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바람에 날아가는 말

존 파이퍼............... 조회 수 537 추천 수 0 2016.01.17 23:56:17
.........

1월 16일 묵상  바람에 날아가는 말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 (욥기 6:26)


슬픔과 고통과 절망 가운데서, 사람들은 종종 평소에는 하지 않을 말들을 하곤 합니다. 내일이 되어 상황이 나아지고 다시 해가 떠오를 때를 상정하지 않고 현실을 더 어두운 색으로 덧칠합니다. 슬픈 노래를 부르고 그런 노래밖에는 없다는 듯 이야기합니다. 구름만을 바라보면서, 마치 하늘이 없다는 듯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딨어?" 혹은 "더 이상 해도 소용 없어." 혹은 "이건 말도 안 되.", 혹은 "나에게는 희망이라곤 없어." 혹은 "하나님이 만약 선하다면 이런 일이 도무지 일어났을 리가 없잖아." 라고 불평합니다.


이러한 말에 우리는 어떻게 답해야만 할까요?욥은 그들을 꾸짖을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들은 마치 바람과 같은 말들입니다. 말 그대로 "바람에 날아가는" 말들입니다. 속히 날아가 사라질 것입니다. 환경은 변할 것이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어둔 밤을 깨치고 일어나서 성급한 말을 내뱉은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말들을 반박하는 데에 우리의 시간과 힘을 쏟지 말자는 것입니다. 이 말들은 스스로가 바람에 날려서 사라질 것입니다. 가을에는 나뭇잎을 고정시키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헛된 노력일 뿐입니다. 잎사귀는 스스로 날아가버릴 것입니다.


바람에 날아가는 말들에 대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혹은 진리를 방어하는 데 얼마나 재빠른지요! 우리가 분별력이 있다면, 뿌리가 견실한 말과 바람에 날아갈 말을 구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깊은 오류와 깊은 악이 뿌리 깊이 깃든 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회색'의 말들이 다 시커먼 마음에서 온 것은 아닙니다. 그 중 몇몇은 고통과 절망으로 얼룩진 것들입니다. 당신이 듣는 말들은 본질적인 것들이 아닙니다. 실로 본질적인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들은—잠깐 병치레하는 것같이—실제적이고 고통스럽지만, 참 인격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그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이제는 우리를 대적하는 혹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혹은 진리를 대적하는 말들이 바람에 날아가는 말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즉, 영혼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고통으로 인해 그냥 나오는 말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그 말들이 다 바람에 날아가는 것이라면, 꾸짖지 말고 고요함 가운데 기다립시다. 영혼을 회복시키고, 아픈 자를 꾸짖지 않는 것은 우리의 사랑의 목표입니다.
 
묵상 내용 출처 “When Words Are Win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88 하나님께 직접 가라 존 파이퍼 2016-01-25 644
30087 친밀한 관계 영혼의 정원 2016-01-25 714
30086 믿음이 자녀를 변화시킨다 새벽기도 2016-01-25 625
30085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명 새벽기도 2016-01-25 581
30084 1월22일 하나님의 우주론적 구원 드라마 정용섭 목사 2016-01-22 384
30083 1월21일 거룩한 자존감 정용섭 목사 2016-01-22 585
30082 1월20일 축제 정용섭 목사 2016-01-22 271
30081 우리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존 파이퍼 2016-01-22 452
30080 기쁨의 닻 존 파이퍼 2016-01-22 810
30079 소중한 것을 나누어주는 사람들 영혼의정원 2016-01-22 458
30078 문제를 정복하는 믿음 새벽기도 2016-01-22 923
30077 주님만 바라보고 인내하라 새벽기도 2016-01-22 984
30076 예수님이 이땅오신 30가지 이유 김영길 2016-01-20 741
30075 1월19일 기원전 538년 정용섭 목사 2016-01-20 375
30074 1월18일 하나님의 기쁨? 정용섭 목사 2016-01-20 375
30073 상기시키기 위한 싸움 존 파이퍼 2016-01-20 397
30072 나쁜 상사를 섬기는 법 존 파이퍼 2016-01-20 469
30071 교만에 대한 치료 존 파이퍼 2016-01-20 1010
30070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영혼의정원 2016-01-20 900
30069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다 새벽기도 2016-01-20 681
30068 결코 좌절하지 말라 새벽기도 2016-01-20 373
30067 승리자로서 치열하게 살라 새벽기도 2016-01-20 335
30066 1월16일 하나님 경험 정용섭 목사 2016-01-18 281
30065 1월15일 임박한 하나님 나라 정용섭 목사 2016-01-17 415
30064 참된 믿음은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린다 존 파이퍼 2016-01-17 917
» 바람에 날아가는 말 존 파이퍼 2016-01-17 537
30062 휴식 시간 영혼의정원 2016-01-17 280
30061 거룩함이 능력이다 새벽기도 2016-01-17 914
30060 시작이 반 file 이주연 목사 2016-01-15 495
30059 쓰려면 그 10배를 읽는다 file 이주연 목사 2016-01-15 334
30058 위기일수록 전통과 개성을 file 이주연 목사 2016-01-15 313
30057 뇌를 업 그레이드시키는 법 file 이주연 목사 2016-01-15 418
30056 고요한 뒤에야 능히 file 이주연 목사 2016-01-15 286
30055 지고한 영성에 이르면 file 이주연 목사 2016-01-15 276
30054 위기에서 살아남는 자 file 이주연 목사 2016-01-15 67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