술,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 멋진 남자, 뛰어난 재능과
기술, 또는 아름다운 경치 등등은 그 자체로 사랑 받을 만한 가치가
있기에 당연히 사랑 받는 것입니다. 경칩을 맞이해 주변 정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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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제도적 교회의 죽음 한국 사회의 대졸자 비율이
74%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고학력자와 젊은이 층의 교회 이탈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어촌의 몰락과 도시교회의 노령화 추세로
볼 때, 한 세대가 지나면 제도적 교회의 죽음이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교회보다 더욱 훌륭한 교육시설, 교재, 교사들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교회가 임종을 맞이했다는 사실은 한국교회가 더 이상 성장주의
신학과 현재의 교회 구조로는 이 근본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며, 이 근본적인 위기에 대한 진지한 원인분석과 철저한
대책을 통해서만 교회의 생존이 가능하다는 사실 역시 분명해졌다. ③책소식- 좋은이의 책이 아빠책
보다 더 인가가 많네요. 처음 만든 100권이 금방 다 팔려서 다시 100권을
더 만들었습니다. 8월1-11일 러시아와 중국을 돌아보는 청소년 문화교류
겸 비전트립 선교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책을 만들었습니다. 주보가족들은
모두 한 권씩 구입해 주셔서 좋은이를 격려해 주세요. 한 권당 5천원
이상씩 ^^ 전화해 주세요. 이 참에 목소리도 한번씩 듣고요.^^ ④방문-지난주 강원도 가리왕산 입구에 있는 은광교회에서 목회 하시는 황금열목사님과 사모님이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고 하룻밤 묵어 가셨습니다. ⑤목요목회자기도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합니다. ⑥주간<햇볕같은이야기> 이 주보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에게 24절기 따라 보내드리는 사역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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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절기를 따라 1년에 24회 보내드립니다. 햇볕마을사역의 정기 후원자로 가입하시면 그냥 보내드리구요, 주보만 받아보시길 원하시면 1년에 약2만원정도의 발송 경비만 부담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아래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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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55-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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