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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주소

사사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47 추천 수 0 2015.09.22 21:30:00
.........
성경본문 : 삿5:1-3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71 

삿5;1-31 나의 현주소     


미친 사람은 자기가 미친지를 모릅니다. 술주정뱅이에게 술이 깬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하면 술취하지 않았다고 하고 오해하고 있는 사람에게

오해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말합니다. 정상적인 궤도를 벗어나면

자기는 바로 본다고 주장해도 정상인들이 볼 때, 바로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끔식 차가 다니는 시골길을 건너다보면 길이 심하게 굽어진 지점에

볼록 거울을 세워 놓은 것을 봅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곡선 부분에 세워 놓는 것입니다. 이 볼록 거울 앞을

지날 때면 한 번씩 제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참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면 더더욱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외계인 같기도 하고 잘못 깍은 감자 같기도 합니다. 머리는 크고 다리는

멀찍이 휘어져 보입니다. 그 모습이 저의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물론 알고 갑니다. 그러나 사람이 잘못된 방향으로 깊이 빠지면

자기 모습이 변해도 변한 지를 모릅니다. 어느 정신병동 앞에 환자 한 분이

심각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발 밑에는 세숫대야가 있는데 물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환자는 세숫대야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자못 심각한 표정으로

낚시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낚싯대를 위로 치겨들며

월척을 올린 듯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웃기도 했습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잡기 위해 정예병 3,000명을 모았습니다.

국방을 지켜야 할 정예병을 다윗 잡는데 집중했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의

포위망을 피해 이리저리 유리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울의 편이 나타났습니다.

십 사람들이 사울을 찾아와 다윗이 숨어 있는 장소를 알려줍니다.

광야 남쪽 하길라산 수풀 요새에 숨어 있으니 내려와 잡으라는 것입니다.

선인을 악인의 손에 붙이는 행위입니다. 현재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울의

환심사서 유익을 얻고자 함입니다. 이때, 사울 왕의 말이 참으로 기묘합니다.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누구보다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고 진노하심을

사고 있는 자가 자신이 의인을 고발하는 악인을 향해 여호와의 이름을

사용하여 복을 비는 장면입니다. 사울 왕은 자신의 현주소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현주소를 떠나 어디고 가고 있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잘 모릅니다. 말씀과 기도가 우리의 위치를 알려줄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 자신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는 가를 아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장소나 자리나 위치에서 일해야 합니다.

 

본문은

드보라와 바락이 하나님께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신 날에

하나님을 찬송하고 세일에서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 진행하실 때

시내산도 진동하였다고 광야에 이스라엘 위하여 행하신 기사를 노래하고

가나안 족속의 압제로 행인들이 소로로 다녔던 이스라엘의 참상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드보라를 세우셨음을 노래하고 의로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선포하고 하나님께서 용사를 치시려고 강림하신 것을

깨어서 노래하고 기손강 전쟁에 에브라임 베냐민 마길 스불론 잇사갈 납달리 지파는

참여하였는데 르우벤 단 아셀 지파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 기손강에서

대적을 물리치셔서 승리하였음과 야엘의 뛰어난 용기를 노래하고 시스라의

패배를 반복해서 노래하고 승리의 영광을 노래하고 40년 동안 태평하였다

즉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촉구하고

적들이 압제하는 상황에서 드보라를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쟁에 참가한 지파 참가하지 않은 지파를 평가하고 하나님 섭리로 승리하였음과

시스라를 죽인 야엘을 찬양하고 시스라의 죽음을 조롱하고 기도한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이 서있는 현주소가 어디인 가를 아는 것은 필요하니

지금 있는 현주소가 어디인지 아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나의 현주소는 어딘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찬양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그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을 이끌었네. 백성은 스스로 나서서

전쟁에 나가 싸웠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왕들아, 들어라!

군주들아, 귀 기울여 들어 보아라! 나는 여호와께 노래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라. 여호와여, 주께서는

세일에서 오셨습니다. 주께서는 에돔 땅에서 달려오셨습니다.

그 때 땅이 흔들렸고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구름이 물을 뿌렸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산들이 흔들렸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저 시내 산도 흔들렸습니다.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 야엘의 날에,

큰 길들은 비었다네. 길을 가는 사람들은 뒷길로 다녔다네.

나 드보라가 일어나기 전까지 이스라엘에는 용사가 없었다네.

내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다네. 그 때에 사람들은

새로운 신들을 따랐었네. 그 때문에 적들이 우리 성문에 와서

우리와 싸웠다네. 이스라엘 사만 명 중에 방패나 창을 든 자는 없었다네.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용사들을 기다렸다네. 백성을 위해 몸을 바칠

그런 사람을.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흰 나귀를 타고 다니는 자들아,

값비싼 양탄자 위에 앉은 자들아, 들어라! 길을 가는 자들아, 들어라!

활 쏘는 자들의 소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샘물에서 노래하는 자들의

소리도 들어 보아라. 그들은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의로운 일을

전한다네. 그들은 그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승리의

소식을 전한다네. 그 때 하나님의 백성이 성문으로 내려갔다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심과 보호의 은총과

불순종의 곤경에서 구원하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했을 때 브닌나로 인해서 힘들었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무엘을 낳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엇인가를 받았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찬양하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나의 현주소는 어딘가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일에 목숨을 걸어놓는 자리여야 합니다.

