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연대기성경 3

검단연합............... 조회 수 265 추천 수 0 2015.09.26 11:52:27
.........

==============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 속에 있는 사람들은 죄의 지배 아래 살게 되었다. 오늘 본문은 죄가 사람들 가운데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보여 준다. 또한 본문에는 타락한 시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의 계보도 소개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먼 훗날 이루실 구원을 위하여 여인의 후손의 계보를 보전하셨던 것이다.

==============

 

<가인이 아벨을 죽이다>

4:1) 그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였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말했다.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아를 얻었다.”

4:2)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자였고, 가인은 땅을 경작하는 자였다.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열매를 여호와께 드릴 제물로 가져왔고

4:4) 아벨도 양떼 가운데 첫 새끼와 그 기름을 바쳤다. 여호와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가인은 매우 화가 나서 그의 얼굴을 떨구었다.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네가 왜 화를 내느냐? 왜 네 얼굴을 떨구느냐?

4:7) 네가 좋은 마음을 품으면 어찌 얼굴을 들지 못하겠느냐? 네가 좋은 마음을 품지 않으면 죄가 너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4:8) 가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들로 나가자.”라고 말했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일어나 자기 아우 아벨을 쳐 죽였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벌을 내리시다>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가인이 대답했다. “저는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4:10)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네 아우 아벨의 피의 소리가 나에게 부르짖고 있다.

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아우의 피를 네 손에서 받아 마셨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그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4:12) 네가 땅을 갈아도, 이후로 땅이 네게 열매를 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땅에서 도피자와 방랑자가 될 것이다.”

4:13) 가인이 여호와께 말했다. “이 벌은 제가 지기에 너무 무겁습니다.

4:14) 보소서, 당신께서 오늘 저를 땅에서 쫓아내시니 저는 이제 당신의 얼굴을 뵐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땅에서 떠돌며 유랑할 것이고, 누구든지 저를 만나는 사람은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4:15)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누구든지 가인을 죽이는 사람은 일곱 배나 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표시를 주셔서, 가인을 만나는 어떤 사람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가인이 자손을 낳고 성을 쌓다>

4:16) 가인은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의 동쪽 놋 땅에서 거하였다.

4:17)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리고 가인은 성을 쌓았는데, 그 성을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라 에녹이라고 불렀다.

4:18)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라멕이 두 아내를 얻고 살인을 자랑하다>

4:19) 라멕은 두 아내를 얻었는데, 첫째의 이름은 아다이고, 둘째의 이름은 씰라였다.

4:20) 아다는 야발을 낳았다. 그는 장막에 살면서 육축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4: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인데, 그는 수금을 켜고 퉁소를 부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다.

4:22) 씰라도 두발가인을 낳았다. 그는 구리와 철로 각종 기구를 만드는 자였다.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다.

4:23)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했다. “아다와 씰라여, 내 음성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을 죽였고, 나를 상하게 한 소년을 죽였다.

4:24) 가인을 죽인 사람은 7배로 벌을 받지만 라멕을 죽인 사람은 77배로 벌을 받을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새 아들을 얻다>

4: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했다. 그리하여 하와가 아들을 낳았다. 하와는 그 아들의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다. 하와가 말했다. “가인이 죽인 아벨을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아이를 주셨다.”

4:26) 셋도 역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불렀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타락 후 저주 아래 있는 세상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다>

[피조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 당신은 참으로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104:2) 누가 빛을 겉옷 삼아 두르고, 누가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며,

104:3) 누가 물 위에 처소들을 만들고, 구름들을 자기 병거를 삼으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며,

104:4) 누가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고, 불꽃을 그의 종으로 사용하며,

104:5) 누가 땅을 기초 위에 세워서 그것이 움직이지 않게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물들을 제어하시다]

104:6) 당신이 옷으로 덮듯이 깊은 물로 땅을 덮으시니, 물들이 산들을 덮었습니다.

104:7) 그러나 당신의 꾸짖음에 물들이 물러갔고, 당신의 천둥소리 같은 음성에 물들이 급히 가버렸습니다.

104:8) 그것들은 산을 넘고 골짜기로 내려가 당신께서 정하신 그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104:9) 당신께서는 경계선을 정하셔서 그들이 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을 주신다]

104:10) 그가 샘물들을 골짜기들 안으로 흘려보내시니, 그것들이 산들 사이로 흐른다.

