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물놀이 싫어~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장마 끝나자 마자 푹푹찌는
폭염의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저 몸 안 움직이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겠다 싶어 숨죽이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8월 8일이 입추라는 말이 반가운 최용우 올립니다. |
||||||
■ 우리들이야기 가을입니다 "8월 8일은
가을의 시작인 입추(立秋)입니다." 1.샬롬!-최좋은 중국.러시아
여행중입니다. 8월 10일 속초항으로 돌아옵니다.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구입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인터넷 세상의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곳이어요. 많은 분들이 날마다
습관처럼 들어오는 곳입니다. 언능 오세요. 4.출판 최용우 시집 <설레임>
<어부동의아침>이 새로 나왔습니다.(각9000원) 5.지난주원고-크리스천투데이,
당당뉴스, 풍경소리에 글을 썼어요. 6.독서일기-휴가를 떠나면서
<숨가쁜 당신을 위한 영적 재충전- 리트릿> 한 권의 책만을
가방에 넣었습니다. 쉬면서 쉬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7.주간<햇볕마을>- 새
주보 가족 소개 |
||||||
■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남의 이야기 |
||||||
<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
|
||||||
■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