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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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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사랑에 빠지면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은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 동안 뻥 뚫려 있었던 마음도 채워진 것만 같지요.
한편 마음 한 구석에서는 이 남자가 혹시 나를 버리고 떠날 까봐 불안한 마음이 스물 스물 올라옵니다.
이제서야 찾아 온 행복을 잃고 싶지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공허한 마음을 부둥켜 안고 살고 싶지도 않은데…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남자에게 모든 걸 맞추어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자가 그렇게 할수록 남자는 여자를 사랑해주기보다 오히려 밀어냅니다.
이런 경우 결국 남자가 먼저 이별을 통보하지요.
사랑 받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는데 왜 결국 그는 떠난 걸까요?
버림 받음에 대한 두려움은 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가진 많은 여성들이 건강한 사랑의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상대에게 맞추느라 ‘나’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이와 같이 자신을 잃어버린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건강하지 못한 연애 관계의 패턴을 끊고 진정한 사랑을 하기 원하시나요?
서울중독심리연구소가 여러분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 대상: 남자에게 버림 받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20-30대 여성
* 장소: 본 연구소 (제주시 중앙로 195 3층)
* 기간: 8주 (4명 이상 신청 시 시작합니다.)
* 일시: 매주 화요일 PM7:00~PM9:00 (2시간)
* 회비: 10만원
* 문의: 064-753-2479 (AM10:00~PM7:00)
* 주관: 서울중독심리연구소 제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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