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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사랑하자

마태복음 강승호목사............... 조회 수 528 추천 수 0 2015.12.31 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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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2:39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이웃을 사랑하자(마22:39)


일본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구멍가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날로 가게가 번창했는데 그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옆집 구멍가게들이 안 된다고 아우성이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는 것이 옆 가게를 망하게 하는 것인 줄 몰랐어요 가게를 줄입시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일 것 같아요 그녀는 가게를 축소하고 손님들을 옆 가게로 보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남게 되었고 그 시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이 바로 <빙점>이라는 소설입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그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에게 그분의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체험한 것입니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에서는 눈에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자세히 알고 사랑을 이웃에게 표현하며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축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미우라 아야코처럼 이웃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이웃 사랑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말씀합니다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깊이 생각해 봅시다. 자신이 조그만 병이 들어도 얼마나 고통이 심합니까? 머리 아파 보세요 온 종일 고통스럽습니다. 다리가 아파보세요 온 종일 다리 아픔에 고통입니다.

허리 아파보세요 온 종일 고통입니다.

감기 걸려보세요 온 종일 고통스럽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조그마한 병에 걸려도 고통이 심합니다.

이와 같이 이웃이 아플때 이웃에게도 우리에게 당하는 고통이 이웃에게도 똑같이 아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네 이웃이 아픔같이 우리도 그 아픔에 함께 내가 아픈것처럼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빌2: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무슨 일을 할때에 주님은 말씀합니다..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동네일을 할 때 남의 흉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네일을 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일하지 왜 흉을 봅니까?

 

마7: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롬2: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롬14: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웃을 비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요한1서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일서 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바로 그 계명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이니 우리도 새해를 맞이하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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