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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업체 (MT에서 미리내로) 이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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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17일부로 햇볕같은이야기 호스팅 업체를 미디어템플에서 미리네로 바꾸었습니다.
1999.3.10-하이텔 홈페이지 개설 (http://hitel.net/~9191A)
1999.7.27 - 홈페이지 도메인이 생김 http://cyw.pe.kr
2000.12.27 - 기브유넷 10기가 호스팅 으로 이전
2003.4.30 - 미디어템플 20기가 호스팅 으로 이전
2007.3.27 부터 미리네 10기가 호스팅 외 3개로 분산
http://cyw.pe.kr 매인 접속 서버
http://haesamo.com 최용우 가족 관련 자료 계정
http://cyw1.pe.kr 자료실.사진 전용 계정
http://cyw.kr 파킹
1999.3.10 하이텔에 10M 짜리 무료로 주는 공간에 처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10M용량이면 웬만한 자료 하나 용량만도 못하지요? 하지만 그때는 10M도 엄청 큰 공간이었습니다.
1999.7.27 - 홈페이지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 http://cyw.pe.kr
이때까지만 해도 파란 화면에 하얀 글씨만 나오는 PC통신이 대세여서 [햇볕같은이야기]는 PC통신에서 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가 2000.6.22일 드디어 인포메일을 통해 이메일로 발송하는 인터넷 [햇볕같은이야기]가 창간됩니다. 하루에 몇백명씩 늘어나는 회원들을 무료 홈페이지로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2000.12.27 기브유넷에 5기가 호스팅 공간을 얻어 이전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10기가 용량으로 늘렸음에도 너무 많은 방문객으로 인하여 시스템을 몇번이나 다운시키고 경고를 받고 자료도 몇번 날려 먹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기브유넷'으로 부터 다른 곳으로 이전해달라는 메일을 받게 됩니다.
2003.4.30 - 미디어템플 20기가 호스팅 으로 이전합니다.
이때부터 서버를 몇개로 나누어 트래픽을 분산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미디어템플이라는 회사가 영세하여 여기저기 넘어가고 넘겨지고 하는 과정에서 며칠씩 홈페이지 접속 불능 상태가 계속 됩니다. 싼 맛에 사용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회사가 공중분해될지로 모른다는 비공식 경로로 정보를 입수하고 서둘러 호스팅 업체를 이전하였습니다.
2007.3.27 부터 미리네 10기가 호스팅 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이전하는 과정에서 약 10일분 정도의 데이타가 손실되었습니다) 미리내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호스팅 회사이고 비교적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접속 메인화면 호스팅을 미리내로 이전하였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다른 호스팅도 하나씩 미리내 안으로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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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컴퓨터에 자료가 다운되는데 그 양을 트래픽이라고 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의 트래픽 양은 장난이 아닙니다. 트래픽 초과 때문에 자료실에 자료를 올리지 않은지 한참 됩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거의 모든 게시판이 다 열려있고 자료나 사진을 제약없이 받아갈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의 운영은 제가 하고 있지만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햇볕같은이야기]를 운영하는 재정은 그동안 숨은 헌신자들에 의해 항상 넉넉하게 채워져 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곳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홈페이지를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후원에 의해서 재정을 충당할 생각입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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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17일부로 햇볕같은이야기 호스팅 업체를 미디어템플에서 미리네로 바꾸었습니다.
1999.3.10-하이텔 홈페이지 개설 (http://hitel.net/~9191A)
1999.7.27 - 홈페이지 도메인이 생김 http://cyw.pe.kr
2000.12.27 - 기브유넷 10기가 호스팅 으로 이전
2003.4.30 - 미디어템플 20기가 호스팅 으로 이전
2007.3.27 부터 미리네 10기가 호스팅 외 3개로 분산
http://cyw.pe.kr 매인 접속 서버
http://haesamo.com 최용우 가족 관련 자료 계정
http://cyw1.pe.kr 자료실.사진 전용 계정
http://cyw.kr 파킹
1999.3.10 하이텔에 10M 짜리 무료로 주는 공간에 처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10M용량이면 웬만한 자료 하나 용량만도 못하지요? 하지만 그때는 10M도 엄청 큰 공간이었습니다.
1999.7.27 - 홈페이지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 http://cyw.pe.kr
이때까지만 해도 파란 화면에 하얀 글씨만 나오는 PC통신이 대세여서 [햇볕같은이야기]는 PC통신에서 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가 2000.6.22일 드디어 인포메일을 통해 이메일로 발송하는 인터넷 [햇볕같은이야기]가 창간됩니다. 하루에 몇백명씩 늘어나는 회원들을 무료 홈페이지로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2000.12.27 기브유넷에 5기가 호스팅 공간을 얻어 이전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10기가 용량으로 늘렸음에도 너무 많은 방문객으로 인하여 시스템을 몇번이나 다운시키고 경고를 받고 자료도 몇번 날려 먹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기브유넷'으로 부터 다른 곳으로 이전해달라는 메일을 받게 됩니다.
2003.4.30 - 미디어템플 20기가 호스팅 으로 이전합니다.
이때부터 서버를 몇개로 나누어 트래픽을 분산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미디어템플이라는 회사가 영세하여 여기저기 넘어가고 넘겨지고 하는 과정에서 며칠씩 홈페이지 접속 불능 상태가 계속 됩니다. 싼 맛에 사용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회사가 공중분해될지로 모른다는 비공식 경로로 정보를 입수하고 서둘러 호스팅 업체를 이전하였습니다.
2007.3.27 부터 미리네 10기가 호스팅 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이전하는 과정에서 약 10일분 정도의 데이타가 손실되었습니다) 미리내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호스팅 회사이고 비교적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접속 메인화면 호스팅을 미리내로 이전하였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다른 호스팅도 하나씩 미리내 안으로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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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컴퓨터에 자료가 다운되는데 그 양을 트래픽이라고 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의 트래픽 양은 장난이 아닙니다. 트래픽 초과 때문에 자료실에 자료를 올리지 않은지 한참 됩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거의 모든 게시판이 다 열려있고 자료나 사진을 제약없이 받아갈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의 운영은 제가 하고 있지만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햇볕같은이야기]를 운영하는 재정은 그동안 숨은 헌신자들에 의해 항상 넉넉하게 채워져 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곳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홈페이지를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후원에 의해서 재정을 충당할 생각입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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