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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바라라(송구영신)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2015.12.29 19:21:17
.........
성경본문 : 시62:1-1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01 

62;1-12 하나님만 바라라


"끼리끼리 통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등산을 좋아하면 등산하는 사람끼리

모이게 되고, 낚시를 좋아하면 낚시꾼끼리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동호인이 결성되고

정기적인 모임도 갖게 됩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취미가 같으면

금방 친구가 됩니다. 서로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대화가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도 좋아하시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과 동호인이 되어

함께 모이고, 동호회에 들어가 함께 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나남께서 좋아하시는

사람은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의

동호회에 가입하도록 자격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거룩하고

높으신 분이기 때문에 높고 거룩한

곳에 계실 뿐 아니라 통회하며 자복하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함께 해주십니다.

통회하는 자는 마음이 몹시 상하여

심한 고통을 느끼는 자, 곧 자기가

지은 죄로 인하여 고통을 느끼고 죄를

미워하여 사함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깊이 뉘우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동호회에 가입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만 바라는 사람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하나님만

생각하고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애쓰심과 심정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에 관심을 갖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이룰려고 애를 쓰는 사람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나가야 합니다.

 

본문은

다윗이 온전한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만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노래로 구원이 하나님에게서

나니 하나님만을 바라보겠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반석이며 구원이며 산성이시니 요동하지

않을 것이며 무너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은 자를 죽이려고 언제까지

대들겠으며 높은 자리에서 끄집어

내리기만 바라고 거짓말을 즐겨하며

입으로는 축복하고 속으로는 저주하고 있으니

나의 영혼아 하나님만 바라보라

소망이 하나님께만 있으니 반석과 구원과

산성이 되시니 요동치 않을 것이며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니

백성들은 시시로 하나님을 의뢰하고

마음을 토하고 천한 자나 높은 자도 다 헛되어

저울에 달면 입김에 불과히니 포악을 의지하지

말고 재물에 치심치 말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었으니 권능과 인자도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행한대로 갚으실 것이다

즉 다윗은 압살롬의 반란을 배경으로 하는 시로

진정 의지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라고 하며

저주하는 악인들의 역경과 환난에도

불구하고 오직 반석이요 구원이신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면서 소망이 거기에 있으니

피난처되신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하라고

권면하며 높아진 것도 거짓되니 악인의

횡포를 본받지 말고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하라고 권면한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어떻게 되어도

하나님만 바라며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하나님만 바라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나의 반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안식을 누립니다.

나를 구원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분만이 나의 바위이시며, 나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나의 성벽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언제까지

나를 공격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당신들 모두가

힘을 합하여 나를 쓰러뜨리려고 하십니까? 나는

쓰러지는 벽, 허물어지려는 담과 같습니다.

저희가 높은 곳에 앉아 있는 나를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저들은 나에

대해 거짓말하기를 즐깁니다.

저희가 입으로는 나를 축복합니다만

마음속으로는 나를 저주합니다.

즉 다윗은 악인들이 공격하는 위기 중에서

넘어지는 담과 같고 흔들리는 울타리같은데도

자신을 죽일려고만 하는 악인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반석이심을 믿고 요동치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기드온은  

미디안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포도즙 틀에서

밀타작하고 있는데 여호와의 사자가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디안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반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고

미디안과 전쟁에서 300용사로 승리합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에 처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나의 반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만 바라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만 편안히 쉬렵니다.

나에게 희망을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분만이 나의 바위이시며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성벽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구원과

명예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분은 나의 단단한 바위시며 피난처가 되십니다.

사람들이여, 항상 하나님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분께 여러분의 마음을 다 털어 놓으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다윗은 하나님만 바라며 반석이시오

구원이시며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고 시시로 의지하라는 신앙을 권면한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니엘 3친구는

느부갓네상 왕이 금신상에 절하라했는데 절하지 않으니

풀무불에 넣는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능히 건져내실 것이고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절하지 않겠다고 하여

풀무불 속에 던졌으나 4사람이 다니고 있어서

왕이 깜짝 놀라서 밖으로 끄집어 내라고하여 내자

그을린 냄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이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나의 반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만 바라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나의 소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야 합니다

다윗은 천한 사람들도 한낱 한숨에 지나지 않으며 아무리

뛰어난 사람들도 헛될 뿐입니다. 저울에 달아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들 모두 달아 봐도 한낱 한숨에

지나지 않습니다. 힘이 있다고 힘을 믿지 마십시오.

훔친 물건에 대해 자랑하지도 마십시오. 재산이 늘어난다

하더라도 그 곳에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내가 귀담아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다시 말씀하실 때에 내가

들었습니다. 주만이 힘 있는 분이십니다.

주는 사랑을 베푸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이

행한 대로 주는 반드시 갚으실 것입니다.

즉 다윗은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입김보다 경하다. 그러니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만이 소망이시다.

포학을 의지하지 말고 재물에 치심치 말 것과

하나님께서 행한대로 갚으신다고 하였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39;6-7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나아만은

수리아의 군대장관이었으나 문둥병이 들어서 수리아 왕이

북 이스라엘 왕에게 병을 좀 고쳐주라고 선물이랑 함께

보냈으나 자신은 고칠 수 없다고 하자 엘리사가

자신에게 보내라고 하여 왔을 때 문도 열어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으라고 하자 화가 나서 돌아갈려고

할 때 종이 왜 그것도 못하시느냐고 하자 마음을 고쳐먹고

하나님께서 나의 소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며

요단강에서 7번을 씻자 문둥병이 다 나았습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나의 소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힘든 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으나 어려운 일을 만나면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고 한다거나 피할려고 라고 도망갈려고도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만 바라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나의 반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나의 소망이시니까 하나님만 바라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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