깨어나라 드보라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노래를 불러라.

일어나라, 바락이여! 가서 너희 적들을 사로잡아라.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그 때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지도자들에게 내려왔다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내려오셨도다.

그들은 아말렉 산지의 에브라임에서 왔다네. 베냐민도 너를 따른 자

중에 있었다네. 서쪽 므낫세의 마길 집안에서도 지휘관들이 내려왔다네.

스불론에서도 장교의 지휘봉을 든 자들이 내려왔다네.

잇사갈의 지도자들이 드보라와 함께 있었다네. 잇사갈의 백성은

바락에게 충성하였다네. 그들은 골짜기까지 바락을 따라갔다네.

르우벤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네.

어찌하여 너희는 양 떼 곁에 머무르고 있느냐? 양 떼를 위해

부는 목동의 피리 소리를 듣기 위함인가? 르우벤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네. 길르앗 백성은

요단 강 동쪽에 머물러 있었다네. 단 백성이여, 너희는

어찌하여 배에 앉아 있는가? 아셀 백성은 바닷가에 앉았고,

그들은 시냇가에서 쉬는구나. 스불론 백성은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구나. 납달리 백성도 싸움터에서 목숨을 내걸었도다.

그 때에 가나안 왕들이 와서 싸웠다네. 다아낙에서, 므깃도 물가에서.

그러나 그들은 은도, 이스라엘의 물건도 빼앗아 가지 못했다네.

하늘에서 별들이 싸우고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다네.

기손 강이 시스라의 군대를 쓸어 버렸다네. 옛적부터 흐르던 강,

저 기손 강이. 내 영혼아, 네가 힘있는 자를 밟았도다.

그 때에 말발굽 소리가 땅을 울렸다네. 시스라의 힘센 말들이

달리고 또 달렸다네. 메로스 마을에 저주가 있기를' 하나님의

천사가 말하였다네. '그 백성에게 큰 저주가 있을 것이니, 그들은

하나님을 도우러 오지 않았고 강한 적과 싸우러 오지도 않았도다.

즉 이스라엘 중 전쟁에 참여하는 지파는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서편 지파와 스블론과 납달리와 잇사갈은 참여하고

르우벤과 길르앗과 단과 아셀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참여하고 또 안한 지파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였음을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목숨을 걸어놓고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행21;12-13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바울은

이방인의 복음 전하는 자로서 21년간 사역하는데

모든 것보다도 그리스도를 위해서 남은 고난을

자신이 받겠다고 자청하여 하나님의 일에 목숨을

걸어놓는 자리를 자원하여 일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일에 목숨을 걸어놓는 자리여야 합니다.

지금 나의 현주소는 어딘가

세 번째로 하나님으로 이겼다고 고백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천막에 사는 다른 모든 여자들보다 더 복을 받을 것이다.

시스라가 물을 구했으나, 야엘은 우유를 주었다. 귀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그릇에 담아 엉긴 우유를 주었다. 야엘은 장막 말뚝을 잡았고, 오른손으로는

일꾼의 망치를 잡았다. 야엘이 시스라를 내리쳤다. 야엘이 시스라의 머리를 부수었다.

야엘이 시스라의 살을 꿰뚫었도다. 야엘의 발 앞에 시스라가 거꾸러졌다.

시스라가 그 곳에 쓰러져 누웠다. 야엘의 발 앞에 시스라가 거꾸러졌다.

시스라가 그 곳에 쓰러져 죽었다.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으로 밖을 보며

창살 사이로 외쳤도다. '시스라의 전차가 왜 이리 더디 오는가?

시스라의 전차 소리가 왜 이리 들리지 않는가?' 시스라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다.

시스라의 어머니도 혼잣말을 하였다. 아마 싸워서 이긴 백성의 물건들을 차지하고

있는 게지. 그 물건들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있는 게지. 군인마다 여자를

한두 명씩 얻었을거야. 시스라도 염색한 옷을 차지했겠지. 아마 염색하고

수를 놓은 옷을 승리자들의 목에 걸어 주고 있을거야.' 여호와여! 여호와의

적은 모두 이와 같이 죽게 하소서. 그러나 여호와를 사랑하는 사람은

떠오르는 해와 같이 강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땅은 사십 년 동안, 평화로웠습니다.

즉 시스라의 최후와 시스라 모친의 기대와 다르게 시스라는 오지 못하고

드보라는 이기게 하셔서 하나님의 섭리로 평화를 되찾게 된 것을 노래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출15;1-3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모세는

출애굽하여 나오다가 홍해에서 바로의 군대가 뒤따라오자 백성들은

불평하지만 하나님께서 바로의 군대를 바다에 수장시켜

이기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이겼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만나고 하나님으로 이겼다고 고백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기 입장에서 보면 다른 사람과는

교통하지 못합니니다. 자기 주장만해도 안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깊이 빠지면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자기 입장보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눈을 갖여야 합니다.

 

지금 나의 현주소는 어딘가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찬양하는 자리여야 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일에 목숨 걸어놓는 자리여야 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으로 이겼다고 고백하는 자리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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