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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엡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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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태초부터 준비된 복과 계획(엡1:3-14)
고훈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안산제일교회 성도중 도시의 중심가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최집사가 새해를 맞아 결단하고 30여년 동안 열어왔던 식당에 주일은 쉽니다 란 표지를 내걸었다 이제 비로소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긴다는 신앙고백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지난 주말엔 종업원 10명을 교회에 등록시켰다. 주일에 예배드리는 것을 그날 근무하는 것으로 인정해주었다. 종업원들의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
목사님으로부터 주일을 잘 지키라는 설교를 듣고 두 가지 가슴에 꽂혔습니다 첫째는 잘 사는 것도 좋지만 잘 믿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주일날 문을 닫으면 안 믿는 사람이 장사가 잘 되니 이 또한 큰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두 가지 깨달음으로 인해 재 삶이 달라졌어요
주일성수가 가져다준 복이었습니다
우리는 태초부터 하나님의 복된 자로 세워주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창12: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아브라함을 미리 복을 주시고 많은 사람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 태초부터 준비하신 복과 계획이 본문을 통하여 은혜 받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모든 복은 그리스도 안에서 주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고는 태초부터 약속된 복과 계획을 이룰 수 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태초부터 약속된 복과 계획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이 약속이 우리에겐 얼마나 큰 축복이요 은혜요 감격적인 사랑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감격적인 사실입니까? 깊고 오묘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니 창세전에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니요 우리가 무엇이간데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셨다니요
그러므로 우리는 위대한 하나님의 걸작품들입니다.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하셨으니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 마음껏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롬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만세 전부터 택하여 세우셨으니 이 보다 더 귀한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는 천지만물을 주관하신 하나님의 자녀다 우리 아빠를 사랑합니다. 우리 아빠 새해를 맞이하여 아빠와 늘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빠가 나를 만세전부터 택하여 자녀 삼아 주심의 축복을 이 시간 깨닫고 이제는 주님을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를 이처럼 복을 주시고 세우심은 우리를 통하여 찬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들을 잘 되게 인도하여서 그 자녀들로부터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기를 원하지, 원망 듣기를 원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 하나님도 우리를 택하시고 자녀삼아 주시고 복주심은 우리를 통하여 찬양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거져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여야 합니다.
12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이 바라던 것, 곳 그의 영광 얼마나 크신가요 우리를 택하여 복주시고 택함받고 복 받은 자들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함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시150: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14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만세전에 택하시고 복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복받은 대로 하나님께 귀한 것을 드리며 찬양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처럼 기업을 보증하셔서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 새해를 통해 더욱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축복하신 하니님이 올해도 기업을 보증하시므로 복을 내려 주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을 보시기 바랍니다. 만세전부터 택하시고 계획하셔서 우르땅에서부터 말씀에 순종하여 하란으로 또한 가나안땅으로 까지 인도하심을 따라 갔을 때 하늘에 뭇별처럼 바다의 수많은 모래알처럼 자손의 복을 주셨고 복의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음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그의 앞길을 축복하셨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그를 바로의 왕자에서 미디안으로 도망하여 40년동안 연단 후 그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나아가는 복을 받았으며
야곱도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그의 형 에서를 피해 라반의 삼촌집에서 20년간 피해 살다가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 형을 만나고 이스라엘의 복된 자로 나아갔습니다
요셉도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애굽의 팔려 갔으나 그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총리대신이 되어 가족과 민족을 살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태초부터 준비하셔서 우리를 택하시고 복을 주시고 하니님의 계획 가운데 우리를 인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태초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심의 놀라운 축복을 깨닫고 그의 은혜를 있지 말고 늘 주님을 찬양합시다.
찬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거룩하고 흠이 없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찬양하며 나아가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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