104:11) 그것이 모든 들짐승들에게 마실 것이 되니, 들 나귀들도 갈증을 푼다.

104:12) 하늘의 새들이 물가에 깃들고 나뭇가지에 앉아 노래한다.

104:13) 그가 자기 처소에서 산들 위에 물을 주시니, 그가 행하신 일의 결과로 인하여 땅이 만족해한다.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워주신다]

104:14) 그가 가축을 위해 풀이 자라게 하시고, 사람을 위해 채소가 자라게 하시니, 이는 그가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04:15)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와 얼굴에 윤기를 내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주는 양식을 베푸심이라.

104:16) 여호와의 나무들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의 백향목들이 만족해한다.

104:17) 새들이 그곳에 둥지를 틀고, 황새가 잣나무에 자기 집을 짓는다.

104:18) 높은 산에는 야생 염소들이 살고, 바위틈에는 바위너구리들이 숨어 산다.

104:19) 달은 절기를 이루고, 해는 그 지는 곳을 안다.

[낮과 밤에 맞추어 움직이다]

104:20) 당신께서 어둠을 보내 밤이 되니, 숲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 나옵니다.

104:21) 젊은 사자들은 먹이를 찾아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먹이를 달라고 부르짖다가

104:22) 해가 뜨면 함께 모여 그들의 동굴들 안에 눕습니다.

104:23) 사람들은 일하러 나와서 저물도록 수고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이 세상에 가득하다]

104:24) 여호와여, 당신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당신께서 지혜로 이 모든 것들을 만드셨고, 땅에는 당신의 소유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104:25) 이 크고 넓은 바다 속에 움직이는 것들, 즉 크고 작은 동물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104: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당신께서 지으신 리워야단도 그 속에서 놉니다.

[생사가 하나님께 달려 있다]

104:27)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을 바라보며, 때를 따라 먹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104:28) 당신께서 주실 때에 그들이 모입니다. 당신께서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해합니다.

104:29) 그러나 당신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두려워 떱니다. 당신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시면, 그들은 죽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104:30) 당신께서 당신의 영을 보내시면, 그들은 다시 창조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지면을 새롭게 하십니다.”

[이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

104:31)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지속되며 여호와께서 그 행하신 일로 기뻐하시기를!

104:32) 그가 땅을 보시자, 땅이 흔들린다. 그가 산들을 만지시자, 산들이 연기를 뿜어낸다.

104:33)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사는 동안 나의 하나님께 찬양할 것이다.

104: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할 것이요,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다.

104:35) 이 땅에서 죄인들이 사라지게 하소서. 더 이상 악한 자들이 없게 하소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아담의 자손들이 번성하다>

5:1a) 이것은 아담의 자손의 족보이다.

5:1b)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그를 하나님의 모습대로 지으셨다.

5:2) 그분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날에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부르셨다.

5:3) 아담은 130세에 자기의 모습 곧 자기 형상을 닮은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셋이라고 불렀다. [주전 3984]

5: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5) 아담은 모두 930년을 살고 죽었다.

5:6) 셋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았다. [주전 3879]

5:7) 셋은 에노스를 낳은 후 807년을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8) 셋은 모두 912년을 살고 죽었다.

5:9)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았다. [주전 3789]

5:10) 에노스는 게난을 낳은 후 815년을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11) 에노스는 모두 905년을 살고 죽었다.

5:12) 게난은 70세에 마할랄렐을 낳았다. [주전 3719]

5:13) 게난은 마할랄렐을 낳은 후 840년을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14) 게난은 모두 910년을 살고 죽었다.

5:15) 마할랄렐은 65세에 야렛을 낳았다. [주전 3654]

5:16) 마할랄렐은 야렛을 낳은 후 830년을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17) 마할랄렐은 모두 895년을 살고 죽었다.

5:18)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았다. [주전 3492]

5:19) 야렛은 에녹을 낳고, 800년을 더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20) 야렛은 모두 962년을 살고 죽었다.

5:21)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다. [주전 3427]

5:22)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23) 에녹은 모두 365년을 살았다.

5:24)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기 때문이다.

5:25)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다. [주전 3240]

5:26)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은 후 782년을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27) 므두셀라는 모두 969년을 살고 죽었다.

