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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들꽃편지 들꽃피는교회 기독교피정숨터사역
■ 주간 사역 소식 ■ 2006.10.29
고향동네 무인 양심가게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다가 포스코 광고 중에 ‘여기는 신촌마을 사람들의 믿음이 만들어낸 무인가게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광고를 보면서
“어? 저기 우리동네다. 여보, 저기 신촌이야 신촌! 기도원 있는 동네. 장성 고향에 가면 기름 넣는 주유소 마을 말이야”
“그래? 거기에 저런 가게가 있었나?”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마을에 작년부터 ‘무인가게’가 만들어졌는데 그게 여기저기 소문이 나서 텔레비전에도 13회 방송되고 대기업 광고로도 만들어져 방송되어 사람들이 양심교육 현장으로 아이들 데리고 견학 온다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명절에 아이들이랑 함께 주인이 없는 무인양심가게에 가서 저는 부탄가스 5개 5천원에 사고, 아이들은 500원짜리 과자 두 개를 1000원에 샀습니다. (에.... 돈은 정확하게 계산하여 넣었어요^^)
아이들도 아빠의 고향에 이런 좋은 가게가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뒷산 일출봉에 올라갔다 내려온 최용우 올립니다.
코스모스
몸달아
기다리다
피어오른 숨결
오시리라 믿었더니
오시리라 믿었더니
눈물로 무늬진
연분홍 옷고름
남겨 주신 노래는
아직도
맑은 이슬 ⓒ이해인(수녀)
1.샬롬!- 아침 저녁으로 무척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2.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 세상의 지성소와 같은 곳입니다.
3.지난주원고-주간<크리스천투데이>,<당당뉴스>,<보시니참좋았더라11월호><월간 수화사랑10월호>에서 저의 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4.독서일기-이현주<숨겨진 보물을 찾아서>를 거의 다 읽어가고 있으며, 월간<풍경소리> 그리고 두툼한 <필로칼리아 5>를 인터넷 갓피플에서 구입했습니다. 읽은 책들을 요약하여 나누고 싶은데 게으름 9단인지라 잘 안되네요 ᅲᅲ
5.출판소식 - 최용우가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들었던 첫 번째 시집<숲속의 아침>을 한번 더 출판하였습니다.
■ 들꽃편지■ 제448호 꾸민순서 (12면)
[詩] 최용우/성경
[편지] 고향 동네 무인 양심 가게
[느낌] 아름다운 가게
[가족글방23]손제산/에구! 이런 실수를...
[용포리일기]1.강아지 이야기
2.낙엽 묵상
3.꿈같은 꿈
4.워째서 미용사들은 구멍을 보면 못참는 것일까?
5.내가 좋은 사람처럼
6.영평사에서
[기도실] 1분 기도실
[목요기도회110] 말과 생각에서 힘이 나온다
[우리들이야기] 이해인/코스모스
[요한복음56] 영생의 말씀
1.주간 <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하고 진짜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 시대에, 힘들지만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들꽃편지>는 최용우의 개인문서선교지입니다. <들꽃편지>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2.이번주 <들꽃편지>는 아래 파일1에서 다운 받으시고,
3.이전의 주보를 한글파일로 다운 받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우리가 하는 일 ■
①기분 좋은 인터넷신문 <햇볕같은이야기>매일 발행합니다.
11,500명이 이메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날마다 받아보고 계십니다.
②문서사역-정기간행물<들꽃편지> 주보자료, 전도자료발행
③도서출판- 현재 6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약 20여권의 책이 출판 대기중입니다.
④<목요목회자기도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위한중보기도> 해마다 7교회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중보기도합니다.
⑤나눔-현재 6곳에 물질을 조금씩 나누고 있습니다.
■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주간 사역 소식 ■ 2006.10.29
고향동네 무인 양심가게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다가 포스코 광고 중에 ‘여기는 신촌마을 사람들의 믿음이 만들어낸 무인가게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광고를 보면서
“어? 저기 우리동네다. 여보, 저기 신촌이야 신촌! 기도원 있는 동네. 장성 고향에 가면 기름 넣는 주유소 마을 말이야”
“그래? 거기에 저런 가게가 있었나?”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마을에 작년부터 ‘무인가게’가 만들어졌는데 그게 여기저기 소문이 나서 텔레비전에도 13회 방송되고 대기업 광고로도 만들어져 방송되어 사람들이 양심교육 현장으로 아이들 데리고 견학 온다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명절에 아이들이랑 함께 주인이 없는 무인양심가게에 가서 저는 부탄가스 5개 5천원에 사고, 아이들은 500원짜리 과자 두 개를 1000원에 샀습니다. (에.... 돈은 정확하게 계산하여 넣었어요^^)
아이들도 아빠의 고향에 이런 좋은 가게가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뒷산 일출봉에 올라갔다 내려온 최용우 올립니다.
코스모스
몸달아
기다리다
피어오른 숨결
오시리라 믿었더니
오시리라 믿었더니
눈물로 무늬진
연분홍 옷고름
남겨 주신 노래는
아직도
맑은 이슬 ⓒ이해인(수녀)
1.샬롬!- 아침 저녁으로 무척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2.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 세상의 지성소와 같은 곳입니다.
3.지난주원고-주간<크리스천투데이>,<당당뉴스>,<보시니참좋았더라11월호><월간 수화사랑10월호>에서 저의 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4.독서일기-이현주<숨겨진 보물을 찾아서>를 거의 다 읽어가고 있으며, 월간<풍경소리> 그리고 두툼한 <필로칼리아 5>를 인터넷 갓피플에서 구입했습니다. 읽은 책들을 요약하여 나누고 싶은데 게으름 9단인지라 잘 안되네요 ᅲᅲ
5.출판소식 - 최용우가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들었던 첫 번째 시집<숲속의 아침>을 한번 더 출판하였습니다.
■ 들꽃편지■ 제448호 꾸민순서 (12면)
[詩] 최용우/성경
[편지] 고향 동네 무인 양심 가게
[느낌] 아름다운 가게
[가족글방23]손제산/에구! 이런 실수를...
[용포리일기]1.강아지 이야기
2.낙엽 묵상
3.꿈같은 꿈
4.워째서 미용사들은 구멍을 보면 못참는 것일까?
5.내가 좋은 사람처럼
6.영평사에서
[기도실] 1분 기도실
[목요기도회110] 말과 생각에서 힘이 나온다
[우리들이야기] 이해인/코스모스
[요한복음56] 영생의 말씀
1.주간 <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하고 진짜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 시대에, 힘들지만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들꽃편지>는 최용우의 개인문서선교지입니다. <들꽃편지>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2.이번주 <들꽃편지>는 아래 파일1에서 다운 받으시고,
3.이전의 주보를 한글파일로 다운 받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우리가 하는 일 ■
①기분 좋은 인터넷신문 <햇볕같은이야기>매일 발행합니다.
11,500명이 이메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날마다 받아보고 계십니다.
②문서사역-정기간행물<들꽃편지> 주보자료, 전도자료발행
③도서출판- 현재 6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약 20여권의 책이 출판 대기중입니다.
④<목요목회자기도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위한중보기도> 해마다 7교회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중보기도합니다.
⑤나눔-현재 6곳에 물질을 조금씩 나누고 있습니다.
■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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