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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의 진실함

예레애가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41 추천 수 0 2015.10.20 21:04:19
.........
성경본문 : 렘33:1-2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78 

렘33;1-22 속마음의 진실함


사도행전에서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하나님께 바치고도

징계를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아나니아가 한 행동이

뭐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 죽음이라는 큰 징벌을 내리십니까?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도들을 속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실하게 말했으면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속였고,

그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헌금을

속인 것은 그들의 속마음이 드러난 작은 행동에 불과합니다.

그 작은 행동 이면에 그들의 마음 전체가 있습니다. 그 마음 전체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보다는 사람의 눈을 더 많이 의식했습니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영성은 깨집니다.

진정한 영성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삶입니다.

이런 자세를 라틴어로는 '코람데오'라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서 있습니까? 점잖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사람의 눈과 칭찬만 의식하는 자는

바른 영성을 가진자가 아닙니다. 영성은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과 정직함입니다. 내 속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물질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십분의 일을 바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욜2:12). 마음은

얼마만큼을 원하시는걸까요? 100퍼센트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영성입니다. 그 영성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서 겉으로 드러난 것은 땅 판 돈을 떼먹는 모습이지만,

그때 하나님이 보신 것은 무엇인가요? 그 마음 전체의 부패함입니다.

영성은 속마음 전체의 진실함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둘째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속사람이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우리 속마음을 들여다 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지각입니다. 어떤 사람은 또 이렇게 물을지 모릅니다.

도대체 한 5분, 10분 늦는 게 뭐 그렇게 죽을 죄입니까? 죽을 죄

아닙니다. 하지만 지각이 누적되는 모습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 사람의 마음이 있습니다. 예배에 지각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예배의 지각은 나는 예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예배를 그다지 엄두에 두지 않습니다하는 고백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과 정직함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회복에 대한 말씀으로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있을 때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멸망당한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어

세계의 열방 앞에서 하나님의 찬송과 영광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베푸신 복으로 인하여 열방의 두려움이 될 것이라고 하셨고 심판을

당해 황폐하였던 예루살렘이 회복되어 환희의 기쁨의 도가니가 될 것을

예언하시는데 여호와의 집에 다시 제사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들릴

것이며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나게 하셔서 영원한 왕권과

제사장을 약속하셔서 메시야 시대의 도래와 영원한 기쁨을 예표하시고

메시야 왕국이 영원히 세움받을 것임을 예언하시며 이스라엘은

약정을 파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다윗과 맺으신 언약은

반드시 이루셔서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회복시키고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즉 유다의 범죄로 하나님 심판 도구인 이방 민족으로 예루살렘이 멸망하나

하나님께서 장차 포로에서 회복시키어 열방 앞에 찬송과 영광이 되게 하시며

다윗 자손 가운데 한 의로운 왕이 나심으로 유다가 구원을 얻고 다윗 왕권과

제사장직이 회복될 것과 하나님의 약속이 신실하게 성취될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속마음이 진실해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속마음이 진실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처음과 같이 세워주십니다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두 번째로

말씀하셨습니다. 일을 계획하시는 여호와,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전에 알지 못하던 놀라운 일들과 비밀들을 일러 주겠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벨론 군대의 공격을 막으려다

무너진 예루살렘 성의 집들과 유다 왕궁들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와서 바벨론의 군대와 싸웠으나, 나의 분노와

진노 때문에 이 성은 죽은 사람들의 시체로 가득 찼다.

나는 그들의 온갖 악한 짓 때문에 이 성을 저버렸다. 그러나 보아라.

내가 이 성 백성을 치료하여 낫게 해 주고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게 해 주겠다. 이스라엘과 유다를 옛날처럼 회복시켜

주겠고 다시 세워 주겠다. 그들이 나에게 죄를 지었으나

그 죄를 씻어 주겠다. 악한 짓을 하고 내게서 등을 돌렸으나

용서해 주겠다. 그러면 예루살렘은 나로 말미암아 다시 세상에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되겠고, 그 곳에 사는 백성은 행복해질 것이다.

모든 나라 백성이 예루살렘을 찬양하고 공경할 것이다.

이는 내가 나의 백성에게 베풀 좋은 일들을 그들도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예루살렘에 가져다 줄 복과 평화를 보고

모든 나라들이 놀라며 떨 것이다.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말하기를 '이 땅은 사람도 살지 않고 짐승도 살지 않는

황무지가 되었다라고 한다. 지금은 예루살렘 거리와

유다 마을들이 조용하다. 사는 사람도 없고 짐승도 살지 않는다.