5:28) 라멕은 182세에 아들을 낳았다. [주전 3058]

5:29) 라멕은 그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부르며 말했다. “노아는 여호와께서 저주하신 땅에서 수고하며 고통스럽게 일을 하는 우리를 위로해 줄 것이다.”

5: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595년을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31) 라멕은 모두 777년을 살고 죽었다.

5:32) 노아는 500세가 지나서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 [주전 2556, 노아 502]


댓글 '3'

검단연합

2015.09.26 11:57:48

본문을 읽으시고 깨닫는 바가 있으신 분은 덧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틀린 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검단연합

2015.09.27 15:09:12

<가인은 누구와 결혼했을까? 누가 자기를 죽일까 두려워했을까?>
아담과 하와는 성인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가인에게 아벨이 죽임을 당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위로의 의미로 셋이라는 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담이 셋을 낳았을 때의 나이는 130세였습니다. 여기서의 셋은 세 번째 아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셋이 몇 번째 자녀였는지는 모르지만 가인과 아벨을 낳은 뒤로 아담과 하와는 120년간 많은 자녀들을 낳았을 것입니다. 적어도 수십 명의 자녀들을 낳았다고 볼 때에 그들 가운데 형제를 죽인 가인을 미워하는 자도 있었을 것이고, 가인과 결혼할 자도 있었을 것입니다.

검단연합

2015.09.27 15:14:40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인간 타락의 새로운 면을 보여 줍니다. 예배마저도 비교와 경재의 관계에서 생각하게 하는 사탄적 전략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신과의 절대적 관계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예배를 경쟁의 관계로 보게 함으로써 거룩한 일에 미움과 시기가 깃들게 하다니 ,,,, 그 놈 참 간사한 놈입니다. 오늘 날 교회 안에서도 신앙생활을 경쟁적으로 열심을 내게 하여 교회를 분열시키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목회자는 결코 이런 사탄의 술책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경쟁을 생의 동기로 삼는 것은 서로 다투고 싸우고 죽이는 결말에 이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 답은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24
17592 히브리서 12장 이인숙 2016-02-01 67
17591 히브리서 11장 이인숙 2016-02-01 74
17590 히브리서 10장 이인숙 2016-01-31 69
17589 히브리서 9장 이인숙 2016-01-30 59
17588 히브리서 8장 이인숙 2016-01-30 47
17587 히브리서 7장 이인숙 2016-01-30 61
17586 히브리서 6장 이인숙 2016-01-29 70
17585 히브리서 5장 이인숙 2016-01-29 56
17584 히브리서 4장 이인숙 2016-01-28 60
17583 히브리서 3장 이인숙 2016-01-28 60
17582 히브리서 2장 이인숙 2016-01-27 59
17581 히브리서 1장 이인숙 2016-01-27 59
17580 빌레몬서 1장 이인숙 2016-01-26 57
17579 디도서 3장 이인숙 2016-01-25 68
17578 디도서 2장 이인숙 2016-01-25 67
17577 디도서 1장 이인숙 2016-01-25 66
17576 디모데후서 4장 이인숙 2016-01-23 67
17575 디모데후서 3장 이인숙 2016-01-23 64
17574 디모데후서 2장 이인숙 2016-01-23 61
17573 디모데후서 1장 이인숙 2016-01-23 62
17572 디모데전서 6장 이인숙 2016-01-22 70
17571 디모데전서 5장 이인숙 2016-01-22 63
17570 디모데전서 4장 이인숙 2016-01-22 63
17569 디모데전서 3장 이인숙 2016-01-22 60
17568 디모데전서 2장 이인숙 2016-01-21 57
17567 디모데전서 1장 이인숙 2016-01-21 65
17566 데살로니가후서 3장 이인숙 2016-01-21 66
17565 데살로니가후서 2장 이인숙 2016-01-21 59
17564 데살로니가후서 1장 이인숙 2016-01-21 67
17563 연대기성경5 검단연합 2015-10-09 453
17562 연대기 성경4 [2] 검단연합 2015-09-30 237
» 연대기성경 3 [3] 검단연합 2015-09-26 265
17560 연대기 성경2 [3] 검단연합 2015-09-19 251
17559 데살로니가 전서 5장 빛소리 2015-04-15 192
17558 데살로니가 전서 4장 빛소리 2015-04-15 12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