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힘을 합쳐야 될 때가 왔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100% 후원에 의해서 운영이 됩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 주시는 교회와 개인이 약 30분 정도 됩니다.
액수로 따지면 약 80-100만원 정도인데, 이중에 문서선교비와 독거노인,개척교회,선교회,등등
6곳에 조금씩 나누어주고 나면 매월 간당간당 합니다.(^^) 이 액수 안에는
우리 가정의 생계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아내는 이런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데 한달 생계비가 30만원도 안됩니다. 아,
그래도 식구들 빤닥빤닥 윤기가 나는걸 보면 아내가 알뜰하게 살림 하나는
잘 하는 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 달에 100만원 가지고도 힘들다
150만원가지고 어떻게 사냐... 하고 하소연을 하면 우리는 속으로 “으메...”하고
놀라지요. 이름 없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럴 형편이 안되시는 분들은 1년에 한번씩만, 거금의 호스팅비용을 내야하는 지금 후원하여 주셔서 힘을 실어 주십시오. 올해는 제가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멋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몇 주 동안 밤새워 편집한 책 <내 영혼이 주를 찬양365>를 드리겠습니다. 매일 한편씩 1년 동안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편집한 책입니다.(396면 15000원) 그동안 펴낸 12권의 책 중에서 가장 정성을 들인 책입니다. 후원하는 방법은 <내 영혼이 주를 찬양365>를 한 분당 두 권씩만 사 주십시오. 왜 두 권이냐 하면 이 책은 선물하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한 권은 다른 분들에게 선물하시라고 두 권이며, 또 책을 한 권씩 발송하기에는 발송우편요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두 권이나 한 권이나 차이가 없거든요. 책값에 약간의 후원금을 더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서 한 달에 공급되는 글은 하루 5개씩 24일동안 120편입니다. 샘터, 좋은생각 등이 약 100편 정도이니 그보다 더 많은 셈입니다. 이중 72개를 제가 직접 씁니다. 짧은 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네요. 그럼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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