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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내 영혼이 주를 찬양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12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주님과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새 책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고 좋은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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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요즘 인터넷을 보면 요즘 인터넷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아침에 개인 이메일을 열어보면 이상한 편지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음란한 메일들을 우연히 한번 열어 봤다면 그게 죄겠습니까? 죄라고 해도 그게 얼마나 큰 죄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그 자체가 큰 죄인지 작은 죄인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 행동의 결과입니다. 그러한 음란 메일을 한번 열어보는 것은 큰 죄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우리로 하여금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부드럽던 마음은 굳어지고 신령한 욕구는 감퇴하고 사악한 욕망은 촉진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습관이나 환경은 은혜가 죽고 죄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 그 유혹을 도저히 이기지 못하겠다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 자체를 그만 두기로 결심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입니다.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인터넷의 편리함이나 유용함이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소중할 수 있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1.샬롬!- 들판에 벼들이 노랗게
익어갑니다. 2.출판 -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책이 나왔습니다. 5.주간<햇볕마을>-주보는
전화나 편지, 이메일, 홈페이지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셔야 보내드립니다.
애써 만든 주보가 광고물 취급을 받을까 두렵고, 또 뭐든 본인이 원해서
받아 보아야 애착이 가지요. 지난주 새로 주보가족이 되셨습니다. 김일환목사님(화포중앙교회) 윤필교님(서울) 고병희목사님(안덕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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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 최용우/없음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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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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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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