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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에스겔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12 추천 수 0 2015.12.15 20:54:51
.........
성경본문 : 겔23:1-2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94 

23;1-21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fms.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

물론 당연하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나

당신 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 그 하나는

우리의 행복은 얻음으로써 그 얻음에 의해

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얻은 것에 따라 행복의 크기를 잰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우리들은 건강과 질병에서

보듯이 평소 건강할 때에는 건강에 대한

행복감을 모른다. 건강을 잃고 병마에

시달릴 때 비로소 건강을 되찾고자 몸부림친다.

병마는 몸으로 하여금 고통과 외로움을 안겨 준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할 때는 아무 이상도 느끼지 못한다.

행복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이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고통에 의해 그 소중함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것을 잃고 나서야

"나는 행복했었는데..." 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상대입니다.

아무리 막대한 재산이 손에 들어와도 아무리 가슴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한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입니다.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하기 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이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가 만난 사람이나 사건이나 환경이나 하나님의 말씀도

소중함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를 음란한 두 여인으로 비유하여

두 여인은 오홀라와 오홀리바인데 오홀라 즉 사마리아가

애굽 사람과 행음한 후에 다시 앗수르 사람과 행음하였으나

앗수르 사람에 의해서 수치를 당하게 되었으며 오홀리바

즉 예루살렘이 오홀라와 같이 여러 나라 사람들과

행음하였는데 오홀라가 수치를 당함을 보고도

 

오홀라의 행적을 따라 이방과 음행함으로 화를

자초하였으며 음행한 오호리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으로 그녀는 음행의 죄로 인해 자신이

연애하던 자로부터 멸망을 받아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며 사마리아와 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으로

성소와 안식일을 더럽히고 우상숭배로 의인이

음부를 심문한 것같이 하나님께 심문받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군대를 거느리시고 와서 유다를

학대와 약탈당하게 하실 것이라 하셨다고 합니다.

즉 북이스라엘과 유다를 두 여인으로 비유해 오홀라가

애굽과 행음하고 앗수르와도 했으나 앗수르에게 도리어

수치를 당하고 오홀리바도 오홀라보다 여러 나라와

행음하여 화를 자초해 연애하던 자에게 수치를

당하게 되고 성소와 안식을 더렵혀 하나님의

법을 어김으로 학대와 약탈을 당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소중하여 여겨서 따르는 것이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가장 귀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것이 소중함을 알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관심을 말씀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아, 한 어머니에게

두 딸이 있었다.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애굽으로 가서

창녀가 되었다. 이 남자 저 남자가 그들의 몸에 손을

대었고,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언니의 이름은 오홀라였고,

동생의 이름은 오홀리바였다. 그들은 내게 속한

사람이었고, 각기 아들과 딸을 낳았는데 오홀라는

사마리아이고,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다.

즉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오홀라와 오홀리바로 음란한

두 자매를 비유하여 애굽에서 우상 숭배하였음을 말합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관심가지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소중한 것을 깨달았어야 하는데 못깨달았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호세아는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의 신앙 상태를 음란 아내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고 하시는데 먼저 아들을 낳자

하나님이 흩으신다. 딸을 낳자 로루하마로 긍휼히 여지지 않으신다

또 아들을 낳자 로암미로 내 백성이 아니라는 이름에서 바꿔서

하나님이 심으신다. 긍휼히 여기신다. 내 백성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에게 관심을 갖고 계심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관심을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이 소중함을 알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이 잘못을 지적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홀라가 하나님을 버리고, 그 연인인

앗수르에게로 갔다. 그들은 푸른색 옷을 입은

총독과 지휘관으로 모두 잘생기고 말을 잘 타는

매력적인 용사들이었다. 오홀라는 앗수르의 모든

높은 사람들과 음란한 짓을 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우상들로 몸을 더럽혔다. 오홀라는

애굽에서부터 시작한 음란한 짓을 그치지 않았고

젊었을 때부터 남자들과 잠자리를 같이했다.

남자들이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고,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했다. 그래서 내가 그녀를 그녀의 연인,

곧 그녀가 마음을 빼앗긴 앗수르 사람들에게

넘겨 주었다. 그랬더니 그들은 그녀의 몸을 벌거벗기고

그녀의 아들딸들을 붙잡아 갔으며, 결국 그녀를

칼로 죽였다. 그녀는 모든 여자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즉 북 이스라엘을 말하는 오홀라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앗수르를 의지해 죄지으므로 하나님께서 잘못을

지적하시며 이스라엘이 형벌을 받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38;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다윗은  

전쟁에 나가야 할 때 전쟁에 나가지 않아서 지붕을

거닐다가 밧세바가 목욕하는 것을 보게 되어

간음하게 되는데 나단 선지자가 잘못을 지적하자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드립니다. 하나님이

잘못을 지적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잘못을 지적하시는 것이 나쁜 것이고

자존심 상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이 소중함을 알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이 교훈을 말씀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녀의 동생 오홀리바는 오홀라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도 자기 언니보다 더 음란히 행동하였다. 앗수르

사람들을 사랑했다. 그들은 총독과 지휘관과 군복을

입은 용사들과 기병들로서 모두 잘생겼다. 내가 보니,

그녀도 역시 몸을 더럽혔다. 두 여자가 모두 똑같은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둘 가운데

오홀리바가 더 심하게 창녀 짓을 하였다.

그는 벽에 바벨론 남자들의 모습을 새겨 놓았는데

그들은 붉은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띠를 찼으며,

머리에는 모자를 썼다. 그들은 바밸론 출신의

 

전차 장교들처럼 보였다. 오홀리바는 그들을 바라보면서

음란한 생각을 하고 바벨론에 있는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기까지 하였다. 그러자 바벨론 사람들이

와서,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여 그녀를 더럽혔다.

그들에 의해 더러워지자 그녀는 그들에게서 싫증이

나 그들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는 이와 같이 드러내 놓고

창녀 짓을 하였으며 벌거벗은 몸으로 다니기도 하였다.

그래서 내가 그의 언니를 싫어했듯이 그녀도 싫어하게

되었다. 그런데도 그녀는 젊었을 때, 애굽에서 음란하게

살던 일을 생각하면서 더욱더 음란한 짓을 하였다.

그 곳에서 그녀는 짐승 같은 남자들을 뒤쫓아다녔다.

그들의 하체는 나귀의 그것과 같고, 그들의 정력은

말의 그것과 같았다. 그녀는 애굽 남자들이

가슴을 만지고 음란한 짓을 하던 때를 그리워하였다.

즉 오홀리바도 오홀라가 수치를 당함을 보고도

행적을 따라 이방과 음행하여 화를 자초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교훈을 말씀하시는 것이 귀찮고

성가신 것이 아니라 소중함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22;21-23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고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르호보암은

북 이스라엘이 자기 말을 듣지 않고 감역관

아도니람을 보냈는데 죽이자 북이스라엘과 싸워서

회복하려고 180,000명을 모으자 선지자 스마야가

나와서 올라가서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교훈을 말씀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고 선지자의

말대로 올라가서 싸우지 않고 군사들을 돌려 보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이 교훈을

말씀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아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이나 사건이나

문제나 환경이나 질병을 만나는데 그것이

나중에 보면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이 소중함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관심을 말씀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잘못을 지적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교훈을 말씀하시는 것이 소중함을 알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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