그러나 그 곳에 다시 사람 사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 신부의 기뻐하는 소리도

들릴 것이다. 백성들이 감사의 표시로 하나님의 성전에

제물을 가져와 바치는 소리도 들릴 것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은 좋으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라고 할 것이다. 내가 옛날처럼 이 땅을 회복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곳은 황폐하다. 그 모든 마을에 사람도

살지 않고, 짐승도 살지 않는다. 그러나 목자들이 양 떼를 쉬게

할 목초지가 생길 것이다. 산지 마을들과 구릉 지대의 마을들에서,

유다 남쪽 네게브의 마을들과 베냐민 땅에서, 그리고 예루살렘 주변과

유다의 다른 마을들에서 목자들이 자기 양 떼의 수를 셀 것이다.

즉 시위대 뜰에 갇혀있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임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다시 확인하시고 그러나

유다와 예루살렘을 처음같이 다시 세울 것이라며 황폐되었던

땅이 다시 회복되고 활기가 넘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1;25-26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다윗은

사울 왕에게 훈련받으며 여러 가지 힘들로 어려운 일을

만났으나 속마음이 진실한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골리앗을

이길 때와 같이 만들어 주시며 다윗을 헤브론에서 장로들이

기름을 부어서 유다의 왕으로 만들어 줍니다.

 

우리도

속마음이 진실하면 왕권이 영원히 지속된다고 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속마음이 진실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요

두 번째로 왕권이 영원히 지속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약속한 선한 일을

이룰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내가 다윗의 집안에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겠다.

그는 이 땅에서 옳고 의로운 일을 할 것이다.

그 날에 유다는 구원받을 것이며,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것이다. 그 가지는 '우리의 의가 되시는 여호와' 라는

이름을 얻을 것이다.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다윗의 집안에서 끊어지지 않고 나올 것이다.

즉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날 것이다. 이스라엘 집 위에

않을 사람이 다윗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후손과 왕권과 나라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4:7-8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바르실래는

다윗이 압살롬의 난으로 마하나임으로 피난갔을 때

다윗 일행을 공궤하여 위로하였는데 나중 압살롬의 난이

평정되고 난 후에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려고 할 때

이제는 다윗이 도움을 주겠다며 예루살렘으로 가자고

하자 자신은 나이가 많아서 가지 못하겠으니 자기의

아들 김함을 데리고 가시라고 부탁하여 데리고 가

도와줘서 오랫동안 게롯김함이라는 성읍이 존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언약의 왕권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알고 믿음 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속마음이 진실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요

세 번째로 제사장같이 번성케됩니다.

레위 집안에서는 제사장이 끊어지지 않고 그 제사장들은

내 앞에 서서 평생 동안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화평 제물인 화목 제물을 바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가 낮과 밤과 더불어 언약을

맺어 언제나 낮과 밤이 정한 시간에 오게 하였다. 너희가 만약

그 언약을 바꿀 수 있다면, 내가 내 종 다윗과 레위 사람들과

맺은 언약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내 종 다윗의 자손이

보좌에 앉아 왕이 되는 일도 없을 것이며 레위 집안이

제사장이 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별이 너무 많아

셀 수 없고, 바닷가의 모래를 측량할 수 없는 것처럼, 내가

내 종 다윗과 나를 섬기는 레위 집안에게 많은 자손을 주겠다.

즉 하나님을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하신다고 하시면서

제사장의 언약이 끊어지지 않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욥22;24-26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보아스는

룻이 모압에서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왔을 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룻이 이삭을 주으러 올 때마다

이삭을 줍도록 도와주고 곡식도 줘서 도움을 주고

나오미의 도움으로 타작마당의 이불을 들고 들어가서

결혼해줄 것을 요청하자 가까운 기업무를 자가 있으니

여부를 물어보고 안한다고 하면 자신이 하겠다고 하여

결국 자신이 하여 나오미의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그것이 곧 다윗의 증조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속마음이 진실하면 하나님께서 그 집안을 번성하게 만듭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여러 가지 사람들을 만나는데

하나님 앞이나 사람들 앞에서 거짓되지 말고

속마음이 진실하여야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속마음이 진실하지 못하고 갈라지고 흔들리면

축복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속마음이 진실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요

첫 번째로 처음과 같이 세워주시고

두 번째로 왕권이 영원히 지속되고

세 번째로 제사장같이 번성케 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고

말하고 행동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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